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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1-01-13 08:13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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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 아자르 내보내고 손흥민 영입 도전".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또 수면위로 떠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팬사이디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익스프레스를 인용,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 조건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주장은 "레알 마드리드는 손흥민 영입을 첫 번째 목표로 갖고 있다.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에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전달했다. 우선 선발 보장을 원한다. 슈퍼스타급 지위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원하는 것은 에당 아자르 때문이다. 아자르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잦은 부상과 체중증가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서 갈 곳을 잃은 상황.

팬사이디드는 "아자르는 2년째 뛰면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공격수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면서 "손흥민의 합류는 아자르를 내보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계륵이 된 아자르를 대신해 손흥민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다.

또 팬사이디드는 "손흥민 영입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치명적인 공격수이기 때문에 카림 벤제마에 의존하는 공격진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10bird@osen.co.kr
-키움, 1월 15일 주주총회 통해 허홍 대표이사 취임 의결
-신임감독 선임 과정도 곧 재개, 키움 김치현 단장 “다음 주중 마무리 계획”
-연봉 협상 마무리한 키움, 새 외국인 타자 영입에 집중 “1월 말까지 본다.”


키움 구단은 1월 15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허홍 신임대표이사 내정자의 공식 취임을 의결할 계획이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 뒤 신임 감독 선임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2021년 유일하게 사령탑이 공석인 구단은 키움 히어로즈다. 키움은 2020시즌을 손 혁 전 감독으로 시작해 김창현 감독대행으로 마무리했다.

키움 구단은 2020시즌 종료 뒤 신임 감독 선임에 착수했다. 하지만, 2020년 11월 26일 하송 전 대표이사가 사임한 뒤 계속 이어진 대표이사 공석 사태로 신임 감독 선임 절차가 계속 미뤄졌다.

키움 구단은 2020년 12월 31일 “구단 이사회를 통해 전 NHN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허홍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라고 발표했다. 1월 1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허홍 대표이사 취임이 승인된다면 키움 구단은 신임 감독 선임 절차를 재개할 계획이다.

엠스플뉴스는 1월 12일 신임 감독 선임 과정 상황과 비시즌 스토브리그 현황에 관해 키움 김치현 단장의 얘길 들어봤다.

- 신임 감독 선임은 다음 주중 마무리 계획, 새 외국인 타자는 1월 말까지 볼 수도 -


키움이 다음 주중 안으로 새 감독 선임을 마무리할 전망이다(사진=엠스플뉴스)


2021년 연봉 협상 완료 발표 소식이 방금 나왔다. 이정후가 리그 5년 차 최고 연봉(3억 9,000만 원->5억 5,000만 원)을 받는다. 또 구단 예비 FA(자유계약선수) 삼총사인 베테랑 박병호(20억 원->15억 원)와 서건창(3억 5,000만 원->2억 2,500만 원)은 삭감, 투수 한현희는 동결(2억 9,000만 원)인 게 눈에 들어온다.

이정후 선수는 최고의 활약(140경기 타율 0.333 181안타 15홈런 101타점)을 펼친 만큼 구단에서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다. 박병호 선수와 한현희 선수는 고과대로 산정한 구단 제시 금액을 수용했다. 서건창 선수는 선수 측에서 구단 제시액보다 오히려 낮은 금액을 제의해 삭감 폭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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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키움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신임 감독 선임 시점이다. 어떤 상황인가.

1월 15일 열리는 구단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허홍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의결할 계획이다. 일단 대표이사 취임이 확정된 다음 신임 감독 선임 절차가 곧바로 진행될 전망이다.

2020년 연말부터 시작한 신임 감독 선임 과정이 계속 이어지는 셈인가.

맞다. 완전히 새 판을 짜는 건 아니다. 2020년 연말까지 진행된 신임 감독 선임 과정을 보고한 다음 정해진 최종 후보군을 두고 신임 대표이사께서 인터뷰 한 뒤 결정하셔야 한다.

이미 구단 내부인사 가운데 한 명이 유력하단 소문이 계속 나왔다.

절대 내정된 상황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 만약 감독이 내정된 상황이라면 코치진 보직 관련 내용도 이미 공공연하게 소문으로 퍼졌지 않겠나. 나도 누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실지 궁금하다.

신임 감독 선임 시점을 언제로 보고 있나.

