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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17 09:31 조회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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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 여러 지역에서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내륙, 경상서부내륙, 전라도는 이날 낮부터 밤사이 5∼7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며 "계곡이나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대구 19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울릉 20도 ▲제주 22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8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이스타항공 직원들이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이 무산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거래 성사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중재를 촉구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17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주식매매계약 해제 조건이 충족됐다는) 제주항공 경영진의 발표는 비양심과 무책임의 극치고, 자본의 냉혹성과 악랄함을 보여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항공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이스타항공의 모회사 이스타홀딩스 측이 계약 선결조건을 이행하지 못했다면서 주식매매계약 해제 조건이 충족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단, 정부의 중재 등을 고려해 계약 해제 최종결정은 추후로 미뤄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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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와 관련 "(제주항공으로선 상황을 유지시켜) 체불임금을 누적하고 파산의 위협을 강화하면 자연스럽게 원하던 인력감축을 완수 할 수 있을 것이고, 고용을 빌미로 더 많은 정부 지원금을 압박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설령 계획이 실패하더라도 이스타항공을 파산시켜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노조는 이어 정부를 향해서 "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하에서 고용안전망을 주 과제로 외쳐왔지만 사태를 방치한 문재인 정부와 여당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서 "뒤늦은 중재에 나섰지만 제주항공 경영진은 정부를 비웃듯 또다시 최종 결정을 미뤘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노동자들을 농락하며 짓밟고, 정부와 여당마저 우리 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할 지라도 우리는 끝까지 투쟁해 소박하고 정당한 일터를 지킬 것"이라며 "정부가 적극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OSEN=우충원 기자] 임선영-한의권-정석화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가 펼쳐진다.

K리그 여름 이직 시장 마감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갑작스런 트레이드가 이뤄질 전망이다.

K리그 소식통은 17일 "성남과 수원 그리고 강원의 선수들이 포함된 트레이드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임선영과 한의권 그리고 정석화가 유니폼을 갈아 입는다. 임선영은 수원으로 이동하고 한의권이 강원으로 옮긴다. 그리고 성남에는 정석화가 입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임선영과 김종우(수원)의 맞교환이 전망됐다. 또 임선영만 수원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하지만 수원, 성남 그리고 강원은 각 구단은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었고 결국 3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는 것으로 결정됐다.

임성영은 2011년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전북을 거쳐 성남으로 이적했지만 올 시즌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임선영은 수원이 어색하지 않다. 수원대 졸업 후 광주로 향했기 때문이다.

강원에서 뛸 한의권은 속초 출신이다. 2014년 경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한의권은 대전을 거쳐 수원에 입단했다. 올 시즌은 4경기에 출전했다.

