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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29 13:19 조회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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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코액터스, “양질 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고요한 택시’에 아이와 함께 탑승한 승객이 아이의 인상 깊은 후기를 올렸다. 고요한 택시에 탄 아이가 그날 저녁 일기를 썼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요한 택시를 만든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장애인은 몸이 불편할 뿐이지,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SK텔레콤과 코액터스는 29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지난 5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받은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직영 운송서비스 ‘고요한 모빌리티(이하 고요한 M)’을 발표했다.

‘고요한 택시’ 운행을 돕는 소셜 벤처 코액터스가 ‘고요한 M’을 8월1일 새롭게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청각 장애인 기사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차량 운행 지원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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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M은 고요한 택시에서 더 발전된 형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고요한 M은 직접고용 체제를 도입해, 사납금 제도를 없앴다. 전액 월급제를 도입, 청각장애인 기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고요한 택시 기사 월평균 급여는 255만원으로, 청각장애인 월평균 125만원보다 2배가량 높다. 비장애 근로자 월평균 급여가 243만원인 점을 봤을 때 유의미한 수준까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기존 고요한 택시 기사는 법인택시회사에 소속돼 사납금을 내야 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에 고요한 M은 청각장애인 기사에게 월 240만원을 기본 지급하고, 추가적으로 성과금을 지원해 더 많은 급여를 자져갈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송 대표는 “한국장애인 보험공단에서 5주간 교육과정을 거친 검증된 드라이버만 활동할 수 있다”며 “직접고용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고자 한다. 전액 월급제를 적용해 승차 거부를 없애고,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고요한 M은 다음 달 서울 강남지역 중심으로 10대 차량으로 시작한다. 승객이 고요한 M에 호출하면 콜비 2000원을 통해 24시간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기존 중형 택시 요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음 달에는 크라우드 펀딩도 오픈한다. 점진적인 증차를 이루면서, 내년 하반기 100대 운행을 목표로 한다. 또한, 내년 장애인 승객 이동을 돕는 서비스도 내놓는다.


SK텔레콤 여지영 오픈 콜라보 그룹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에 나갈 수 있는 한계를 경감시키고, 용기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의를 뒀다”며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가치를 만들기 위해 코액터스와 소셜밸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 다른 기관과 단체를 연계하고, 다양한 스타트업과 연결하는 방법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2년차 징크스는 잘 했던 신인에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상주여고를 졸업한 허예은(165cm, G)은 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왜소한 체구가 단점이지만, 스피드와 농구 센스, 당당함을 갖춘 포인트가드로 주목 받았다.

허예은의 행선지는 청주 KB스타즈. KB스타즈는 박지수(198cm, C)-강아정(180cm, F)-염윤아(177cm, F)를 필두로 최강 전력을 갖춘 팀. 허예은은 뛰어난 선배들 사이에서 많은 동기를 얻었다. 자신의 패스를 받아줄 동료가 많다는 게 허예은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다가왔다.

안덕수 KB스타즈 감독의 기대도 컸다. 허예은은 안덕수 감독의 믿음 하에 2019~2020 정규리그 9경기를 나섰고, 평균 10분 52초를 뛰었다. 허예은의 기록은 3.3점 1.6어시스트 1.0리바운드. 출전 경기와 기록 자체가 저조했지만, 허예은보다 뛰어난 기록을 남긴 신인은 없었다. 신인왕은 허예은의 몫으로 돌아갔다.

허예은은 신인왕의 영광을 잊었다. 발전을 위해 체력부터 다지고 있다. 지난 27일 전지훈련이 열린 태백으로 따라가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8일 저녁까지 마라톤(8km 언덕 런닝)-서킷 트레이닝-농구 훈련-언덕 스프린트-크로스 컨트리 등 다양한 훈련을 소화했다.

처음 해보는 비시즌 훈련. 모든 게 낯설고 힘들 것 같았다. 허예은 또한 지난 2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7일에 마라톤을 뛰었다. 그런 정말 그런 길은 처음 봤다.(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오르막만 1시간 가까이 뛰었던 것 같다. 서킷도 프로 와서 처음 해봤다. 언니들이 원래 훈련보다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도 쉽지 않았다”며 낯설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제 전지훈련 초반이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 훈련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부상당한 언니들이 많은데, 다친 언니들 몫까지 준비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허예은은 8월 중순부터 열리는 박신자컵 준비에 여념 없다. 자신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전과의 차이를 검증해볼 수 있는 무대다.

허예은은 “감독님께서 항상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신다. 하지만 내가 지닌 단점을 보완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우선 수비에서 문제가 많다. 수비 준비를 항상 해야 한다. 공격에서는 자신 있게 하되, 동료에게 줄 때와 직접 할 때를 구분하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말씀이 있었다”며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을 설명했다.

