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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0-29 13:25 조회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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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020 이소라 콘서트'를 벌이는 이소라. 제공|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소라가 1년만에 다시 무대 위에 오른다.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소라가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20 이소라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총 10회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019 이소라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서는 이소라는 완벽하고 독보적인 겨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소라는 올 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삽입곡인 ‘바람이 부네요’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 미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린 6집 ‘눈썹달’ LP를 약 16년만에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 LP는 예약 판매 1분만에 한정판 3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이소라가 올해 오랜 기간 공들인 작품들로 팬들과 소통했던 만큼, 이번 ‘2020 이소라 콘서트’ 역시 특별한 음악과 위로,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 이소라 콘서트’는 12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8일~20일, 24일~27일, 30일에 이어 마지막으로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KT, 2연승 하면 자력 2위
LG는 최종전 잡고 KT 패해야
키움·두산도 희망 있어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kt wiz의 경기, 4대 2로 kt가 승리했다. kt 이강철 감독과 황재균이 기뻐하고 있다. 2020.08.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약속이라도 한 듯 나란히 무너지면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장기 레이스의 주인공은 이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30일에야 갈리게 됐다.

LG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6-7로 패했다.

4회까지 6-0으로 크게 앞서며 기분 좋게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마무리 하는 듯 했던 LG는 한화의 거센 추격에 내리 7실점, 거짓말 같은 역전패를 당했다.

KT 역시 KIA에 3-4로 덜미를 잡혔다. 1-3으로 끌려가던 9회초 2점을 낸 것까진 좋았지만 연장 10회 수비 실책이 빌미가 돼 터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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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위는 79승4무60패의 LG다. 하지만 매직넘버는 3위 KT(80승1무61패)가 갖고 있다. KT는 한화와의 잔여 두 경기를 모두 잡으면 한 경기를 남겨둔 LG의 행보와 관계없이 2위 경쟁에서 웃게 된다.

두 팀에 비해 확률은 낮지만 4위 키움 히어로즈(80승1무62패)와 5위 두산 베어스(77승4무61패)도 희망이 남아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LG 류중일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09.20.myjs@newsis.com
LG가 최종전에서 발목을 잡히고 KT가 1패라도 하면 키움이 최종 두산전 승리로 2위를 차지할 수 있다.

순위표에서 가장 뒤져있는 두산은 KIA, 키움을 모두 꺾은 뒤 상위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한다.

이번 주초만 해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승 어드밴티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웠던 키움과 두산의 마지막 경기에서 2위 주인공이 탄생할 수도 있는 셈이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걸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밀릴 경우 당장 이틀 뒤 가을야구를 시작한다는 부담을 떠안게 되지만, 타깃이 시야에 들어온 만큼 출혈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팀당 남은 경기는 1경기 혹은 2경기. 그럼에도 아직 2~5위의 얼굴은 결정되지 않았다. 가을야구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4개팀의 자리다툼이 KBO리그 막판 레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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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9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골 결정력은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도 단연 치명적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 10개 이상의 슈팅을 기록한 선수 중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가장 좋은 선수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은그 선수의 골 결정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1위는 무려 57.1%를 기록한 손흥민이었다. 슈팅을 10번 시도하면 대략 6골이 터진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날카롭다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EPL) 기록만 놓고 보면 손흥민은 지금까지 14번의 슈팅 중 유효슈팅으로 연결된 횟수가 무려 10회다.그중에서 8개가 골로 연결됐다.즉 지금의 손흥민에게 슈팅 찬스만 내주면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더욱 놀라운 건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 2,3위와의 격차가 엄청나다는 점이다. 2위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오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즐라탄의 기록은 42.9%였다. 35.3%로 3위에 오른 선수는 호펜하임에서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오른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였다. 두 선수의 기록도 대단하지만 57.1%를 기록한 손흥민과는 현격한 차이가 났다.

현재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슈팅 득점 전환율을 보여주고 있다. 도미닉 칼버트 르윈도 좋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20개의 슈팅으로 7골을 넣었다. 리버풀의 핵심 살라는 6골을 넣기까지 무려 29번의 슈팅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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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손흥민이다. 이 기세라면 개인 통산 EPL 한 시즌 최다골인 14득점을 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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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코로나19 검사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호날두는 29일(한국시간)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결장했다. 경기 시작 24시간 전까지 코로나19 음성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서 안전 문제로 제외됐다.

그는 결장이 확정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벤투스를 응원하는 문구를 남겼다. 자택에서 경기를 보면서 응원하려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는 해당 포스팅의 댓글에 논란의 문구를 남겼다. “코로나19 검사는 헛소리”라는 글이었다.

이 댓글이 알려진 뒤 호날두는 비난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이탈리아의 한 의사는 “현 시점에서 코로나19 검사는 양성을 확인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호날두의 이러한 발언은 방역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호날두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뒤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A매치 기간 중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이탈리아로 이동할 때 코로나19 프로토콜 위반이 제기됐다.

또한 이탈리아 빈첸초 스파다포라 체육부 장관이 “규정 위반”이라는 주장에 호날두는 “거짓말이다”라고 맞서며 마찰을 빚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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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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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안컵 공식 SNS 캡처.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손흥민 vs 혼다' 비교에 일본 팬들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AFC는 지난 27일 아시안컵 공식 SNS를 통해 "동아시아 두 아이콘의 대결! 2015년 아시안컵 최고의 스타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손흥민(28·토트넘)과 혼다 케이스케(34·보타포구)의 팬투표를 실시했다.

결과는 손흥민이 72% 지지를 얻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해당 소식이 실린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의 댓글을 살펴보면 대부분 손흥민의 손을 들어줬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지금 5년 전 대회를 끌고 와 어느 쪽인지 고르라니 말도 안 된다. 클럽에서라면 물론 손흥민이고 대표팀에서라면 혼다일 것이다. 혼다는 A매치 98경기 37골이고 손흥민은 87경기 26골"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동의를 얻었다.

또 다른 팬은 "프리미어리그의 스타와 브라질의 오지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혹은 "감독 업무나 비즈니스 등으로 눈에 띄는 쪽은 혼다, 단순히 축구 선수로서라면 손흥민"이라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혼다가 앞서는 것이 있다면 트로피 숫자 뿐이다. 트로피 숫자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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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혼다와 비교하면 손흥민에게 실례다. 레벨이 다르다",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 "굳이 비교를 해야 한다면 나카타가 아닐까. 나카타는 세계가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아시아 축구를 끌어 올린 공이 있다", "28%나 받았다니 놀랍다" 등등의 오히려 자조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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