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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0-14 17:34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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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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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방영예정인 KBS 새 드라마 ‘디어엠’에서 배우 김새론이 하차한 가운데, 그 배경을 두고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14일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의견차이가 있어 양측 모두 원만하게 합의해 하차를 결정했다. 관련 내용에 대해 계속 거론되는 일이 난감하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이유는 내부 사정이라 자세히 말해드릴 수 없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서로 합의 하에 내린 결론”이라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와 ‘디어엠’측은 “김새론이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했다”며 김새론의 하차를 공식화한 바 있다.

‘디어엠’이 이미 촬영을 시작한 상황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새론은 지난 12일 하차 입장을 전했다. 갑작스런 하차 소식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고, 일부 언론에선 ‘출연 배우들의 이름 표기 순서 때문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디어엠’ 제작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박혜수, NCT 재현, 김새론, 배현성’ 순으로 출연진 이름이 등장하는데, 김새론 측이 박혜수와 NCT 재현 뒤에 자신의 이름이 배치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결국 드라마에서 물러나게 됐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구체적인 이유는 내부사정이라 자세히 말해드릴 수 없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새론의 빈 자리에는 배우 노정의가 새롭게 합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어엠’(Dear.M)(극본 이슬 / 연출 박진우·서주완 /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2021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현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 CEO 에드윈 반 데 사르.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폴 스콜스(4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단장(풋볼 디렉터) 선임을 바랐다.

최근 유럽 복수 구단들은 철저한 분업화를 하고 있다. 특히 선수 영입 및 판매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당수의 클럽들이 해당 업무만을 담당하는 단장을 둔다. 단장은 클럽 경영인(CEO) 등과는 다르며 해당 업무에만 집중해 효율을 뽑아낸다.

하지만 맨유는 이 길을 걷지 않고 있다. 스폰서 계약 등 클럽 경영을 맡고 있는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단장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그가 업무를 잘 수행한다면 괜찮지만 올 여름에도 제이든 산초 영입에 실패하고 플랜B도 갖추지 못한 것이 드러나는 등 비판의 도마에 올라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레전드 스콜스가 해당 사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Astro SuperSport의 영상을 인용 보도한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스콜스는 "나는 맨유가 (전문) 단장을 데려오면 우드워드 부회장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본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클럽 운영이나, 돈을 버는 것에는 일가견이 있지만 축구 영입에 대한 지식을 갖췄는지는 잘 모르겠다"라며 분명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어 "단장을 선임하면 우드워드 부회장에게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맨유는 그런 길을 가려는 것 같지가 않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스콜스는 "본인이 그 단장으로 활동하면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나는 적임자가 아니라 생각한다. '이 선수 어때?'에 답해주는 단순히 자문위원 정도면 몰라도 나는 단장직에 대한 경험이 없다. 거론되는 리오 퍼디난드, 대런 플레처 역시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전 올덤 어슬래틱 감독이자 현 솔퍼드 시티 임시 감독 폴 스콜스.


스콜스가 생각하는 적임자는 맨유 레전드 골키퍼이자, 현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 CEO로 재직 중인 반데 사르였다.

스콜스는 "개인적으로는 반 데 사르가 맨유 단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아약스서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고, 항상 단장에 대한 기호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반 데 사르는 프런트 업무를 위해 대학서 공부도 한 재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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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설리. 2019.10.15.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설리와 절친했던 배우 김선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묘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하며 "잠이 안 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단 한 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이야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너는 진짜 모를 수가 없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설리가 키우던 반려묘)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 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 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까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라고 적었다.

그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고도 덧붙였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우 김선아.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2020.10.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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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설리가 진행한 웹예능 '진리상점'에 출연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할 정도로 친분이 깊었다. 그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데뷔했다.

지하철 광화문역에는 설리의 명복을 비는 추모 광고가 게재됐다. 이 광고에는 밝게 웃는 설리의 사진과 함께 '아기 설리, 잘 자 사랑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하단에는 고인의 생몰년(1994.03.29 2019.10.14)과 '리멤버 설리'라는 메시지가 표기돼 있다.

온라인에도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다", "다시 한번 애도한다" 등의 메시지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통해 이어지고 있다.

설리는 지난해 10월14일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남시 수정구 한 전원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5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소부장 2.0 법정계획 확정
R&D 핵심품목 85개 추가..데이터기반 소재연구 혁신허브도 구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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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수립된 '소부장 2.0' 전략이 법정계획의 확정과 함께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지난 7월9일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이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소부장 2.0 전략을 토대로 '소부장 특별법'에 근거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인 '소부장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이 수립돼 심의·의결됐다.

◇'소부장 강국 도약'…장비 산업 포함한 기본계획 최초 발표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소부장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Δ338+α개의 주력산업·신산업 핵심 소부장품목 관리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세적 대응 Δ기술개발이 사업화까지 연계되도록 테스트베드, 신뢰성 인증, 양산까지 전주기에 걸친 지원 Δ미래 신산업 핵심 소부장기술 선점 추진 등으로 지난 7월에 발표된 것과 같다.동행복권파워볼

특히 이번 계획은 '소재부품발전 기본계획'과 달리 장비 분야 대책까지 포함된 첫 사례다. 수입의존도가 높거나 전방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핵심 장비에 대해서도 적시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번에 수립된 소부장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이를 근간으로 매년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관계부처 별 연도별 추진실적과 차년도 시행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소부장 R&D 고도화 방안 심의…2022년까지 7조 투입

이날 위원회는 또 '소부장 2.0 전략' 중 핵심과제인 기술 자립화를 위한 R&D 부문의 범부처 후속계획으로 '소부장 R&D 고도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총 7조원 이상을 투자해 Δ'R&D핵심품목' 85개 신규 추가 Δ미래공급망 창출·선점을 위한 '미래 선도품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R&D 투자 전략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가 연구장비 신속구매 지원과 기업총량제 완화 등 신속·유연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이어달리기·함께달리기'와 같은 부처 간 협력사업을 확대한다. 장기연구·기술축적을 지원하는 '오래달리기' 프로그램의 도입과 연구비 매칭 부담 기준 완화도 논의됐다.

