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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0-12 18:08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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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NCT 'Make A Wish'(Birthday Song)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사진=NCT 'Make A Wish'(Birthday Song)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아이돌그룹 NCT가 더욱 매력적인 스웨그로 돌아왔다.

NCT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112만장(10월 11일 기준)을 달성,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하는 등 일찌감치 적지 않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23명 멤버가 총출동, 곡에 따라 다양한 조합과 색깔을 보여주는 연합팀 NCT U는 물론 NCT 127, NCT DREAM, WayV까지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T의 다채로운 음악이 수록됐다.

앨범 타이틀 곡 'Make A Wish'(Birthday Song)(메이크 어 위시)는 훅킹한 휘파람 리프가 매력적인 힙합 비트 기반의 팝 댄스 곡. 가사에는 언제나 서로가 연결돼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각자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소원을 빌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태용, 도영, 재현, 루카스, 샤오쥔, 재민, 쇼타로의 에너제틱한 바이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도 더해졌다.

타이틀 곡 'Make A Wish'(Birthday Song)는 훅킹한 휘파람 리프가 매력적인 힙합 비트 기반의 팝 댄스 곡. 태용, 도영, 재현, 루카스, 샤오쥔, 재민, 쇼타로가 참여했으며, 가사에는 언제나 서로가 연결돼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각자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소원을 빌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me you 우린 여길 떠나려 해 빨리 올라타 마음은 같은 곳에
겨우 그런 고민은 다음번에 나 해 시간이 부족하잖아 so now we on our way

자유롭게 come join me 수면 위로 꿈을 펼쳐 보이지
시작됐어 영화 같은 스토리 I can do this all day 하루 종일

we got this 오늘도 여긴 우리가 차지해 100%
넘어가 다음 단계 higher mental 우린 이미 다른 차원 다른 level ya
let’s start we gon’ fly we won’t stop it’s alright

I can do this all day back it up back it up
서둘러 ‘hit that line’ 시간 아까워 아까워 (you should)
필요 없어 no more sign ya 네가 어디에 있던 I can find ya
it’s gonna be alright 손을 맞대 make a wish

hoo you should make a wish
I’ll take you anywhere make a wish
(let me do it for you)

never stop keep breaking out still working all the time

벗어나야 해 we gon’ fly away 눈 똑바로 뜨고서는 꿈을 (꿔)
각자 자리에서 우린 숨을 (쉬어) 우리 통한다면 너도 이미 (star) (너도 이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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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아 got no limit 심장은 쿵쿵 keep drumming
한통 다 부어버려 기름 I’m ready to ride 바로 지금
let’s start we gon’ fly we won’t stop it’s alright

'Make A Wish'(Birthday Song)는 힙합 장르 특유의 그루브한 비트가 바탕이 돼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스트릿 댄스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개성이 더해진 트렌디한 패션 센스와 다양한 콘셉트의 군무 역시 볼거리를 여러 차례 제공했다. 여기에 템포를 자유자재로 잡아간 템포 조절도 인상적이다. 'Make A Wish'(Birthday Song)는 NCT만의 스웨그가 완성됐음을 알리는 앨범임을 입증했다.

터키의 동지중해 지질탐사선 오루츠 레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터키가 동지중해 분쟁 수역에서 자원 탐사 작업을 재개하기로 한 데 대해 그리스 정부가 지역 평화를 해치는 행위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그리스 외무부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터키 당국의 결정이 지역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다.

앞서 터키 해군은 11일 해양조사선인 오루츠 레이스 등이 22일까지 동지중해 분쟁 수역에서 지질조사를 진행한다고 통보했다.

터키 해군의 이러한 움직임은 양국 정부가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중재 노력 아래 회담 일정을 조율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와 관련해 그리스 외무부는 성명에서 터키를 '신뢰할 수 없는 상대'라고 규정하며 "진심으로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NATO 회원국인 그리스와 터키는 석유·천연가스 등 대규모 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지중해 대륙붕을 둘러싸고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의 갈등은 터키가 지난 8월 오루츠 레이스와 군함을 해당 수역에 보내 탐사를 보낸 것을 계기로 촉발됐다. 이후 양측이 나란히 무력시위 성격의 군사 훈련을 강행하며 긴장이 고조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양국 외무장관이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세계안보포럼에서 별도의 만남을 갖고 분쟁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해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조심스럽게 제기됐었다.

