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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8-11 18:50 조회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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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올해는 참 장마가 길다. 맑았다가도 쏟아지는 비에 우천취소가 잦다. KBO는 더블헤더 편성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KBO는 11일 2020년 KBO 제6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정규시즌 취소경기 재편성 시행세칙 변경에 대해 논의했다. 올시즌 유례없이 길어진 장마로 우천취소 경기가 늘어나면서 9월 1일부터 시행예정이었던 더블헤더를 일주일 앞당겨 8월 25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더블헤더가 당겨지면서 감독들의 고민도 깊다. 11일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에게 더블헤더 조기 편성을 물었다. NC 다이노스는 올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75경기 47승 2무 26패 승률 0.644로 KBO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1위 팀이지만 더블헤더는 부담이다. 이동욱 감독은 “더블헤더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며 소탈하게 웃더니 “예보가 없다가 갑자기 비가 왔다. 조금 오는것이 아니더라. 창원부터 비가 많이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말까지 리그를 마쳐야 한다. 룰이니까 따라가야 한다. 분명히 더블헤더는 체력적인 소모가 있다. 확대 엔트리는 낫지만 감독으로서 힘들긴 마찬가지다. 빨리 정상적인 경기가 됐으면 한다”며 장맛비가 멎고 일정을 소화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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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전에는 맑았다. 하지만 오후 1시부터 먹구름이 왔고,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현재에도 그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금일 예정됐던 롯데 자이언츠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5차전도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 주변 눈과 귀 가리는 간신배들만 있나"



현안 답변하는 김종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ㆍ수해 등 현안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8.11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주택시장이 안정화됐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그건 대통령 혼자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 없는지는 일반 국민이 판단할 문제이지, 대통령 혼자서 안정됐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집값이 안정되고 있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이 정권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크게 상처받은 국민 가슴에 염장 지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집값이 잡혔다니요"라고 물은 뒤 "이미 오를 대로 올랐는데, 만약 여기서 집값이 더 올라간다면 그것은 국민 보고 죽으라는 이야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황 인식과 판단에 중대한 오류가 있다. 청와대는 신문도 안 보고, 여론 청취도 안 하나"라며 "대통령 주변이 온통 눈과 귀를 가리는 간신배들로 둘러싸여 있는 것인가. 예로부터 현군 밑에 간신 없다고 했는데, 걱정"이라고 적었다.

안 대표는 "23번의 대책은 정책실패의 반증"이라며 "성난 민심을 수습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대통령이 진심으로 정책실패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장관과 참모들을 경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zheng@yna.co.kr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인 협업 생산성 앱 노션이 11일 정식으로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다.

노션은 이날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노션이 비영어권 사용자를 위해 외국어 버전을 출시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한국판 노션은 한국어 버전에만 사용되는 특별 템플릿을 비롯해 한국 유저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이 많이 적용됐다.

한국어 버전 특별 템플릿에는 노션 한국 커뮤니티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템플릿도 포함됐다.

한국 사용자는 한국어 템플릿을 활용해 업무, 개인금융, 음악 컬렉션, 팀 워크플로우 등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노션을 처음 접하는 한국 사용자가 보다 쉽게 노션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도움말 문서도 한국어 버전으로 제공된다.

노션은 필수 업무 도구를 하나의 작업 공간에 통합한 올인원 생산성 앱이다. 개인 사용자는 물론 팀과 회사 차원에서도 노션으로 다양한 워크플로우 생성할 수 있다.

독서 리스트 작성, 일기쓰기 같은 개인의 단순한 작업부터 회사 정보 관리를 위한 위키 페이지, 제품 개발 로드맵, 채용 공고, 구직자 확인 시스템, 업무용 캘린더, 고객관계관리에 이르기까지 팀과 회사의 다양한 업무도 노션으로 가능하다.


▲노션 한국어 버전 회사 홈
다양한 필수 업무 도구를 한 곳에 통합하고 작업 공간을 개인에 맞게 맞춤화할 수 있는 것도 다른 생산성 앱과 차별화된 노션만의 강점이다.

수많은 툴과 파일, 작업 환경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은 다른 도구와 탭 사이에서 방황할 필요가 없다. 노션에서 모든 정보를 쉽게 찾고 능률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노션은 코딩 없이 누구나 간단하게 본인만의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맞춤화된 작업을 할 수 있다.

