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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0-31 11:45 조회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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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 위한 당헌 개정을 추진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키며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새 당헌 제1조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내로남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 대표였던 2015년 10월 당시 발언 모습이 담긴 자료화면을 함께 올렸다.

5년 전 文 “새누리당, 무책임하게 후보 낸다”

당시 경남 고성군수 보궐선거 유세 지원에 나섰던 문 대통령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은 여기 고성에서 무책임하게 또다시 후보를 내놓고 또 표를 찍어달라고 한다”고 역설했다.

새누리당 소속 하학렬 전 고성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해 보궐선거가 치러졌는데, 민주당은 새누리당을 향해 후보를 내지 말라고 촉구한 것이다.

TV조선 캡처
민주당이 당시 새누리당을 향해 이처럼 ‘당당하게’ 후보 공천을 하지 말라고 외칠 수 있었던 것은 앞서 같은 해 7월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관련 당헌을 개정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당헌 96조 2항에서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 선거를 실시하게 될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했다.

그러나 30일 민주당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방침을 정했고, 31일부터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를 통해 11월 1일까지 당헌 개정 찬반을 묻고, 찬성 결론이 나올 경우 다음주 당무위·중앙위 의결을 통해 개정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당내에서 대선을 1년 앞두고 치러지는 서울·부산시장 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을 수 없다는 기류가 지배적인 만큼 당원 투표 결과도 ‘당헌 개정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같은 결정에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은 민주당 이낙연 대표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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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보낸 공개 질의서 내용

1. 당헌 당규 개정 전 당원 투표 관련, “피해 여성께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말씀하신바 ‘피해 여성’에 제가 포함되는 것이 맞습니까?

2. 도대체 무엇에 대하여 사과하신다는 뜻입니까?

- 당 소속 정치인의 위력 성추행을 단속하지 못하신 것입니까?
- 지지자들의 2차 가해 속에 저를 방치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사과하는 것입니까?

3. 사건의 공론화 이후 지금까지 집권 여당, 해당 정치인의 소속 정당으로서 어떤 조치들을 취하셨습니까?

4. 앞으로 저는 이 사과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수 있습니까?

5. 우리 사회는 공당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6. 앞으로 사건의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 계획입니까?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입소문을 타고 10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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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은 30일 7만89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명.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인 입사 8년차 세 동료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31일 오전 기준으로 네이버 평점 9.31, CGV 에그지수 96%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호연, 90년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볼거리와 들을거리, “어제의 너보다 오늘 더 성장했어” “나를 보지 말고 너를 봐” 등 귀에 꽂히는 대사들, 무엇보다 강자를 상대로 일군 약자들의 승리라는 통쾌한 스토리에 관객들이 응답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뒤를 ‘담보’가 이었다. ‘담보’는 이날 1만1026명의 관객이 관람해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은 162만명으로 어느 덧 손익분기점인 170만명에 다가섰다.

이어서 5년만에 재개봉한 ‘위플래쉬’가 5960명으로 3위,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가 5498명으로 4위, 확장판으로 공개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4579명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팀 옵션에 대한 결정을 발표했다.

블루제이스는 3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우완 투수 라파엘 돌리스(32)에 대한 2021시즌 옵션(150만 달러)을 선택하고, 또 다른 우완 체이스 앤더슨(32)에 대해서는 옵션(950만 달러)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일본프로야구 한신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돌리스는 지난 2월 블루제이스와 1+1 계약에 합의했다. 24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1.50(24이닝 4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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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의 세이브 상황에서 5개의 세이브와 7개의 홀드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활약했다. 100만 달러의 연봉치고는 좋은 활약을 보였고, 2021년에도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됐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앤더슨은 10경기(선발 7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7.22를 기록했다.

영입 당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 기대에 못미쳤다. 복사근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했고, 리듬을 찾지 못하며 시즌 내내 고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3분기 관광업소 통계 발표
작년엔 2분기 보다 3분기에 235개 업체가 증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는 올 3분기 여행업체 수가 전(前) 분기 보다 131개 감소한 2만1540업체로 파악됐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엔 2분기 보다 3분기에 235개 여행업체가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매출 제로(0)에 가까운 국외여행업의 3분기 업체 수는 2분기 보다 136개 감소한 8963곳으로 나타났다.


코로나사태 이후 인천공항 [연합]


국내여행업은 16개 감소한 6645개 업체였으며, 일반여행업 21곳 증가해 5932개 업체로 집계됐다.

관광극장유흥업은 9개 감소한 116개, 외국인전용유흥음식점업은 7개 감소한 344개, 한옥체험업은 33개 감소한 1406개였다.

다만, 숙박업·야영장업·유원시설업 등은 늘어 숙박·유원·여행을 아우르는 전체 관광사업체는 전분기 대비 강보합세(19곳 증가)를 보였다.

3분기 관광숙박업은 2분기에 비해 34곳 증가한 2287개 업체였고, 야영장업은 61개 증가한 2056곳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30개 감소한 1995개 업체로 파악됐다.

abc@heraldcorp.com

[사진출처 = MBC 보도 영상 화면 캡처]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안산시 도시정보센터가 분주하다. 출소 후 조두순이 원래 살던 안산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안산시는 감시 카메라를 늘리고 법무부 전자발찌 관제센터와 전산망도 연결해 감시를 강화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조두순이 온다는 소식에 그 눈빛이 떠올라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31일 SBS 보도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피해자 아버지는 조두순이 원래 살던 안산으로 돌아온다는 건 일종의 보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한달 좀 지나면 나오겠지만 나는 조두순이 출소하는 그날부터 우리 가족이 철창에 갇히는 신세가 될 것 같고 이렇게 괴로운데 무슨 이야기를 하겠냐"며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애 엄마도 그렇다"고 토로했다.

이들 가족은 불안한 마음에 결국 이사를 결심했다.

모자란 비용은 12년 전 수술비를 모금했을 때처럼 무려 4800명의 시민이 도움을 줬다.

피해자 아버지는 정부가 조두순의 영구 격리를 약속해놓고 출소를 코앞에 두고 땜질식 대책만 내놓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모든 성범죄자에 한해서 포괄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지금 응급 땜질식으로 하는 것도 사실 달갑지 않다"며 :"조두순 하나를 잡자고 이 난리를 치는 것을 보면 때려치우라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지난 20년간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사범의 재범 현황에 따르면 5년 전부터 재범률이 10%를 넘어섰다.
FX시티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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