lucho@yna.co.kr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예능 프로그램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밖으로 나가 대민 접촉을 통한 스토리를 보여줬던 '여행 예능'에는 큰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이 변화 속에서 최근 무인도가 예능 프로그램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오지라는 이유로 다소 꺼려지기도 했던 공간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오히려 주목받게 된 것.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죽굴도라는 무인도에 들어가 오롯이 그들끼리의 섬 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힐링을 선사한 바 있다. 어쩔 수 없이 '집콕' 해야 하는 상황에 더더욱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는 여행에 대한 욕망을 이 프로그램은 무인도를 선택함으로써 안전한 여행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파일러 방송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고 다시 정규 방송으로 들어오게 된 것도 무인도가 갖는 각별한 공간적 매력이 큰 요인이 되었다. 일단 섬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접촉하는 인원들이 최소화되고 그러면서도 오지 체험이라는 색다른 재미가 더해진다. 여기에 특별한 자연인의 스토리까지 더해지고, 출연자인 안정환과 이영표의 티키타카가 얹어지면 예능적인 맛까지 느낄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SBS <정글의 법칙>은 전 세계의 오지와 정글을 찾아다녔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막혀진 하늘길은 이제 국내로 눈을 돌리게 만들었다. 여기서도 결국 선택은 '무인도'다. '와일드 코리아'편에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라는 생존법에 맞춰져 식수를 구하고 식재료를 얻어 음식을 먹으며 섬에서 탈출해 구조를 요청하는 과정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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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특집으로 시도된 '헌터와 셰프'는 일종의 '정글 먹방'의 연장선에 서 있는 기획이다. 다만 다른 건 자연에서 나는 걸로 뭐든 요리를 해내는 임지호 셰프가 합류함으로써 그런 오지에서 어떤 걸 어떻게 해먹느냐에 대한 생존 정보를 더하고 있는 것 정도다. 물론 워낙 엄청난 요리를 해내는 임지호 셰프 덕분에 정글 생존은 순식간에 '정글 먹방'으로 바뀌어버리지만, 역시 이 기획에서도 무인도라는 환경은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한다.

사실 무인도 같은 오지에 대한 관심은 MBC <무한도전>의 '무인도 특집'이나 KBS <1박2일>의 섬에서의 낙오 같은 스토리를 통해 이미 훨씬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게 사실이다. 실제로 <1박2일>의 여행이 더더욱 가치를 발휘했던 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오지의 섬 같은 곳을 찾아갔을 때였다. 물론 당시에는 그 곳 주민들과 한바탕 왁자지껄 한 바탕 어우러지는 풍경을 연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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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무인도나 오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 건 도시 생활의 복잡함 때문에 이제는 잠시 떠나고픈 대중들의 정서가 생겨나면서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그램이 대표적으로 성공한 오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후 많은 자연인들을 출연시키는 방송 아이템들이 여러 방송국에서 시도되곤 했다.

코로나 시국이라 어쩔 수 없이 사람 없는 곳을 찾아나서는 건 이제 예능 프로그램의 숙제가 되었다. KBS <1박2일>이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방토피아' 같은 콘셉트로 나름의 비대면을 추구하고, tvN <신서유기8>이 지리산 심산유곡에 마련된 숙소 한 공간에서 그들끼리의 게임과 캐릭터쇼를 보여주고 있는 건 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여행 예능의 풍경이다. 언제쯤이면 좀 더 자유롭게 훌쩍 떠나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 어우러지는 그런 여행의 묘미를 담아낼 수 있는 시간이 올까. 코로나 이전 여행 예능이 보여줬던 자유로움이 너무나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영상 : 엔터미디어 채널 싸우나의 코너 '헐크토크'에서 정덕현 평론가가 무인도에서 다시 시작한 '정글의 법칙'을 분석하고 헐크지수를 매겼습니다. 돌아온 '정글의 법칙'의 헐크지수는 몇 대 몇일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달서구 '책 함께 읽자' 낭독회 일환
'식민지 청년 동주의 노트, 동주의 시' 주제 강연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안소영 작가 초청 강연회 포스터. (사진=대구 달서구청 제공) 2020.10.1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29일 안소영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서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책 함께 읽자 낭독회' 두 번째 시간을 갖는다.