간결한 디자인과 쉬운 동기화 기능으로 코딩 없이 개개인의 방식에 맞춘 화면 구현과 페이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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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장점 덕분에 가벼운 프로그램임에도 강력한 기능과 솔루션을 제공해 개인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기업과 팀이 노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반 자오 노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외 지역 최초로 한국에 자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노션은 한국 사용자가 일과 개인의 삶을 잘 관리하도록 창조적이고 유연한 도구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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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AOA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가 결국 드라마로도 튀었다. 설현이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인 tvN '낮과 밤'이 그 비운의 주인공이다.

새 드라마 '낮과 밤'(신유담 극본, 김정현 연출)에는 현재 설현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AOA 의 전 멤버인 권민아가 SNS를 통해 활동 당시 폭언 등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고 있기 때문. 이에 이어 권민아는 설현을 향해 방관자라고 지목하며 설현을 향한 대중들의 불편한 시선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권민아의 폭로는 지난달 3일부터 시작됐다. AOA의 전 멤버이자 리더였던 지민을 향해 폭로를 시작했고, 손목에 상처를 낸 사진 등을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충격을 줬다. 결국 지민은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하는 초강수를 뒀고, AOA는 팀의 존속 등에 대한 위기를 겪었다.

여기서 권민아의 폭로는 멈추지 않았다. 지민 외에도 설현과 찬미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특히 설현에 대해서 권민아는 "제가 신(지민)씨 언니 떄문에 힘들어 했던 걸 모든 멤버가 알고 있었고, 끝에 이야기를 나눌 때 김(설현) 씨는 자기는 아무렇게나 돼도 상관이 없고, 그냥 이 상황이 싫다고 했었다"며 "제 입장에선 똑같은 방관자였고, 그 말도 서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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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8일에는 피가 흐르는 손목 사진을 게재하며 "난 억울하게 안 가겠다.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 저 사람들은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는 저격글까지 남겼다. 당시 충격적인 사진 때문에 권민아의 건강과 상태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다행히 권민아는 응급실로 이송된 후 퇴원했다.

권민아의 일방적 폭로는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되는 중이다. 반면 AOA 멤버들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SNS 활동까지 중단했다. 이후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중이다. 설현은 계속되는 폭로에도 '낮과 밤' 촬영을 조용히 이어가고 있다. 팀과 제작진에 피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본인의 의지다.

그러나 설현을 향한 하차요구는 계속되는 중이다. AOA 사태로 시작된 폭로가 이제는 드라마 '낮과 밤'까지 불똥을 튀기는 중. 그럼에도 불안정한 상태의 권민아를 위해 말을 아끼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설현의 태도에 시선이 쏠린다. 상황은 극으로 향하고 있지만, FNC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 '낮과 밤' 모두 입장을 밝히기는 난처한 상태. 일방적 폭로의 끝이 또 다른 피해자를 탄생시키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설현 권민아
설현 권민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전 소속사와 멤버들을 상대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방관자라고 지칭한 설현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AOA 활동 당시 멤버 지민으로부터 오랜 시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이후 수차례 극단적 시도까지 하며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설현과 찬미 등 AOA 멤버들 모두 방관자라 지칭하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특히 권민아는 설현에 대해 "오히려 저는 원래 되게 아꼈던 친구였다. 신지민의 절친이라는 이유만으로 다가가지 못하다가 걱정되서 진심 어린 조언도 해줬다. 당연히 제가 신지민 언니 때문에 힘들어했던 거 모든 멤버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에 이야기 나눌 때 설현은 자기는 아무렇게나 돼도 상관없고 그냥 이 상황이 싫다고 했다. 제 입장에서는 똑같은 방관자였고 그 말도 서운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권민아의 폭로에 누리꾼들은 설현에 대해 크게 실망했고, 그 가운데 설현이 해당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 없이 새 드라마 촬영에만 임하고 있다는 게 알려져 비난 수위는 고조됐다.

설현이 촬영 중인 드라마는 하반기 편성 논의 중인 tvN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으로, 누리꾼들은 설현의 하차 요구에 나선 것.

물론 설현 입장에서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낮과 밤' 측에 피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의지겠으나, 권민아가 방관자라고 지목한 만큼 입장은 필요해 보인다는 게 누리꾼들의 주장.




'낮과 밤' 측 역시 난감한 처지다. 이미 촬영이 상당 부분 진행된데다, 설현의 비중 역시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낮과 밤' 측은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FNC엔터테인먼트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그간 멤버들 간의 관계를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던 점 또한 깊이 사과드린다"라면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권민아 양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대중분들께도 권민아 양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당분간 논란은 쉬이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설현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 지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권민아의 소속사 우리액터스에 따르면, 극단적 시도로 응급실로 옮기진 권민아는 9일 퇴원 후 어머니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건강 상태는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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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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