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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06 09:26 조회1,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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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대구=김우종 기자]

허삼영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허파고(허삼영+알파고).'

허삼영(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자신한테 최근 팬들이 붙여준 별명에 대해 알고 있을까. 이에 대한 언급에 허 감독은 웃어넘긴 뒤 "내부에서 인정받아야 그게 곧 진정한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허삼영 감독은 최근 팬들 사이에서 '허파고'로 불린다. 선수를 보는 시야, 적재적소에 기용하는 용병술, 투수와 야수진의 적절한 체력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섬세한 작전, 철저하게 실력을 바탕으로 한 선수단 운용 등으로 최근 팀의 상승세와 함께 팬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4일 대구 LG전 승부처에서도 능력을 여실히 증명했다. 허 감독은 연장 12회말 2사 만루 기회서 7번 박승규(20) 대신 대타 김호재(25)를 투입했다. 그리고 김호재는 허 감독의 기대대로 풀카운트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팀의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허 감독은 5일 LG전에 앞서 "박승규는 직전 6경기서 5타수 무안타에 4삼진이었다. 급하게 덤비는 스타일"이라면서 "반면 (김)호재는 퓨처스리그서 볼넷이 17개(36경기 118타수)로 타석 수에 비해 볼넷 비율이 좋은 편이다. 아무리 퓨처스 기록이라고 해도 선구안과 출루율이 좋다고 봤다. 공을 골라내고 콘택트하기에 더 용이할 것이라 봤다. 본인이 치고자 하는 능력도 갖고 있다. 장타나 강한 타구는 없지만 필요할 때 충분히 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허파고'라는 별명을 알고 있을까. 이에 대해 허 감독은 웃으면서 "저는 주위의 평가를 잘 생각하지 않는다. 잘하면 칭송받지만, 못하면 욕도 많이 먹는 게 이 자리라고 생각한다. 사실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부에서 인정을 받아야 진정한 인정이라 생각한다. 팬분들께서 인정해주시는 건 지나가는 소나기라 생각한다. 그 부분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업 앤드 다운이 심하다. 구단과 선수단 내에서 기준이 안 바뀌고, 계속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가져가야만 진정하게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박현빈이 하준, 하연 남매와 함께 '슈돌'을 다시 찾았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년 만에 두 아이 아빠로 돌아온 박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2년 전 8개월된 하준 아빠로 첫 등장했던 박현빈이 두 남매의 아빠로 다시 돌아왔다. 어느덧 4살이 된 하준이는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일어나자 마자 코피를 흘리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하준이는 집안에 가득한 카메라를 보고 기다리고 있었다며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준이는 아빠의 히트곡들을 안무까지 완벽 소화하는 것은 물론 여러 옛날 노래들을 부르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또한 하준이는 6개월 된 동생 하연이가 잠에서 깨자 "왜 울어 내가 있잖아. 공주님 잘 잤어요?"라고 인사하며 스윗한 오빠의 모습도 보여줬다.

영상 바로보기

이외에도 하준이는 자꾸 장난감을 입에 넣는 동생을 보고는 직접 치발기를 가져오는 배려심을 보이는가 하면, 하연이를 재우러 간 아빠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배가 아픈데도 꾹 참으며 아빠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의젓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아내 없이 처음으로 두 아이의 육아에 도전한 박현빈은 자장가로 '샤방샤방'을 부르는 등 고군분투했다. 한 아파트에 가족들이 모여산다고 밝힌 박현빈은 사촌동생부터 부모님,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가족들이 잇따라 집에 방문하자 점점 녹초가 되어갔다.