이날 안소영 작가는 '식민지 청년 동주의 노트, 동주의 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안 작가는 1967년 대구 출생으로, '책만 보는 바보', '갑신년의 세 친구' 등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한 책을 집필해 왔다.

소설 '시인 동주'는 윤동주의 삶과 그의 벗들에 대한 이야기다. 식민지 시대의 억압과 절망 속에서 그 시대 청년들의 고군분투한 삶을 그렸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40명까지 접수받는다.

달서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책 함께 읽자' 마지막 행사에는 오는 11월14일 정재승 작가를 초청, '뇌 과학과 인공지능 시대, 미래의 교육은 무엇이 필요한가?' 주제로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책 함께 읽자 낭독회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총 59회에 걸쳐 1만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인지도가 높은 작가 초청으로 주민들의 호응 또한 큰 편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안소영 작가 초청 강연회를 통해 식민지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선한 의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이른바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 서울중앙지검의 검사파견 요청을 승인한 데 이어 수사팀 증원을 추가로 지시하면서 관련 수사가 급물살을 탈 지 관심이 주목된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9일 법무부는 전날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13일자로 단행했다. 윤석열 총장을 직속 상관으로 두고 있는 강남일 대검 차장과 그 아래 대검 부장검사 7명은 모두 일선 검찰청으로 발령났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2020.01.09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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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총장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옵티머스 사건 관련 수사상황을 보고받은 후 수사팀 대폭 증원을 추가 지시했다.

윤 총장은 또 최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요청한 검사 추가 파견 요청을 그대로 승인했다. 이에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이성윤 지검장은 대검찰청에 검사 4명을 지정해 수사팀에 추가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검사 파견은 관할 검사장이 특정 인물을 지정해 대검에 요청한 뒤 대검이 이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중앙지검은 중간간부 인사 직후인 9월 옵티머스 사건을 기존 조사1부에서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로 재배당하고 반부패수사2부 검사 등 수사 인력을 충원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사팀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옵티머스 내부 자료 가운데 제목 '펀드하자치유' 문건의 신빙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제 옵티머스 자금 추적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상황이다. 해당 문건에는 청와대를 포함한 정권 관련 인사 20여명의 실명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진다.

수사팀은 그러나 지난 6월 25일 옵티머스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이같은 문건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관계자 소환조사에서 확보한 진술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도 수개월째 관련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친(親)정권 성향인 이성윤 지검장이 여권 인사가 대거 연루된 옵티머스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었다.

검찰은 실제 지난 7월 말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을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긴 이후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내사 수준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이같은 지적이 일자 9일 저녁 "옵티머스 수사과정에서 '펀드하자치유' 제목 문건을 포함한 다수 자료를 확보했다"며 "수사팀은 해당 문건에 대해 관련자를 상대로 문건 작성 배경 및 취지, 사실관계를 조사해 피의자 신문조서에 명백하게 남겼고 관련자 조사, 압수수색, 계좌추적 등 수사를 통해 문건 내용을 수사해 왔다"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해당 문건에는 일부 실명이 기재돼 있으나 청와대와 정계 인사들의 실명이 적혀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또한 수사팀은 수사진행에 따라 범죄 혐의가 소명되는 로비스트의 수사경과 등을 대검에 계속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수사팀은 거액의 펀드 사기 범행이 가능했던 배경과 자금 사용처 등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 지검장이 검사 등을 포함한 수사인력 충원을 토대로 부실수사 논란을 피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검사파견 승인 및 윤 총장의 추가 수사인력 증원 지시 직후 "오늘 대검 지시와 사건 수사상황 및 법무부, 대검의 협의 경과에 따라 수사팀 추가 증원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6일 시작되는 관련 공판에서도 피고인들에게 법률과 양형기준 범위 내에서 가능한 최고형을 구형해 엄정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범죄수익환수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란오르 오는 19일과 22일 각 예정된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대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옵티머스 사건 수사를 둘러싼 여야 질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감에서도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로 옵티머스 사태가 불거진 후 검찰 수사를 받다 해외로 출국한 이혁진 전 대표에 대해 "범죄인 인도 청구를 위해 관련국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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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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