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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8-09 10:56 조회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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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11일까지 최고 300㎜ 더 온다

중부에도 곳곳에 최고 500㎜ 폭우 예상

한겨레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 중인 지난해 9월2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거대한 파도가 강풍과 함께 해안으로 몰아치고 있다. 해운대 도로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부산/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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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과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 태풍 제5호 ‘장미’가 북상해 10일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9일 “필리핀 부근 해상에서 형성된 열대저압부가 이날 새벽 3시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10m, 강풍반경 200㎞의 제5호 태풍 ‘장미’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6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7㎞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며 “10일 낮 제주도 남쪽을 지난 뒤 오후 3시께면 994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21m, 강풍반경 220㎞의 세력을 유지한 채 부산 남서쪽 약 50㎞ 해상을 시속 47㎞ 속도로 북북동진하겠다”고 밝혔다. 태풍 세력이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25m 이상인 중형태풍보다는 작지만 제주와 부산 등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지역에는 많은 비와 강풍으로 피해가 우려된다.

한겨레
9일 오전 5시 현재 기상청이 발표한 제5호 태풍 ‘장미’의 예상 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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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중부지방은 10일 새벽까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사이에서 다량의 수증기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들면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긴 강수대로 많은 곳은 5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0일에는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고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경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100~300㎜(많은 곳 500㎜ 이상), 남부지방, 제주도 100~200㎜(많은 곳 경남, 제주 남부와 산지, 지리산 부근 300㎜ 이상), 울릉도·독도 20~60㎜이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11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7일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서울(동대문) 43.0㎜, 경기 평택(포승) 113.0㎜, 강원 원주(부론) 82.0㎜, 충청 서천 195.0㎜, 전북 담양 612.0㎜, 광주 533.7㎜, 경남 거창(북상) 383.5㎜, 대구(서구) 317.5㎜ 등이다.

기상청은 또 “많은 비가 오는 중인 중부 서해안의 만조 시기(오전·오후 6~10시),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의 만조시기(오전 10~오후 2시, 밤 10시∼새벽 2시)에 해안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이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10일 영남지방과 제주도, 전남 남해안에는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초속 9~14m의 세찬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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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세호가 자신의 처진 배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8월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조세호, 엄정화의 일상이 공개 됐다.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 홍보 일정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엄정화는 집에서는 10개월 된 반려견 슈퍼를 돌보며 자기 관리에 집중했다. 향을 피우고 요가를 하던 엄정화는 킥복싱 체육관으로 향했다.

웨이트 트레이닝, 서핑, 요가 등 32살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 온 엄정화는 고강도의 운동으로 지친 기색이 보여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이어갔다.

집에 돌아온 엄정화는 집 안에서 보드까지 타며 슈퍼의 영상을 찍었고, 화초에 물주기, 슈퍼 목욕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영상 편집에 빠진 엄정화는 혼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절친 이소라를 집으로 초대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소라는 엄정화에 대해 “눈만 봐도 아는 사이다. 반려자 같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식사를 대접한 엄정화는 이소라에게 50대 가수, 배우로서의 고민들을 털어놓으며 “내가 30대 때 봤던 지금의 내 나이는 되게 막막했다. 근데 끝인 줄 알았는데 계속 하고 있다”고 나이에 맞추지 않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튜디오에서 엄정화는 20대 후반부터 나이에 맞게 해야 한다는 주변의 생각에 맞췄다면 현재의 엄정화는 없었을 것이라 단언했다. 그는 “그걸 거부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조세호는 6개월간의 결과를 확인했다. 체지방만 17.7kg를 감량했고, 인생 최고 몸무게 99.8kg와 비교하면 30kg을 감량한 상태였다. 조세호는 “30대의 마지막인데 이번만큼 지켜야 되지 않을까라는 스스로의 다짐이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지켜보고 싶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조세호는 트레이너의 “시합은 넘버원을 뽑는 거라면, 사진은 온리원을 남기는 거다”라는 말에 감명을 받아 고민 끝에 보디프로필을 촬영하기로 했다. 조세호는 살 빠진 후 늘어진 뱃살을 조금이라도 감추기 위해 평소 남ㅊ아희와 다니는 피부과에 들러 관리를 받았다.