박현빈은 가족들과 최근 트로트 열풍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트롯 소년단 결성을 제안했고, 다음주 김수찬, 홍잠언, 그리고 송가인까지 동료 선후배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한 트롯 소년단 오디션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과연 어떤 트롯 소년들이 오디션에 등장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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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 시설(고위험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고발조치 등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개개인이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때 비로소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6월 한 달간 신규 지역감염이 하루 평균 33명이었으나 7월 들어 일평균 42명이 발생했다"며 "해외유입을 포함한 일일 총확진자 수는 5일 연속 50명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 과거 대구·경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고위험시설 등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 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이용자에게도 고발조치 등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고위험시설은 Δ헌팅포차 Δ감성주점 Δ유흥주점(클럽, 룸살롱 등) Δ단란주점 Δ노래연습장 Δ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Δ유통물류센터 Δ대형 학원(일시수용인원 300인 이상) 등 12종이다.

정 총리는 "확진자 고의나 중과실로 타인 또는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면 치료비 환수, 손해배상 등 구상권을 적극 행사하겠다"며 "개개인의 방역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신속한 행정조치를 위해 과태료 신설 등 관련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 개개인 협조 없다면 코로나19와 싸움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며 "국민 각자가 방역책임관이라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정 총리는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7월4일 기준 전세계 일일 확진자가 21만명이 발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된 확진자는 일주일 새 100명을 넘어서는 등 국외상황도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현재 국가별 위험도 평가에 따라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비자발급과 항공운항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이런 조치만으로 현재의 추세를 꺾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부처와 방역당국은 해외유입자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처상황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번 주 중반부터 다시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행안부와 지자체에서는 비상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다시 점검하고, 저지대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 "국민들께서 사전에 대비하실 수 있도록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재해 발생 시 대피시설에 사람들이 일시에 몰릴 경우,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있다. 이에 대비한 방역계획도 철저히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는 주장이 과학계에서 나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전 세계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세계보건기구(WHO)에 공개서한을 보내 코로나19의 공기감염 가능성을 제시하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수정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과학자들이 이번 주 과학 저널을 통해 이런 내용의 공개서한을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WHO는 코로나19가 주로 큰 호흡기 비말(침방울)로 감염된다고 주장해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에 의해 방출된 기침과 재채기 때문에 주로 퍼져나간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비말 크기와 관계없이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호흡만으로도 사람을 감염시킨다고 지적했다.파워볼중계

비말이 아니라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경우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가장 작은 호흡기 방울까지 걸러내는 N95 마스크도 필수다. 학교, 요양원, 기업과 같은 단체 시설에서는 특히 환기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

과학자들은 공기만으로 감염되는 경우, 보다 면밀한 방역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WHO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수정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NYT는 "특히 WHO 감염예방통제위원회가 과학적 증거와 관련해 융통성이 없고 지나치게 의학적인 관점을 고수해 방역수칙을 갱신하는 속도가 느리며, 소수의 보수적 목소리가 반대 목소리를 묵살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어려운 시기 시즌을 준비중인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베테랑 추신수의 역할을 강조했다.

우드워드는 6일(한국시간)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진행된 훈련을 마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 어려운 시기 추신수가 어떤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추신수는 매일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좋은 모범 사례가 되고 있고, 베테랑으로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추신수를 '궁극의 모범 사례'라고 칭한 그는 "추신수는 매일 경기를 뛰기를 원한다. 내가 함께한 선수들 중 가장 준비 정신이 투철한 선수"라며 베테랑을 높이 평가했다.


추신수가 외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 "우리가 요구하는 모습을 지키는 능력을 계속 보여주면 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이 시기 베테랑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도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상황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이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꾸준히 손을 씻고, 클럽하우스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며 동료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 필드 위에서만이 아니라 밖에서도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말을 이었다.

한편, 레인저스는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사가 지연되면서 훈련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조이 갈로, 로널드 구즈먼 등이 이날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우드워드는 이에 대해 "예상했던 문제다. 이보다 더 심하게 문제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며 크게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시즌 포기를 선언한 선수들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들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신경을 쓰고 믿을만한 절차를 만들었지만 이것이 편하지 않은 선수들도 있을 것이다. 이를 탓할 수는 없다. 지지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즌을 포기하는 선수들을 탓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greatnemo@maekyung.com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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