신임 대표이사님과 다음 주중 안으로 신임 감독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신임 감독 선임 뒤에는 코치진 보직과 스프링캠프 명단, 그리고 캠프 훈련 일정까지 다 정해야 한다. 시간이 촉박하다. 리그 개막이 4월 3일로 미뤄진 만큼 2월 1일에 딱 스프링캠프를 시작할지도 미정이다. 신임 감독님과 상의해 스프링캠프 시작 날짜도 정하겠다.

신임 감독 선임과 더불어 외국인 타자가 마지막 스토브리그 과제로 남았다.

타격 능력에 초점을 맞춰 우선순위의 외국인 타자가 FA 시장에 나오길 기다렸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40인 로스터 결정 과정이 예년과 비교해 너무 느리다. 구단에 이적료 지급 영입 가능성을 문의해도 답변이 제대로 안 올 정도다.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으니까 후보군을 점차 넓혀 살펴보고 있다. KBO리그 유경험자들도 후보군에 들어온 건 사실이다.

외국인 타자 영입 데드라인이 있는 건가.

(외국인 타자 영입은) 1월 말까지 길게 보고 있다. 해가 바뀔 때까지 기다린 것도 그만큼 좋은 외국인 타자를 데려오기 위해서다. 비자 발급과 자가 격리를 고려해도 2월 중순 스프링캠프 합류까지는 괜찮다고 본다.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 파트에서 밤을 새워가면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 팬들께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믿는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KBS 울산]
울산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지난해 3.39 대 1보다 낮은 2.2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학과별로는 영어영문학과가 7.17 대 1로 가장 높았고 경영정보학과 4.5 대 1, 의예과 4.4 대 1 등이었으며 공대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정시 합격자는 수능전형의 경우 26일, 그 외 전형은 실시,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4일 발표됩니다.

이현진 (hanky@kbs.co.kr)

KT 소형준.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키움 이정후(22), KT 강백호(21), 소형준(19)이 2021시즌 연봉 대박 행진을 벌였다. 한국프로야구를 책임질 젊은 피로 실력만큼이나 화끈한 연차별 연봉 상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12일 키움과 KT는 2021시즌 소속 선수들과의 연봉 계약을 마쳤다. 3,4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운 이정후는 5년 차 연봉을 경신하며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첫 황급장갑을 수확한 강백호는 3억대 연봉을 뚫었다. 소형준은 역대 프로야구 인상률 2위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2년 만에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세 선수 중 가장 선배인 이정후는 프로 데뷔 5년 차 연봉 5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544타수 181안타) 15홈런 101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끈 이정후는 2020시즌 세 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 대비 41% 오른 연봉에 KBO리그 5년 차 연봉 최고액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하성의 3억2000만원이다. 이정후는 2019년 연봉 2억3000만원,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으로 각각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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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런 이정후의 기록을 강백호가 위협하고 있다. 강백호는 2년 차에 1억2000만원으로 이정후의 2년 차 연봉 최고액을 경신했다. 당시 연봉 인상률에서도 344%를 기록해 400%였던 류현진에 이어 인상률 2위를 차지했다. 2년차 기록을 경신했던 강백호는 일단 3,4년차에는 이정후를 넘어서지 못했다. 3년차였던 지난해 2억1000만원을 받은 강백호는 4년차인 올해는 3억1000만원에 계약을 맺어 이정후의 3억9000만원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강백호는 2020시즌 타율 0.330 홈런 23개로 맹타를 휘둘러 올시즌을 더욱 기대케 했다.

각종 기록을 다시 쓴 강백호와 이정후에 소형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0년 1차 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소형준은 지명 순위를 증명하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26경기에 등판한 그는 133이닝을 소화하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당찬 모습을 보여준 소형준이 거둔 고졸 신인 두 자릿수 승리는 2006년 류현진 이후 처음이다. 그는 2020시즌 연봉 2700만원에서 419% 인상된 1억 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후와 강백호의 2년차 연봉을 뛰어넘는 금액이자, 역대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SK 하재훈이 2019년 2700만원에서 455.6%가 뛰어오른 1억5000만원에 계약해 역대 최고 인상률 신기록을 작성했지만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독립리그를 거친 선수라는 걸 감안하면 소형준의 연봉인상률이 사실상 역대 신인 최고인상률인 셈이다. 기록을 다시 쓰는 소형준이 올시즌도 좋은 활약으로 보답할 수 있을지 흥미롭다. namsy@sportsseoul.com
발열, 수율 문제로 갤럭시 채택률 20%까지 밀렸던 엑시노스
자체 설계 버리고 ARM 코어 채택…스냅드래곤과 대응한 성능 확보
경쟁으로 수혜 입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최종 승리자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퀄컴이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신형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2100을 퀄컴은 스냅드래곤 888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엑시노스는 발열과 수율(收率·전체 생산품에서 양품의 비율) 문제로 삼성전자 갤럭시S20에서의 채택률이 20%로 떨어졌고, 그 자리를 스냅드래곤에 빼앗기면서 자존심이 상한 상태다. 엑시노스 2100의 성능과 전력 소모량을 스냅드래곤 888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건 이 때문이다. 두 AP는 갤럭시S21에 같은 비율로 채택될 전망이다.

