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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9-14 18:20 조회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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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5차례…벌금형 2번, 집행유예 1번 뒤 무면허로 2번 적발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자마자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40대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선일보DB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자마자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40대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유재광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일과 지난 2월 19일 전북 완주군에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각각 0.131%, 0.13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앞서 A씨는 지난 2012년 9월과 2014년 6월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각각 벌금 100만원과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17년 8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집행유예 기간 끝나고 2개월 만에 다시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번 사건에서 2회에 걸쳐 면허 없이 음주운전을 했다”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높고 운전한 거리도 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고인에게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여러 차례 벌금 전과와 집행유예 전과가 있어 공판 과정에서 나타난 양형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김정엽 기자 color@chosun.com]

▲ 오사카 나오미는 올해 US오픈 내내 흑인 희생자 이름이 적힌 마스크를 쓰고 코트에 나섰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오사카 시대'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9위 오사카 나오미(23, 일본)가 올해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컵을 쥐었다.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아시아 선수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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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대회 내내 마스크를 썼다. 마스크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브리오나 테일러, 엘리야 매클레인, 아흐무드 아버리, 트레번 마틴, 조지 플로이드, 필란도 카스티예, 타미르 라이스. 숨진 흑인 7명의 이름이 그녀 입을 가리었다.

이런 류 행동이 처음은 아니다. 오사카는 지난달 말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4강전을 보이콧했다. 경찰 총격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US오픈 우승이 확정된 순간. 오사카는 드러누웠다. 포효하지 않고 지긋이 천장을 봤다. 여느 우승 장면과 많이 달랐다. 인종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위한 추모의 세리머니로 해석하는 시선이 있다. 이어진 우승 소감도 여느 소감과 결이 조금 달랐기 때문이다.

"내 마스크가 인종차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얘기를 나누며 조금이라도 더 (흑인이 갖는) 공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했다. US오픈 결승전은 전 세계에 중계된다. 흑인 희생자를 잘 모르던 사람도 마스크에 적힌 이름을 보고 '누구지' 하는 호기심이 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럼 단 한 번이라도, 인터넷에 그 이름을 검색하지 않을까."

오사카는 부르짖지 않았다. 그저 마스크를 썼고, 소감을 덤덤히 말했다.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말했다. 떼쓰고 악쓰는 말하기에 익숙해선지, 오사카의 언어가 생각보다 크게 들려왔다.


▲ US오픈 우승 확정 뒤 코트에 드러누운 오사카 나오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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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0.9.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송파구는 14일 "우리 구에서 13일 4명, 14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들은 관내 302번~306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잠실2동에 거주하는 302번 확진자는 송파구 3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0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잠실동 새마을시장 내 '한모네소문난순대집'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구는 "확진자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매장에 있었다"며 "동 시간대 매장 이용자 중 증상이 있는 분은 송파구보건소에 연락 바란다"고 알렸다.

303번~306번 확진자는 장지동 주민으로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동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구는 "확진자에 대해 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hgo@news1.kr
美 중재로 수교…정부 "역내 평화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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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바레인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데이비드 프리드먼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마이크 펜스 부통령,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브라이언 훅 이란 특사(뒷줄 왼쪽부터)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0.09.12.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외교부는 14일 바레인과 이스라엘이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번 합의가 지역 내 안정과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레인과 이스라엘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레인은 이집트와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아랍국가 중 4번째로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맺게 됐다.

대부분의 이슬람 아랍국가들은 팔레스타인 분쟁 등을 계기로 유대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스라엘과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미국의 중재로 UAE와 바레인이 이스라엘과 수교에 합의했다.

이스라엘과 UAE는 오는 15일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서명식을 한다. 바레인도 이 행사에 참석해 이스라엘과 별도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사진제공=람보르기니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최근 캐나다의 유명 프리미엄 자전거 제조사인 '써벨로 사이클스'와 함께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써벨로 P5x 람보르기니 에디션’에 이은 양사의 2번째 콜라보레이션(협업) 자전거로 2018년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6분 44초 97의 랩타임으로 신기록을 세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를 기념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이다.

아벤타도르 SVJ는 현존하는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 차량(V12)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대표 플래그십(최상위) 모델로 8500rpm(분당 모터 회전수)에서 최고출력 770마력을 자랑한다. 공차중량이 1525kg에 불과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2.8초면 충분하고 시속 100km에서 정지 상태에 이르는 제동거리도 30m로 짧다.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사진제공=람보르기니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이탈리아 동북부 알프스 산악지대인 돌로미테 알프스의 가장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트랙을 달리기 위해 제작됐다. 세부적으론 캄파뇰로 슈퍼 레코드 EPS 부속품과 캄파뇰로 보라 원 휠, 데다 엘리멘티 손잡이, 빅토리아 코르사 타이어, 피직 알리안테 안장 등으로 구성돼있다.

가격은 1만8000달러(한화 약 2131만원)이며, 람보르기니의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가 설립된 해인 1963년을 기념해 단 63대만 판매된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이탈리아 국기를 모티브로 만든 액세서리 부품들은 명품으로서 소장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한국 시장 출시일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아벤타도르 SVJ/사진제공=람보르기니

한편 람보르기니는 이날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 공장에서 첫 출시 이후 9년만에 1만번째 아벤타도르를 생산해 태국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만번째 아벤타도르는 SVJ 로드스터(차량 지붕을 여닫는) 모델로 아벤타도르의 최고 성능 버전인 SVJ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로드스터 디자인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 감성을 제공한다.

누적으로 1만번째 생산된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사진제공=람보르기니


최석환 기자 neokis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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