촬영장에서 조세호는 테스트 촬영으로 사진 속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보디 메이크업도 추가하고 근육 펌핑 운동도 했지만 조세호는 선명하게 보이는 늘어진 뱃살을 보며 표정이 점점 굳어졌다.파워볼사이트

결국 조세호는 “사진을 찍으니까 스스로 측은한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었다”며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것도 아니고 멋져 보이고 싶어서 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건강해지고 싶어서 한 건데 보여주기 부끄럽다. 잘 만든 몸이 아니니까. 한편으로는 장하다 생각이 들면서도 많은 감정이 든다”고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엄정화는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조세호가 캐릭터를 잃을 수 있음에도 용기 있는 선택을 한 것을 칭찬했다. 조세호는 “안 웃기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진짜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감정을 추스린 조세호는 마음을 다잡고 유쾌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조세호는 “그래도 해보고 나니까 후회보다 뿌듯함이 더 크고 이걸 조금이라도 이겨낸 스스로에 대한 기쁨이 커서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며 “나에게 살은 예쁘든 안 예쁘든 내 거다. 그 누구도 쉽게 평가해서 안 되는 스스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8일 충남 천안시의 한 침수 피해 비닐하우스에서 선문대 학생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관계자가 주축이 된 일명 ‘PD어셈블’ 구호봉사단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제공
이달 초부터 중부지방을 강타 중인 집중호우로 특히 충청 지역에서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구호 활동도 본격화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충남 천안과 아산 두 곳에 시민단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천안시에 따르면 15개 이상의 시민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중 선문대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일명 ‘피스디자이너(Peace Designer·PD)’로 불리는 긴급 대응팀을 발빠르게 꾸려 수해 복구에 투입했다. 지난 5일부터 충청 지역 12개 시군에서 ‘PD어셈블’이란 이름 아래 구호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전날(8일) PD어셈블 대응팀은 대한적십자사, 세계평화여성연합(여성연합) 등 봉사자 총 200여명을 침수 피해가 집중된 천안 목천읍, 그리고 아산 도고읍 일대로 나눠 보내 복구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봉사자들은 특별재난지역 내 8개 장소에서 비닐하우스 복구, 토사 유입물 청소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천안 병천면의 유부상 이장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는 데 YSP 피스디자이너들과 지역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순선 여성연합 충청지부장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하루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거듭 위로했다.

같은 날 수해 지역을 긴급 방문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부와 협력하며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시를 대표해 피스디자이너 선문대학교팀과 충청지역 적십자 관계자 및 여성연합 회원들에게도 인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8일 충남 천안시 수해 현장을 찾은 박상돈 천안시장이 선문대 학생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관계자가 주축이 된 일명 ‘PD어셈블’ 구호봉사단을 격려한 뒤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제공
한동안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집중되는 듯했던 호우 피해는 이제 전북·전남·경남 등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김성주 YSP 충청센터장은 “PD어셈블 긴급대응 활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민관이 하나 되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YSP에 따르면 자원봉사 참여는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언제든 동참이 가능하다. YSP 측은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폭 넓은 자원봉사 동참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재규어 I-페이스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성령대군 사적'을 찾았다.


개인적인 일정이 생겨, 재규어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I-페이스’와 함께 고양시를 찾았다.

여러 일을 소화하고 난 후 서울로 복귀하기 전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게 되어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켜고, 주변을 살펴보게 되었다. 그리고 무척 낯설면서도 낯익은 장소 ‘성녕대군사적’을 보게 되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었고, 조선왕조 최고의 명성을 가진 세종대왕의 형제이자 태종의 일찍 죽은 세 아들 이후, 역사서에 기록되는 네 아들 중 막내라는 특별함에 ‘성녕대군’의 사적지를 향해 재규어 I-페이스와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매력적인 드라이빙의 I-페이스

흔히 전기차를 떠올리면 ‘주행 가치’ 혹은 ‘주행 감성’에는 다소 소홀하면서도 주행거리에 집중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I-페이스는 완전히 다른 존재라 할 수 있다. 실제 재규어 I-페이스는 일반적인 전기차와 달리 주행 가치와 품질의 매력을 제시한다.파워볼사이트

참고로 재규어 I-페이스 외에도 최근에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선보이고 있는 전기차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장에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어쩌면 재규어 I-페이스는 ‘트렌드를 새롭게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실제 주행 환경에서 재규어 I-페이스의 가치는 더욱 돋보였다.

전륜과 후륜에 듀얼 타입으로 구성된 고성능 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400마력과 71.0kg.m에 이르는 풍부한 토크를 통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실제 재규어 I-페이스의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곧바로 풍부한 성능을 바탕으로 민첩한 움직임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재규어 I-페이스는 평탄한 도로는 물론이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더욱 만족스러운 드라이빙을 제시한다. 게다가 이러한 매력에 있어서 단순한 성능의 우위는 물론이고 ‘조향과 차체의 움직임’ 등 섬세한 부분까지도 많은 고민이 담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실제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스포티한 드라이빙’의 가치를 높이는 다이내믹 모드가 마련되어 있어 이러한 ‘가치’ 그리고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제시한다.

