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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8-01 08:01 조회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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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말 그대로 금의환향이다. 트로트 가수 영탁과 김수찬이 '히든싱어6'에 축하사절단으로 등장, 모창 능력자 시절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자들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31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가 첫 방송됐다.

'히든싱어6'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2012년 방송된 '히든싱어’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첫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시즌6 컴백 기념 대국민 퀴즈쇼'로 꾸며졌다. 시즌6 첫 모창 능력자들과 원조 가수의 대결 이전에 역대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 이를 위해 MC 전현무와 히든 패밀리 송은이, 가수 케이윌, 트로트 가수 장민호,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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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축하사절단이 가세했다. 첫 번째 축하사절단으로 휘성 모창능력자가 등장 '가슴 시린 이야기'를 열창했다. 노래를 들은 휘성의 절친 케이윌은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고 이 정도로 비슷한 건 휘성 씨 편에서 우승한 김진호 씨 밖에 없다고 봤다"고 했다. 반면 오마이걸 승희는 "저는 진짜 휘성 씨라고 생각했다. 정말 믿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는 조심스럽게 영탁 봤다"며 "영탁 씨가 휘성 씨 편 모창 도전자였다"고 했다. 이에 장민호 또한 "저도 영탁 씨 같다. 저랑 다른 프로그램 녹화를 같이 하다가 제가 '히든싱어6' 한다고 하니까 급하게 먼저 가더라"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축하사절단은 전현무와 장민호의 예상 대로 영탁이었다. 영탁의 히트곡처럼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인 상황. 영탁은 "제가 아직도 '겸임교수 휘성 박영탁' 명찰을 갖고 있다. 너무 좋은 추억이라 간직하고 있다. 제가 7년 전 '가슴 시린 이야기’에서 딱 떨어졌다. 많이 연습해서 왔는데 괜찮으시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그는 트로트 버전으로 '가슴 시린 이야기’를 선곡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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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꽃미남 남진’으로 활약했던 김수찬도 축하사절단으로 금의환향했다. 남진에게 인정받아 왕중왕전까지 출전한 그는 과거를 떠올리며 즉석에서 남진 성대모사까지 하며 재미를 더했다. 그는 "선생님의 요즘 스타일로 불렀다"며 즉석에서 과거와 현재 남진의 창법 차이를 흉내내 감탄을 더했다.

또한 김수찬은 즉석에서 송대관, 김연자, 진성 등 트로트 대선배들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모창만 마친 뒤 빠르게 자리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모창자판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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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축하사절단으로 김연우 편 준우승자 장우람도 등장했다. 그는 등장부터 김연우를 방불케 한 가창력과 목소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히든싱어6' 참가자들의 트레이닝을 맡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곧바로 참가자들의 지도를 위해 자리를 떠나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역대 모창 능력자들 중 영탁과 김수찬 같은 스타도, 장우람 같은 트레이너도 등장한 터. 원조 가수의 음악은 물론 다양한 도전자들의 매력을 돌아보게 하는 '히든싱어6'의 첫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제공.
[스타뉴스 부산=박수진 기자]

안치홍.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안치홍(30)의 KIA전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유독 친정팀인 KIA 상대로만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적시타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롯데는 7월 31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KIA에 2-3으로 졌다. 0-3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추격해봤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이 패배로 롯데는 이번 시즌 KIA전 1승 7패의 약세를 유지하고 말았다.

