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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8-04 09:01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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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관객들을 위로할 따뜻한 힐링 무비가 온다.

영화 '담보(강대규 감독)'가 9월 개봉을 확정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매사 구시렁거려도 속정 깊은 종배(김희원), 어느 날 이들에게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스러운 9살 승이(박소이),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하지원)가 환하게 웃고 있는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목한 가족사진을 연상케 할 만큼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네 사람의 모습은 '2020 힐링 무비가 찾아옵니다'라는 카피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올 가을 극장가에 온기를 전할 힐링 무비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어 '빚 떼려다 혹 붙였다'는 상황에 놓인 듯 떨떠름한 표정을 지은 채 공중전화 수화기를 들고 있는 두석, 종배의 모습과 한 손에는 삐삐를, 한 손에는 두석의 손을 쥐고 있는 9살 승이의 대조적인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포스터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 포스터에는 첫눈에 심쿵을 유발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9살 승이와 뒤에서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두석, 종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이 선보일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책임지고 키워 드립니다'라는 재치 있는 카피는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우연히 한 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었다는 독특한 설정을 엿보게 해, 예상치 못한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이 어떤 사건을 겪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담보'는 JK필름이 2020년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JK필름은 뜨거운 부성애로 무장한 '국제시장',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 수사를 유쾌하게 그린 '공조', 휴먼 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히말라야', 전직 복서 형과 서번트 증후군 동생의 남다른 동거를 그린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작품을 통해 흥미로운 설정에서 전 국민이 공감할 보편적 정서를 이끌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작 '하모니'로 전 세대 관객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안겼던 강대규 감독이 다시 한번 섬세한 연출력을 발휘, JK필름의 2020년 첫 작품이자 완성도 높은 힐링 무비 '담보'를 탄생시켜 눈길을 끈다.

또한 언제나 본인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친근감을 더하는 성동일부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복합적 매력의 소유자 김희원, 매 작품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내는 하지원,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돼 모든 관객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킬 천재 아역 박소이까지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여름시장을 넘어 9월 개봉작까지 속속 결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담보'는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로 다가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름 휴가철과 함께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여유롭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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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달 5일 개장 이후, 최근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오픈하며 다양한 야외 시설을 가동 중이다.

먼저 여름 캐리비안 베이 대표 장소인 야외 파도풀에는 현재 방문이 쉽지 않은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컨셉으로 한 이색 힐링 포토스팟이 마련됐다.

야자수와 같은 열대식물은 물론 파라솔, 데이베드 등 여행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소품이 비치돼 있어 마치 해외 인기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야외 파도풀 중간에 있는 인공섬은 물론, 카바나 빌리지존 중앙과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도 트로피컬 컨셉의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어 올 여름 추억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프라이빗 휴식 공간인 '빌리지' 이용 고객들을 위한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올해 처음 선보이고 있다.

비대면 모바일 주문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캐리비안 베이 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예약한 시간에 맞춰 각 빌리지로 주문한 음식이 배달된다.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는 현재 빌리지 이용 고객에 한해 캐리비안 베이 인기 메뉴들로 구성된 7개 세트 메뉴가 주문 가능하며, 향후 운영 상황에 따라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다.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캐리비안 베이 빌리지를 스마트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니 이 기회에 빌리지와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야외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치킨, 폭립, 소시지 등 직접 구운 메가사이즈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를 특별 판매해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 누구나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야외 무대인 카리브 스테이지에서는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힐링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씩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실력 있는 버스커(거리공연가)들이 참여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들에게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어쿠스틱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1+1 특별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을 구매한 개인 고객(본인)들은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개인 고객(본인)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정부가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WWA)에서 내놓은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강도 높은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모든 입장객에 대해 모바일 문진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를 의무화해 이중의 입장 안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간 최대한의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동시 입장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락카와 샤워실도 간격을 띄워 운영하고 있으며, 어트랙션, 튜브, 구명조끼 등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우체국, 올 대선 우편투표 준비 안돼 있어..'우편투표 도입' 네바다주 소송"
대선 연기론 한발 물러섰지만..우편투표 확대 제동걸고 나서
'우편투표=사기'라는 트럼프 "대선서 부재자투표 할 것" (워싱턴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전국경찰조직협회(NAPO) 지도부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편투표를 사기 라며 대선 연기론까지 거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화당 유권자들을 상대로 부재자투표를 독려하면서 자신도 부재자투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leekm@yna.co.kr

'우편투표=사기'라는 트럼프 "대선서 부재자투표 할 것" (워싱턴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전국경찰조직협회(NAPO) 지도부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편투표를 사기 라며 대선 연기론까지 거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화당 유권자들을 상대로 부재자투표를 독려하면서 자신도 부재자투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leekm@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자신이 우편투표와 관련한 행정명령을 내릴 권한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 거기까지는 다다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체국이 이번 2020년 선거에서 우편투표에 대한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대선에서 우편도입을 추진하는 네바다주에 대해 소송을 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도 "불법적인 심야 쿠데타에서 네바다 주지사는 공화당이 그 주(州)에서 승리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며 "법정에서 보자"고 소송을 위협한 바 있다.

이는 전날 민주당이 주도하는 네바다주 의회가 모든 유권자에게 자동으로 우편투표 용지를 발송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한 반응이다.