실제 다이내믹 모드를 선택할 때에는 조향, 엑셀러레이터 페달 반응은 물론 차체의 움직임 등이 더욱 탄탄하게 연출된다. 이와 함께 다이내믹 모드의 개인화를 더할 수 있는 ‘마이 다이믹’을 마련해 더욱 개인의 취향을 강조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리게 한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덕분에 연이은 조향이나 급작스러운 코너, 혹은 대담하게 코너를 파고들 때에도 여느 전기차는 물론이고 수준급의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를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는 매력적인 모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성녕대군 사적지까지 달리는 동안 ‘즐거움’ 가득한 주행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런데 왜 ‘성녕대군’이 아닌 ‘성령대군’으로 표기했을까?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세종의 동생, 성녕대군

조선왕조 중 성군의 으뜸으로 평가 받고, 전세계적으로도 ‘위대한 왕’이라는 표현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세종대왕은 수 많은 이야기와 성과,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과학적이라는 문자’로 손꼽히는 훈민정음은 물론이고 현재보다도 더욱 노동 친화적이고 배려가 담긴 사회 정책을 제시했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과거의 수 많은 사극, 혹은 영화와 같은 문화 컨텐츠를 통해 ‘세종대왕’의 의미와 그에 대한 이야기는 널리 알려졌으나, 형제에 대한 이야기는 ‘동생에게 세자 자리를 넘기려 했다는’ 혹은 ‘인륜을 저버린 폐세자’ 등으로 그려지는 양녕대군의 이야기 외에는 딱히 알려진 것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성녕대군은 태종의 늦둥이 아들이며 세종, 즉 충녕대군의 동생이다. 그 정도에 대해서는 따로 알려지진 않았으나 워낙 똑똑하고 또 총명해 태종과 왕가의 귀여움 속에서 자랐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충녕대군의 영향을 받았는지 ‘쇠고기’ 애호가로 알려졌다.

다만 이러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행이 있었지만 14살의 나이로 요절하며 비운의 왕자가 되었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고즈넉한 공간, 성녕대군사적

일반적인 조선 왕가의 무덤은 자연스럽게 묘소 외에도 사당과 신도비 등이 자리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성녕대군사적에는 사당 건물이 따로 공개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었다. 다행이라고 한다면 ‘관리’를 상당히 잘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져 읺지 않은 만큼 사적지로 가는 길과 그 앞쪽의 공간도 그리 넉넉하지 않다.

하지만 그래서 더 고즈넉하고 또 다른 느낌을 제시한다. 참고로 신도비각에 자리한 세 개의 신도비는 정면이 아닌, 측면으로 돌아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여느 신도비와의 또 다른 느낌을 제시한다. 신도비의 형태나 구성은 조선 초기의 왕가에서 사용한 여느 신도비와 유사한 모습이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사당 왼쪽으로 자리한 돌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묘소를 마주할 수 있다.

묘소는 두 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래쪽에 두 개의 공분은 원천군과 부인묘가 자리하고 있으며 ‘규모 있는 묘소’에 흔히 볼 수 있는 문인석 등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덕분에 처음 이곳을 방문하거나 주변 정보가 없는 이들은 이 무덤이 ‘성녕대군’의 묘라 생각하게 된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하지만 실제 성녕대군의 묘는 그 위쪽에 자리한다. 홀로, 그러나 조금 더 거대한 크기를 갖고 있는 묘다. 묘역의 새로운 단장을 통해 새롭게 제작한 구조물과 이전부터 자리하고 있던 문인석 및 구조물들이함께 어우러져 ‘대군’의 묘라는 것을 더욱 명확히 제시한다.


재규어 I-페이스, 성령대군 사적


멀지 않은 곳, 성녕대군사적

고양시 인근에 자리한 성녕대군사적은 사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했다. 서삼릉 등 경기도 동북부에 자리한 조선 왕가의 묘소를 둘러보는 ‘역사 탐방’을 생각하고 있는 이라고 한다면 꼭 들려볼 가치가 있는 장소라 생각되었다.

모클 김학수 기자

[OSEN=이상학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더블헤더 2차전에도 안타를 가동했다.

최지만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에게 2루타 2개를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던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1할8푼9리(37타수 7안타)로 끌어올렸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양키스 선발 마이클 킹을 맞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초구를 받아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하지만 5회말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양키스 구원 앨버트 아브레우의 5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케반 스미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6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선 아브레우의 하이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파워사다리
더블헤더 2차전 경기는 탬파베이가 양키스에 5-3으로 승리했다. 4회말 오스틴 메도우스의 결승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1차전 4-8 패배를 되갚은 탬파베이는 양키스와 더블헤더 2경기를 1승1패로 나눠 가졌다. 탬파베이는 7승8패, 양키스는 10승5패를 마크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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