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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29 13:36 조회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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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라이언·어피치·앙몬드·스카피·죠르디 /사진=카카오프렌즈 공식 홈페이지


# 카카오를 대표하는 캐릭터 '라이언', '어피치', '죠르디', '스카피', '앙몬드' 등 5개 캐릭터 중 인기가 제일 높은 캐릭터는 라이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빅데이터 비교 분석에서 검색량이 가장 많은 캐릭터 역시 라이언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성별에 따라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는 누구일까?

29일 카카오가 제공하기 시작한 빅데이터 트렌드 비교 서비스 '카카오데이터트렌드'(Kakao Data Trend)에서 직접 비교해본 결과 남성은 라이언, 여성은 스카피 검색량이 가장 많았다.

전체적으로 여성이 캐릭터들을 검색한 양이 더 많은 가운데 여성들이 가장 검색을 많이 한 스카피를 남성들은 가장 적게 검색했다. 반대로 라이언은 여성들이 제일 적게 검색했다.파워사다리

연령별로는 40대는 어피치 검색을 제일 많이 했다. 라이언과 어피치는 그 어느 세대보다 40대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다. 반면 2030은 라이언·어피치보다 '동생'인 죠르디와 스카피, 앙몬드 등 '니니즈' 캐릭터를 더 많이 검색했다.

니니즈 캐릭터 중에서도 죠르디는 특히 카카오페이지에서 '죠르디24시' 이모티콘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 4월20일부터 검색량이 급증했다.

지난 1년간 카카오의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검색된 결과를 토대로 카카오프렌즈의 대표적인 다섯개 캐릭터의 검색어 빅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사진=카카오데이터트렌드 캡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말고 다른 문화 콘텐츠의 팬덤 분포도 카카오데이터트렌드로 알 수 있었다. 특히 지역별 비교도 가능했다.

카카오페이지의 게임 판타지 장르인 '나 혼자만 레벨업'과 '달빛조각사'의 최근 3개월 검색량을 비교하면 '나 혼자만 레벨업'은 수도권과 충청, 경남 등에서, '달빛조각사'는 경북과 전남, 제주에서 검색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 예시 화면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이날부터 이같은 '카카오데이터트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 검색을 토대로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데이터트렌드에서는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기간과 기기, 성별, 연령, 지역 등의 여러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최대 5개 검색어까지 동시에 데이터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모든 데이터 비교 결과는 이용자들이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차트 형태로 제공된다. 조회한 내용은 파일로 다운로드도 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해 연구나 리서치를 해볼 수 있는 것이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 검색 첫화면 /사진=카카오데이터트렌드 캡처

다음 외에도 네이버·구글 등 국내외 주요 검색 엔진 역시 비슷한 데이터 트렌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음 검색을 토대로 한 빅데이터를 보유한 카카오 역시 이 서비스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카카오는 카카오데이터트렌드에 앞으로 콘텐츠와 비즈니스 플랫폼의 빅데이터도 추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를 한국을 대표하는 빅데이터 조회 플랫폼으로 키워나간다는 목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데이터트렌드는 거시적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손쉽게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게 돕고자 하는 서비스"라며 "포털 통합 검색어뿐 아니라 카카오가 보유한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의 빅데이터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X시티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존슨 "일부지역서 확산조짐..빠른 방역 나서야"
영국, 지난주 스페인 입국자에 2주간 격리조치
"부당한 조치..영국이 더 위험" 스페인 총리 항의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 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 BBC 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잉글랜드 노팅엄을 방문해 “유감이지만 유럽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위험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고 생각되는 곳에 빠르고 단호하게 방역에 나서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영국이 최근 스페인에서 들어오는 방문객을 강제로 의무격리하는 조치를 옹호하는 차원에서 나온 발언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영국은 스페인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며 스페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게 2주간 의무격리조치를 취했다. 자가격리하지 않으면 최소 480파운드에서 5000파운드의 벌금을 낼 수 있다.

영국에서 인기있는 여름 휴가지로 손꼽히는 스페인은 이번 조치로 관광수입에 타격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전날 텔레친코 방송 인터뷰에서 “영국의 조처는 부당하며 스페인 이비자나 마요르카에 머무르는 것이 영국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스페인에서 현재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8만명을 넘고 사망자는 2만8436명에 달한다. 영국에서 이보다 많은 30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4만6878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10만명당 코로나19 감염률은 스페인이 47.2명으로 15명 수준인 영국보다 높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전현〮직 세계랭킹 1위 박인비 고〮진영이 출전하는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아침부터 오후까지 ALL DAY 생중계로 골프 팬들을 찾아온다.

SBS골프가 전 라운드 생중계하는 이번 대회는 TV로는 미처 담지 못한 인기 선수의 오전 조 경기를 LG ‘U+골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 최초로 생중계한다. 특히, ‘U+골프’를 통해 ‘골프여제’ 박인비의 시즌 첫 출사표의 순간과 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의 경기를 첫 홀부터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1라운드가 열리는 30일 오전 8시 20분부터 채널1을 통해 박인비임〮희정이〮소영 경기를, 낮12시부터 채널2를 통해서는 고진영박〮현경유〮해란 경기를 중계한다. 2라운드 또한 1라운드 2개 조의 경기를 첫 티샷부터 18홀까지 생중계할 예정이다. 3-4라운드도 컷 통과한 선수들의 조편성 일정에 따라 중계하며 U+골프 앱을 통해 안내된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9개 상임위원회가 열린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상임위 참석 부처 관계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9개 상임위원회가 열린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상임위 참석 부처 관계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의림지 저수율도 90% 넘어 용추폭포 통해 방류 시작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호우경보가 발효된 충북 제천에서 도로가 침수되고 차량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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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오전 7시께 송학면 시곡리 아세아시멘트 앞 굴다리에서 차량 1대가 물에 반쯤 잠겼다.

운전자는 굴다리에 진입했다가 물이 많이 차 있자 차를 두고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침수 차량을 밖으로 견인했다.

의림지뜰 장미터널과 시내 일부 도로 구간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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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농어촌공사는 의림지 저수율이 90%를 넘음에 따라 용추폭포를 통해 물을 빼내고 있다.

의림지 물 방류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오전 9시 25분 기준 제천의 하루 강수량은 9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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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에는 123㎜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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