대선 연기론에서는 한 발 뺐지만, 우편투표의 문제점을 계속 지적하며 '우편투표=부정선거'의 프레임으로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는 한편으로 행정명령 발효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우편투표 확대 움직임에 대한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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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보편적인 우편 투표(바람직한 부재자 투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도입으로 2020은 역사상 가장 오류가 있고 사기 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고 무사히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며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대선연기론을 제안하는 '폭탄트윗'을 날린 바 있다.

그러나 대통령에게는 선거일 조정에 대한 법적 권한이 없는 상태로,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이 공화당도 "대선일에 변동은 없다"며 일축하고 나오는 등 엄청난 후폭풍이 일자 트럼프 대통령은 9시간 만에 "나는 연기를 원치 않는다"고 일단 물러섰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2일 CBS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11월 3일 선거를 치를 것"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

hanksong@yna.co.kr


[앵커]

코로나19 특효약이 없을 수도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백신, 치료약이 개발되고 있지만 묘책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윤 기자, WHO가 강조하는 건 그러니까 일단 지금 방역 수칙을 잘 지키자는 거죠?

[기자]

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현지 시간 3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화상 언론 브리핑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부 백신이 현재 시판 전 최종 관문인 임상 3상에 있고, 모두 효과적인 백신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특효약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백신의 코로나19 종식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는 걸 강조한 걸로 보입니다.

그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상황은 여전히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마스크는 전 세계 연대의 상징이 돼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운동을 이 번주에 시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앵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대형 산불 소식, 전해드렸었는데 지금 나흘째 꺼지지 않고 있네요?

[기자]

산불은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137㎞가 떨어진 체리 밸리라는 마을에서 시작됐는데요.

미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산불 '애플 파이어'가 고온 건조한 날씨와 돌풍 속에 계속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은 현재 83㎢산림을 태웠고 주택 1채와 건물 2동도 태웠습니다.

2600가구 8천여 명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2260명을 투입하고 비행기와 헬기를 동원했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고온건조한 날씨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현재 산불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방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 홍콩보안법 반발…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마지막으로 프랑스가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조약 비준 절차를 중단한다는 소식입니다.

프랑스 외무부는 "홍콩보안법은 1997년 홍콩 반환 당시 홍콩에 대한 고도의 자치권 존중이라는 원칙을 깨는 것"이라며 사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유럽연합은 지난달 28일 홍콩에 대한 범죄인 인도 조약 재고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프랑스의 결정은 EU 차원 결정의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박지윤 기자 (park.jiyoon@jtbc.co.kr)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외면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4일(한국시간) 올시즌 빅리그 30개 구단에서 가장 놀라운 선수 한 명씩을 선택했다.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가 모두 포함된 선택이다. 좋은 의미로는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나쁜 의미로는 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성적을 쓰고 있는 선수가 선정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선택됐다. 나쁜 의미였다. 게레로는 올시즌 7경기에서 .172/.200/.276, 1홈런 1타점을 기록 중이다. 리그를 지배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첫 두 경기에서 4년 8,000만 달러 에이스의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한 류현진을 제치고 게레로가 '더 실망스러운 선수'로 꼽힌 것. 두 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류현진의 성적은 게레로만큼 나쁘지 않다'는 것, 다른 하나는 '류현진의 부진은 어느정도 예상됐기에 놀랍지 않다'는 것이다.

류현진은 2경기에서 9이닝을 투구하며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무려 0.325, 이닝 당 투구수는 무려 21.11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류현진은 현재 팀 평균자책점 3.29, 팀 선발 평균자책점 3.16인 토론토의 마운드 성적을 하락시키는 주범이다. 올시즌 선발등판한 토론토 투수 6명 중 류현진을 제외하면 가장 평균자책점이 높은 투수가 2.25의 트렌트 손튼이다.

타율 0.182를 기록 중인 조시 도날드슨(MIN), 투타 모두에서 처참한 모습인 오타니 쇼헤이(LAA), 타격 부문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알렉스 브레그먼(HOU), 맷 채프먼(OAK), 지난해 홈런왕이었지만 타율이 1할도 되지 않는 에우제니오 수아레즈(CIN), 타율 0.150의 코디 벨린저(LAD), 타율 0.226인 놀란 아레나도(COL) 등 팀을 대표하는 스타면서 부진 중인 선수들이 대거 '놀라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유망주인 것은 맞지만 이제 데뷔 2년차인 게레로는 지난해에도 성적은 최고가 아니었다. 123경기에서 .272/.339/.433, 15홈런 69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신인왕 투표에서 2위표 1장, 3위표 2장을 받는데 그쳤다(AL 6위). 게레로가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이자 제구 마스터로 불린 '사이영상 투표 2위' 류현진을 제치고 '더 실망스러운 선수'로 꼽힌 것은 류현진에 대한 현지의 실제 기대치를 반영하는 듯해 씁쓸하다.

실제로 투수에게 가장 유리한 환경에서 불리한 환경으로 둥지를 옮긴 류현진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았다. 류현진은 대형 계약을 맺은 초반 우려한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류현진이 반등하며 기대치와 평가를 모두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류현진은 오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3번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자료사진=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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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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