이밖에도 중장기적 정책추진이 가능하도록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협력·축적 중심의 연구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뉴스1 DB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뉴스1 DB
◇데이터·AI 활용해 소재 연구…혁신허브 구축한다

위원회는 또 디지털뉴딜과 연계해 데이터·인공지능(AI)을 소재연구에 활용하고 신소재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반 이상으로 절감하는 '데이터 기반의 소재연구 혁신허브 구축·활용 방안'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소재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공유·활용할 수 있는 '혁신허브'와 전용 초고성능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내년까지 데이터 420만건을 조기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수집된 연구데이터를 소재 연구자와 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재 탐색·설계', '공정개발', '측정·분석' 등 3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 소재 연구데이터 센터 지정·운영, 데이터 공유·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 데이터 활성화 기반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품목 공급망 안정·경쟁력 강화…협력모델 5건 승인

이날 위원회에서는 핵심전략품목의 공급망 안정화와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수요-공급기업간 협력모델 5건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승인된 5건의 협력모델은 핵심품목의 공급망 안정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무추진단이 발굴한 3건, 중소기업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생협의회에서 제안한 2건 등이다.

특히 이번 모델에서는 수요-공급기업 간 합작법인 설립, 공급기업 중심으로 다수의 수요기업과의 협력, 수요기업의 공급업체 지분투자 등이 포함되는 등 기존의 협력방식과 차별화된 협력방식이 시도된다.

참여기업들은 협력모델을 통해 3년간 약 100억원의 R&D지원, 설비투자를 위한 150억원 정책금융 등을 요청했다. 정부는 적정 규모의 금액 조정을 거쳐 R&D와 정책금융, 인력·인프라, 규제특례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산업부는 이번 협력모델을 통해 2025년까지 약 1000명의 신규고용과 약 1350억원의 신규투자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사업재편·공공조달·업종 간 협력 등 품목별 특성과 생태계를 반영한 상호호혜적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소부장 협력모델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대와 협력'의 외연을 산업정책 전반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starburyny@news1.kr
[금감원 29일 증권사 제재심 개최]
'내부통제 기준 마련 미비' 근거로
CEO 직무정지 등 중징계 추진
업계 "DLF땐 은행장 문책과 대조"
"법적 근거 불명확, 과도한 조치"
여론 고려한 '억지 논리' 비판


[서울경제] 1조6,000억원 대의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이하 라임 사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 결정이 다가오면서 제재 근거·수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금감원은 ‘내부 통제 부실’을 근거로 판매사인 해당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중징계를 추진 중이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내부 통제가 부실했다고 판단할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 은행장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높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반발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라임 사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오는 20일 라임자산운용을 포함한 운용사, 29일 신한금융투자·KB증권·대신증권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증권사의 경우 기관 제재와 함께 라임 펀드 판매 당시 재직했던 CEO들에게 직무 정지가 통보됐다. 가장 높은 수위인 해임 요구 바로 아래 단계이며 4년간 금융회사 임원 선임이 제한되는 중징계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지난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실 사모펀드 판매가 일부 직원의 일탈행위라는 주장에 대해 “직원의 일탈행위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내부 통제가 작동하지 않은 결과”라며 내부 통제 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내부 통제가 미흡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관련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CEO에게 내부 통제 부실 책임으로 중징계를 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일부 라임 펀드 판매사들이 관련 규정에 따른 제재 감경을 위해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안을 받아들여 피해보상을 집행했음에도 예상보다 높은 수위의 징계안에 당황하는 분위기다. 앞서 금감원이 DLF 사태와 관련해 당시 은행장이었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에 대해 결정한 문책 경고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은 DLF 사태 관련 은행장에 대해서는 내부 통제 감독자로서의 책임을, 라임 사태는 은행보다 조직이 작은 증권사에서 CEO들이 내부 통제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행위자로서의 책임을 각각 징계 수위 결정의 근거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조직 규모와 관계없이 CEO는 감독자인데 금감원이 DLF 사태보다 강한 징계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에 통보된 징계안은 검사 부서의 의견이기 때문에 제재심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실제로 제재심에서는 검사 부서의 징계안이 대부분 그대로 확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금감원 제재심에 상정된 1,270개 안건 중 96%에 해당하는 1,218건이 검사 부서 의견 그대로 확정됐다.

따라서 제재심에서 징계안이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과 함께 그렇게 될 경우 손 회장, 함 부회장이 금감원 징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던 것처럼 해당 증권사 CEO들도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파워볼게임

다만 중징계가 최종 결정돼도 전직 대신증권 CEO였던 나재철 현 금융투자협회장의 경우 법적으로 직무수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회사 취업이 4년간 제한되지만 금투협은 금융회사가 아닌 민간 유관기관이기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3월 퇴임한 김병철 전 사장이 제재 대상이고 이후 취임한 이영창 사장은 영향권 밖인 것으로 알려졌다. KB증권의 경우 윤경은 전 대표와 함께 지난해 1월 취임한 박정림 현 대표가 제재 대상에 올랐다. /박경훈·이혜진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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