갤럭시S21을 둘러싼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의 경쟁은 결과적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는 호재다. 두 AP 모두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최신 5㎚(나노미터·10억분의 1m) 미세공정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서다.


엑시노스 2100. /삼성전자 제공

엑시노스 2100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5세대 이동통신(5G) 모뎀칩을 하나의 칩에 담은 통합칩(SoC) 형태다. 그간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자체 설계로 만들어왔으나, 엑시노스 2100은 자체 설계를 버리고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 ARM 설계를 활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퀄컴에 밀린 자존심 회복을 위해 ARM 표준 코어를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

ARM의 설계와 5㎚ 공정이 적용된 엑시노스의 CPU 성능은 이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또 ARM GPU를 채용해 그래픽 성능도 40% 향상됐다. 최근 모바일 기기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멀티태스킹 능력과 게이밍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다. 그러면서도 ARM 저전력 설계 덕분에 전력 소모는 20% 줄었다. 1초에 26조번 연산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 성능도 강화했다. 폴 윌리엄슨 ARM 클라이언트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은 "더 빠른 이동통신,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인공지능 기술은 새로운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88 역시 ARM 설계에 기반해 CPU 구성은 엑시노스 2100과 유사하다. 다만 ARM GPU를 채택한 엑시노스와 달리, 스냅드래곤은 퀄컴 아드레노 660을 채택했다. 퀄컴의 5G 모뎀칩인 X60을 탑재해 밀리미터파(mmWave) 5G 통신을 지원한다. 6세대 AI 엔진을 적용,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 음성인식, 게이밍, 연결성 등을 제공한다는 게 퀄컴 설명이다. 5㎚ 미세공정을 활용, 이전 스냅드래곤 865보다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됐고, 전기는 덜 쓴다.

업계는 설계자가 동일한 엑시노스 2100과 스냅드래곤 888의 성능이 엇비슷할 것으로 본다. 과거 삼성전자는 갤럭시에 들어가는 두 AP를 판매 지역에 따라 미국과 중국 시장은 스냅드래곤을, 한국과 유럽 등에는 엑시노스를 채용했다. 오는 14일(현지시각) 공개되는 갤럭시S21도 비슷한 채택 전략으로, 업계는 채택 비율에서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이 절반씩 균형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P 채택 비율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 엑시노스는 2017년 이후 시장 경쟁에서 힘든 시기를 겪어왔고,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엑시노스 990은 성능·발열 문제로 갤럭시S 시리즈에서조차 점유율 하락 수모를 겪었다"며 "올해는 개선된 성능, 가격 경쟁력 등으로 시장점유율에서 반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스냅드래곤 888. /퀄컴 제공

앞으로 두 AP의 시장 점유율 경쟁은 갤럭시S21을 넘어 안드로이드 OS 진영 전반에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제재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화웨이를 대체하기 위한 중국 후발주자들이 엑시노스나 스냅드래곤을 경쟁적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을 동시에 만들고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힌다.

퀄컴은 모바일 AP 시장에서 삼성전자 엑시노스와 점유율 싸움을 벌이고 있으나, 중국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고성능·저전력을 구현하기 위한 5㎚ 공정 칩을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TSMC와 삼성전자뿐이고, TSMC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퀄컴의 새로운 칩을 생산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10㎚ 이하 미세공정이 가능한 회사가 TSMC와 삼성전자밖에 없는데, TSMC는 미디어텍·AMD·애플 칩을 만들고 있어 상대적으로 생산여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다"라며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으나, 모두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두 AP의 출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삼성전자는 웃을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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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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