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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14 15:20 조회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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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로드리게스(왼쪽), 제니퍼 로페즈 커플 / 사진=fnDB

세계적 스포츠-연예인 스타커플의 뉴욕 메츠 구단 인수 꿈이 다시 무르고 있다. 14일(한국시간) ESPN 보도에 따르면 알렉스 로드리게스(A-로드·45), 제니퍼 로페즈(51) 커플이 NFL(프로미식축구리그) 명예의전당에 오른 브라이언 우라쳐, NBA(미 프로농구) 스타 브라이언 빌(워싱턴 위저드) 등의 협력을 빌려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구단 인수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우라쳐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 출신으로 스포츠구단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사실은 나를 흥분시킨다. 우리는 많은 뛰어난 선수 출신 투자자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 가운데 최고의 갑부다. 22년간 선수로 활약하며 총 4억4800만달러(역대 1위)를 벌어들였다. 포브즈지의 추정에 따르면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는 대략 2억2500만달러에서 4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게스의 재산 규모는 3억달러에서 3억5000만달러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둘은 약혼한 사이다.

로드리게스와 로페즈는 지난겨울 함께 뉴욕 메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1차 협상은 알렉스 로드리게스 측의 패배였다. 이들 커플은 17억달러(약 2조500억원)를 써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스티브 코헨은 20억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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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의 승리로 막을 내리는가 했는데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뉴욕 메츠를 소유한 윌폰 가문은 “되도록 A-로드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며 코헨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4월 기준으로 본 메츠의 시장 가격은 24억달러. 이는 전체 메이저리그 구단 가운데 6위에 해당된다.

1위는 뉴욕 양키스로 50억달러, 2위는 LA 다저스로 34억달러다.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33억달러), 시카고 컵스(32억달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1억달러) 순으로 이어진다. 메츠의 시장가격은 1년 전에 비해 4% 상승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메츠를 인수하게 되면 그의 동료이자 라이벌 데릭 지터(마이애미 말린스)에 이어 두번째로 구단주의 꿈을 이루게 된다. 로드리게스는 시애틀 마리너스 시절 양키스의 데릭 지터, 레드삭스의 노마 가르시아파라와 함께 유격수 3대 천왕으로 불렸다.

그러나 2004년 양키스로 이적하면서 지터에 밀려 3루수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로드리게스는 22년 동안 타율 0.295, 홈런 696개(역대 4위), 타점 2086개를 기록했다. 세 차례 시즌 MVP를 차지했고 14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런 활약 덕분에 통산 연봉에서 지터(2억6620만달러)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확고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터는 2017년 마이클 조던 등과 힘을 합쳐 제프리 로리아로부터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을 인수했다. 인수대금은 12억달러. 로리아는 말린스 구단을 15년간 보유하고 있었다. 15년 전 그의 말린스 구단 인수대금은 1억5800만 달러였다.

당시 말린스의 시장 가격은 9억4000만달러가량으로 평가받았으나 인수 희망자가 다수 나오는 바람에 가격이 상승됐다. A-로드와 로페즈 커플은 메츠 인수를 위해 3억달러의 자금을 마련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마라토너 이봉주가 입담을 뽐냈다.

7월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 싱글벙글쇼 배기성, 허일후입니다'에서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뭐든지 스페셜’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봉주는 “‘싱글벙글쇼’ 애청자 마라토너 이봉주”라고 소개했다. 한 청취자가 광천 출신이라며 반가워하자 이봉주는 “광천에서 학교를 나왔지만 고향은 충남 천안”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이 “허리를 다친 것으로 알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하차하지 않았냐”고 묻자 “하차는 아니다. 허리부상도 부상이지만 배쪽 복근이 떨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금방 멈출 줄 알았는데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경련이 멈추지 않고 있다. 통증은 없다. 계속 떨리니까 허리까지 굽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배기성이 “‘뭉쳐야 찬다’에서 에이스이지 않냐”고 묻자 이봉주는 “처음 2승할 때 2골을 넣었다. 우승의 주역이었다. 빈자리가 크다고 문자가 온다”고 말했다.

허일후가 “고향 천안에 '봉주로'가 있더라”고 하자 이봉주는 “수원에 박지성 선수의 이름을 딴 지성로가 있다면 제 동네에 가면 제 이름으로 된 도로가 있다”고 자랑했다.