특히 이날 안치홍의 부진이 아쉬웠다. 7번 타순에 배치된 안치홍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무려 3차례나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기다렸던 적시타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이날 안치홍은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지만 3루수 땅볼을 만들어냈다. 이 타구로 3루 주자 이대호가 홈에서 아웃됐다. 5회 범타로 물러난 안치홍은 7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다시 득점권을 마주했지만 또 3루수 방면 땅볼을 쳐 병살타로 연결됐다. 그나마 3루 주자가 홈을 밟은 것이 위안이었다. 2-3으로 뒤진 9회 무사 1,2루서도 안치홍은 2루수 뜬공에 그쳤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을 통해 KIA에서 롯데로 이적한 안치홍은 전 소속팀 상대로 8경기 연속 적시타가 없다. KIA전 8경기에 모두 나선 안치홍은 타율 0.100(30타수 3안타)로 지독히 부진하다. 이번 시즌 타율(0.288)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9개 구단 중에서도 가장 약했다. 유일한 1타점이 있었지만 이것마저도 희생플라이(5월 19일 광주 KIA전)였다. 삼진이 8개, 병살타가 4개나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KIA가 안치홍을 상대하는 방법을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특정 투수에게만 약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브룩스, 박준표, 임기영, 이민우, 김명찬, 전상현, 홍상삼 등 7명의 투수들이 골고루 안치홍에게 삼진을 이끌어냈다.

더구나 안치홍은 1일 KIA 선발 투수로 예정된 임기영 상대로는 6타수 무안타로 매우 약한 기록을 갖고 있다. 과연 안치홍이 임기영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궁금해진다.

부산=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안지환 / 사진=MBN 보이스트롯영상 바로보기

안지환 / 사진=MBN 보이스트롯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보이스트롯' 안지환이 멜로디데이 예인이 딸이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각기각층의 연예인들이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우 안지환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안지환은 "늘 연예인들 소개만 했다. 많이 부러웠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지환은 "원래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다. 방송사에는 성우로 들어오게 됐다. 무대 밑에서 소개만 하던 안지환이 이렇게 실력자란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도전 이유를 밝혔다.

이후 안지환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안지환은 "부러웠는데 막상 서니까 감격스럽고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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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지환은 그룹 멜로디데이 예인이 딸이라고 밝혔다. 그는 "딸에게 일대일로 레슨을 받았는데 그만하라고 하더라. 강아지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앵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장맛비가 이어집니다.

특히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유다현 캐스터!

지금 어디에 비가 집중되고 있나요?

[캐스터]
현재 경기 북부에 강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포와 고양시에는 시간 당 20밀리미터 이상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서해 상에서는 다가오는 강한 비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오늘 낮부터 내일 오전 사이, 그리고 내일 저녁부터 모레 밤까지 시간 당 50에서 8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호우특보는 수도권 전역과 영서, 충청 북부에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에 많은 곳은 250밀리미터 이상, 영동과 충청남부, 전북, 경북 내륙에도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와 영동 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에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강릉과 포항은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돌아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 낮에도 남부와 동해안은 폭염 수준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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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경쟁팀과의 계약을 원하는 러셀 마틴(왼쪽)이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의 ‘단짝’ 포수 러셀 마틴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의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7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러셀 마틴은 뛸 준비가 됐고, 지금 여러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고 있다”라고 적었다.

헤이먼은 이어 “마틴은 그러나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프랑스어 매체인 RDS도 헤이먼의 트위터를 인용하며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마틴은 지난 14년의 메이저리그 경력 중 10차례(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아직 월드시리즈에서 뛴 적은 없다.

올해 38세인 마틴은 따라서 은퇴 전 월드시리즈에서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마틴은 2018년까지 블루제이스에서 뛰다 지난해 LA 다저스로 이적,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플레이오프 디비전시리즈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일격을 당해 탈락하는 바람에 마틴의 꿈도 사라졌다.

마틴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 수 개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개인 문제로 계약을 하지 못했다.

이어 여름 캠프에서도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계약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마틴이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을 원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구단은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로, 마틴은 이 두 팀 중 한 곳에서 뛰고 싶어하는 눈치다.

문제는 다저스와 양키스가 아직은 마틴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마틴은 조금 더 기다려보고 거취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와 양키스 등 월드시리즈 경쟁팀이 영입을 제안하지 않을 시 마틴은 류현진과 블루제이스에서 재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마틴은 2015년부터 2018녀까지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마틴은 지난해 다저스에서 류현진 전담 포수로 뛰며 류현진이 2.32의 평균자책점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잔체 1위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마틴이 블루제이스에 재입단하면, 현재 포수와 호흡이 맞지 않아 고생하고 있는 류현진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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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선임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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