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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1-19 11:08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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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강부자가 남편인 배우 이묵원과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강부자가 출연해 박원숙을 만났다.

이날 박원숙은 “두 분이 왜 의견 다툼이 없었겠어. 53년 결혼 생활 위기도 있었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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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가 남편인 배우 이묵원과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사진=‘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쳐


이에 강부자는 “왜 없었겠어?”라며 “참았지. 우리가 이혼하면 사람들이 다 ‘이묵원이 많이 참았겠지. 강부자가 좀 극성스러워? 사느라고 애썼겠지’라고 추측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많이 참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겉으로는 살살 웃고 선해 보이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데. 신혼 때도 화가 나면 뭐가 날아와. 신혼 때 장롱에다가 재떨이를 던져가지고 장롱이 팍 들어가고, 어우”라고 덧붙였다.

강부자는 “잘못한 것도 없어. 그냥 말대답 했다고.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야. 내가 그래서 억울해서라도 이혼 못 한다고 그러지”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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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묵원이 바람도 많이 피웠다. 난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다. 첫째가 태어난 후에도 가정에 소홀했지만 입 밖에도 안냈다.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딴 자식만 안 낳으면 된다, 이거였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홍성고등학교 헌혈동아리 학생들이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 차량과 함께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기프트카 레드카펫’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적 나눔 실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이웃에게 자동차를 선물하고 자립을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80와 기아차 카니발 등을 활용해 헌혈 희망자들을 헌혈의집까지 이동시켜주는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원하는 장소에서 헌혈할 수 있도록 쏠라티 헌혈 차량과 전문 채혈사를 보내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픽업서비스는 내년 6월까지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헌혈 서비스는 대한적십자사가 선정하는 9개 혈액원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된다.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미국시간 19일 정오 재검표 결과 발표
"바이든 여전히 1만 2천표 앞서는 중"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조지아주 대선 개표장 밖에서 시위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사진=연합뉴스)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표가 더 많이 나와 파란을 일으킨 조지아주의 재검표가 18일(현지시간) 자정 마무리 된다.

재검표 마감을 앞두고 이날까지 모두 4개 카운티에서 집계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됐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공영라디오 NPR에 따르면 조지아주 개표결과에 대한 검사는 이날 밤 11시 59분에 완료된다.

재검표 결과는 다음날인 19일 정오 때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재검표는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됐으며 재검표 과정에서 4개 카운티에서 집계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됐다.

더글라스 카운티에서 발견된 미집계분을 반영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은 156표, 트럼프 대통령은 128표가 각각 늘어났다.

이 밖에 왈턴 카운티 284표, 파예트 카운티 2755표, 플로이드 카운티 2600표가 미집계 상태로 발견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이들 3곳의 미집계분까지 추가했을 때 개표 결과는 바이든 당선인이 1만 2781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검표 이전에는 바이든 당선인이 1만 4천표 정도 앞섰었다.

19일 정오에 재검표 결과가 나오면 트럼프 대통령측은 또 다시 '기계'에 의한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기계 재검표에 다시 9일이 소요돼 최종 개표 결과 확정은 그 만큼 늦어진다.

한편, 조지아주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 켈리 뢰플러 상원 의원은 같은 당 소속인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가 제대로 치러지지 않았고, 이는 래펜스퍼거 장관이 책임을 소홀히 한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래펜스퍼거 장관은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했다면 어떤 불만도 제기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이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조지아는 1960년 이후 대선에서 남부 출신이 아니면 공화당 후보를 지지해왔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그 같은 전통이 깨지면서 공화당 내에서도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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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pine@cbs.co.kr
현대자동차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프트카 레드카펫’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은 헌혈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 헌혈의집까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원하는 장소에서 보다 쉽게 헌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로 운영된다.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 19일부터 유튜브, 카카오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배우 최강희씨와 8년 넘게 정기적으로 헌혈을 이어오고 있는 홍성고등학교 헌혈동아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 등 총 3편이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환 기자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 차량앞에서 배우 최강희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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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오달수가 복귀 소감을 말했다.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 (주)시네마허브·(주)환타지엔터테인먼트 제작). 극중 자택격리된 정치인 의식 역의 오달수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신과함께-죄와 벌', '베테랑', '암살', '변호인' 등 수많은 흥행작에 함께 하며 '천만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배우 오달수. 지난 2018년 미투 운동이 한창이던 때 한창이던 때, 과거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했던 여성 배우로부터 성추행 및 폭행의 가해자로 지목되고 2년여간 칩거 생활을 가졌다. 줄곧 억울한 입장을 밝혔던 오달수는 마침내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판결을 받았고, 마침내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이후 2년만에 새 영화 '이웃사촌'으로 관객을 만나게 됐다.

'이웃사촌'에서 오달수가 연기하는 의식은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오래 전부터 자신을 견제해온 안정부 김실장(김희원) 에 의해 강제적 자택격리를 당하게 되는 야당 총재. 집 밖에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의식은 옆집에서 이웃사촌으로 위장한 도청 팀장 대권(정우)와 마주치게 되고, 어쩐지 수상해 보이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이날 오달수는 미투 논란으로 인한 칩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약 3년 정도 되는 기간 동안 TV나 영화 프로그램, 명절 등에서 제 영화가 한번씩 나가서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시사회로 공식석상에 선 것에 대해 "사실은 너무 무섭고 떨리고 그랬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 것에 대해 큰 용기가 필요했다. 용기도 이만 저마한 용기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쨋든 앞뒤 사정, 시시비비를 다 떠나서 저 한테는 무한책임이라는 게 있다. 마음에 빚을 가지고 있었다. 제작사도 굉장히 어려워 졌다. 감독님도 겉으로는 괜찮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지만, 그들에게 어쨋든 제가 피해를 준 것이기 때문에 내게 무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자 시사회를 나가시는게 어떠냐고 제의를 해주셨을 때 책임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간다고 했다. 이번 인터뷰에도 저는 적극적 마케팅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나서게 됐다"며 시사회와 인터뷰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칩거 생활 동안에도 여전히 영화를 그리워 했다는 오달수. "거제도에서 해가 지고 나며 할 것이 없다. TV나 영화 프로그램을 보면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 하는 모습, 새로 영화가 나오는 모습이 나오데, 그런 모습을 보면 아무리 생각이 없이 지내려고 해도 내가 지내야 할 곳이 아니라 현장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연기를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이웃사촌'은 2013년 개봉해 1281만 관객을 웃고 울린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의 7년만의 새 작품으로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 조현철, 김선경, 염혜란, 지승현, 정현준 등이 출연한다. 11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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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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