이후 이봉주에 대한 퀴즈가 출제됐고 이봉주는 4번 성화봉송 주자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88올림픽 때 성화봉송 주자였다. 고등학교 때 했는데 육상부가 주축이 되서 성화봉송을 했다”며 “총 4번을 했는데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18년 평창올림픽까지 했다”고 밝혔다.

농사를 해본 경험이 있냐고 묻자 이봉주는 “부모님이 농사를 했다. 안 할 수가 없었다. 예전에는 우마차도 끌었다”며 “농사짓는 것에 비하면 마라톤은 아무 것도 아니다. 농사짓기 싫어서 마라톤을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봉주는 지금까지 뛴 거리가 지구 4바퀴 반이라며 “하루 30~40km를 20년 넘게 뛰었으니 그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배기성은 “차도 20만km를 가기 힘든데, 발로 뛰었으니 정말 위대하다”고 치켜세웠다. “운전을 할 수 없어서 꽤 먼거리를 뛰어가 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 잔을 했는데 운전을 할 수 없으니 뛰어서 가본 적 있다. 한 10km 정도 뛰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뛸 때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묻자 이봉주는 “뚜렷한 목표가 있지 않나. 기록이면 기록 메달이면 메달, 오로지 그 목표를 생각하며 뛰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봉주는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상황인데 국민들도 체력 유지 잘 하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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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조감도.(인천시 제공)© News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가 내항 8부두 곡물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려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의 새로운 사업자 찾기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첫 민간사업자가 갑자기 사업을 포기한 이후 7개월 만이다.

시는 상상플랫폼을 운영할 민간사업자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 현장설명회를 갖고 8월 27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이후 심의를 거쳐 31일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상상플랫폼 전체 면적(2만2000㎡) 중 70%인 1만5400㎡의 사적공간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 공간에는 극장, 테마파크 등 집객 가능한 문화·관광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30%의 공적공간에는 공방, 영상 스튜디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꾸민다.

시는 민간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올해 안으로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된 개항창조도시재생사업의 선도사업이다.

2018년 7월 CJ CGV가 민간사업자 선정돼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12월 CJ 측이 갑자기 사업을 포기하면서 멈췄다.

털사의 명물 '골든드릴러' 동상이 지난 5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닮은 모습으로 재단장됐다. © City of Tulsa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와 텍사스주 오스틴이 최대 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11억달러 규모 테슬라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털사는 얼마전 기존의 75피트 짜리 석유 노동자 동상을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모습으로 꾸몄고 텍사스는 파격적인 세금감면책을 제시하는 등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테슬라 공장은 몇주 후 머스크 CEO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이 두 곳 중 하나에 세워질 예정이다.

석유 도시로 유명한 털사는 석유 노동자를 상징하는 '골든 드릴러'라는 기존의 동상에 테슬라 로고를 그려넣고 얼굴도 머스크 CEO를 닮게 칠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 3일 공장 부지를 둘러보러 방문했다. 새로 지어지는 공장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Y와 사이버트럭이 생산될 예정이다.

머스크 CEO는 폭염에도 흰 천막 아래서 케빈 스티트 주지사를 만났다. 오클라호마 관리들은 13일 오후 테슬라 임원들 수십명과 줌을 통한 화상회의를 가지면서 막판 호소에 열중했다. 이들은 테슬라가 이곳으로 오게 되면 세금 감면, 기타 지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새로운 공장 부지를 물색하면서 미국 8개 주를 후보로 올리고 각주로부터 인센티브 패키지 제안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털사와 오스틴의 트래비스 카운티만 남았다.

트래비스 카운티는 이번 주 총 6500만 달러 이상의 10년 세금 환급안 일부에 대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피아는 일렉트로닉아츠와 협력해 PS4용 슈팅 게임 '로켓 아레나'를 출시했다.

'로켓 아레나'는 상대방과 겨루는 3vs3 히어로 아레나 슈팅 게임이다. 로켓은 사용하기 쉽지만 숙련된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회피 시간 조정, 목표 이끌기, 잘 배치된 아이템, 보조 장비 사용법에 대한 숙지 및 연습을 필요로 한다.

로켓과 영웅의 고유 요소들을 잘 활용할 때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타이틀 내에는 10개의 맵과 10가지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후 신규 맵과 캐릭터가 무료로 추가될 예정이다. 12세이용가 등급.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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