단신 공격수 정석화는 2013년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8년 강원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했지만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3명의 선수는 일단 올 시즌 말까지 임대로 뛴다. 그리고 선수들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다음 시즌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다. / 10bird@osen.co.kr
갤노트20·갤폴드2·갤Z플립 5G 등 스마트폰
갤럭시 워치3·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8월 5일 갤럭시 2020 언팩 행사에서 베일 벗을 듯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라이트(가칭)’의 렌더링 이미지./피그토우 캡처FX마진거래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2(가칭)’가 다음 달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공개된다는 예측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갤럭시 폴드2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반쪽자리 언팩 행사가 될 것이라는 우려와 배치되는 전망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윈퓨처와 디스플레이 서플라이체인 컨설턴츠(DSCC)의 최고경영자(CEO) 로스 영 등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2는 8월 5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로스 영 CEO는 “9월에 조립에 들어가고, 제품 배송은 10월 초부터 가능하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유명 팁스터(정보 제공자) 아이스 유니버스도 ”갤럭시폴드2가 8월 5일에 공개되고, 9월20일에 중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2(가칭)’의 렌더링 이미지/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캡처
이번 언팩 행사에 갤럭시 폴드2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던 IT 팁스터 맥스 웨인바흐도 “폴드 2를 10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언팩에서 발표할 것”이라며 입장을 바꿨다. 그는 지난 12일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폴드2가 언급되지 않을 가능성은 60%이며,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은 100%”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곧 베일을 벗을 갤럭시 폴드 2는 1세대보다 더욱 커질 것이라고 알려졌다. 절반으로 접었을 때 겉면에 드러나는 커버 디스플레이는 전작(4.6인치)보다 커진 6.23인치다.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접었을 때의 활용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펼쳤을 때 화면도 전작보다 커졌다고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의 경우 펼치면 7.3인치였지만 갤럭시 폴드2는 7.59~7.7인치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2(가칭)의 렌더링 이미지./GSMARENA 캡처
커버 디스플레이엔 셀피 카메라가 하나 탑재된 것으로 예측된다. 카메라 구멍만 남겨 놓고 전체를 화면으로 채운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기존 플라스틱 소재가 아니라 초박막강화유리(UTG)를 채택한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폴드2의 디스플레이 주사율이 120Hz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주사율이 높아질수록 화면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볼 수 있어서 고사양의 게임 등을 할 때 유용하다.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2(가칭)의 렌더링 이미지./벤 게스킨 트위터 캡처
갤럭시폴드2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방수 구조물을 포함한 전자기기’ 관련 특허를 신청한 바 있다.특허는 이번 특허는 방수 기능을 위한 힌지(경첩)와 부품에 관한 것으로 구체적 방수·방진(IP) 등급은 명시되지 않았다. 특허대로 새로운 갤럭시폴드2가 출시된다면, 세계 최초 방수·방진 탑재 폴더블폰이다. 폴더블폰 화웨이의 ‘메이트Xs’와 모토로라의 ‘레이저’에는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되지 않았다.

폴더블 스마트폰 브랜드를 Z로 통합되어 신형 폴더블폰의 이름이 ‘갤럭시 Z 폴드2’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된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초대장./사진제공=삼성전자
8월 5일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노트20·갤럭시 폴드2·갤럭시Z플립 5G 등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 워치3·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웨어러블 신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OSEN=대구,박준형 기자]7회말 삼성 선두타자 강민호가 안타를 날린뒤 강명구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은 16일 KIA를 8-7로 꺾고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자칫 이날 경기마저 내줬다면 분위기는 다시 바닥으로 떨어질뻔 했는데 강민호가 9회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난세 속 영웅이 됐다.

7-7로 맞선 삼성의 9회말 공격. 김동엽의 볼넷과 이원석의 좌전 안타 그리고 최영진의 번트 성공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학주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데 이어 대타 이성규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KIA 벤치는 홍상삼 대신 정해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강민호는 정해영과 9구까지 가는 혈투 끝에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노성호와 김윤수는 팀 승리에도 마음껏 웃지 못했다. 노성호는 7-3으로 앞선 7회 1사 2,3루서 프레스턴 터커에게 우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고 김윤수는 8회 대타 오선우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기 때문이다.

공식 인터뷰에 나선 강민호는 "우리 팀의 끝내기 전문인 (이)학주가 끝낼 줄 알았다. 그런데 학주와 (이)성규가 끝내지 못해 내 차례까지 왔다"며 "사실 무사 또는 1사보다 2사 상황이 더 편했다. 특별한 노림수보다 그냥 공보고 공치자는 생각으로 나섰고 타격 코치님의 조언대로 상대 투수의 직구를 노렸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민호는 또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동점까지 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계투진의 젊은 투수들이 최근 2~3경기에서 주춤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날 선발 마스크를 쓴 김민수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강민호는 "너무 잘했다. 리드 잘 하더라. 터커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노성호가 가장 잘 던지는 구종이 직구다. 내가 포수였었어도 직구 사인을 냈을 것"이라고 감싸 안았다.

끝내기 안타의 기쁨보다 성적 부진에 고개를 떨군 후배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강민호. 평소 인품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많은 사람이 강민호를 좋아하는 이유도 이 때문 아닐까. 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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