흔히, 1년차에 맹활약했던 신인이 2년차 징크스를 겪는다고 한다. 신인왕을 차지한 허예은 역시 이를 생각할 것 같다. 하지만 허예은은 “2년차 징크스는 잘한 신인한테나 있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잘해나가야 할 선수다. 그래서 2년차 징크스는 나한테 맞는 말이 아니라고 본다”며 자신을 채찍질했다.

이어, “작년 신인 선수 중 경기에 많이 나선 이는 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신인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발전’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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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비 능력을 갖추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몸싸움에 밀려다니면 안 된다. 공격에서는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팀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언급했다.

허예은은 신인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부족한 점이 많다고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부족한 게 많다는 건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외교부가 한국 외교관이 뉴질랜드 근무 당시 현지 남자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당초 외교부는 해당 외교관 개인이 판단할 문제라며 거리를 뒀으나, 정상 간 통화에서 이 문제가 언급되고 국가 간 외교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지자 부랴부랴 대응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오늘(29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한국 외교관 A씨가 주뉴질랜드대사관 근무 당시 뉴질랜드인 남자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피해자 주장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인사제도팀과 감사관실, 국제법률국을 중심으로 뉴질랜드 정부의 조사 협조 요청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뉴질랜드 방송인 뉴스허브는 지난 2017년 말 한국 외교관 A씨가 주뉴질랜드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남자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가 있지만, 한국 정부의 비협조로 뉴질랜드 경찰의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25일 보도했습니다.

A씨는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이 문제가 제기된 후 2018년 뉴질랜드를 떠났으며, 현재 다른 국가의 한국 공관에서 총영사로 근무 중입니다.

이후 뉴질랜드 법원이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뉴질랜드 외교부가 한국 정부에 조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지만, 한국 정부가 응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빚어지는 상황입니다.

그간 외교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에게 1개월 감봉 징계를 내린 바 있으며, A씨가 뉴질랜드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을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는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이상진 주뉴질랜드 대사는 뉴스허브와 인터뷰에서 "A씨가 뉴질랜드로 들어와 조사를 받을 것인지 여부는 A씨 자신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도 지난 27일 "아직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점,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 등을 감안해 현 단계에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례적으로 이 문제를 거론하면서 외교부 바람과는 다르게 논란이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간 대화에서는 특정 개인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외교부 일각에서 당혹감도 감지됩니다.

한편, 피해자 측은 이 사안에 대해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으며, 인권위는 조만간 이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존슨 "일부지역서 확산조짐..빠른 방역 나서야"
영국, 지난주 스페인 입국자에 2주간 격리조치
"부당한 조치..영국이 더 위험" 스페인 총리 항의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 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 BBC 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잉글랜드 노팅엄을 방문해 “유감이지만 유럽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위험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고 생각되는 곳에 빠르고 단호하게 방역에 나서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영국이 최근 스페인에서 들어오는 방문객을 강제로 의무격리하는 조치를 옹호하는 차원에서 나온 발언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영국은 스페인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며 스페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게 2주간 의무격리조치를 취했다. 자가격리하지 않으면 최소 480파운드에서 5000파운드의 벌금을 낼 수 있다.

영국에서 인기있는 여름 휴가지로 손꼽히는 스페인은 이번 조치로 관광수입에 타격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전날 텔레친코 방송 인터뷰에서 “영국의 조처는 부당하며 스페인 이비자나 마요르카에 머무르는 것이 영국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스페인에서 현재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8만명을 넘고 사망자는 2만8436명에 달한다. 영국에서 이보다 많은 30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4만6878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10만명당 코로나19 감염률은 스페인이 47.2명으로 15명 수준인 영국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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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겸 (kimkija@edaily.co.kr)
'학교' 이후 20년 만에 방송계 트렌드
제작부터 시즌제 고려하고 출발
'슬기로운 의사생활'ⓒtvN

'슬기로운 의사생활'ⓒtvN
“이젠 자리잡았다.“ 수년 전 해외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시즌제 드라마가 이제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트렌드가 됐다. 드라마를 제작하는 이들도, 시청자들도 이제 ‘시즌제’라는 말이 익숙하다.



과거 시트콤이나 일부 케이블 채널에서 주로 방송됐었지만, 이제는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지상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다채로운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 장르가 됐다. 시즌제 드라마는 어느 정도의 인기를 보장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획이다.



한국 시즌제 드라마의 시초는 1999년 방영된 KBS2 '학교'다. 2017년 7번째 시즌까지 이어진 '학교'는 조인성, 김우빈, 이종석, 장혁, 김래원, 김민희, 배두나, 하지원, 최강희 등을 배출해낸 '스타 등용문'이었다.



그러나 지상파는 시즌제 드라마를 할 토양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후 주로 케이블채널에서 시즌제 드라마가 방송됐다. 특히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첫 방송 이후 지난해까지 시즌17까지 이어지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했다.



2010년대 들어서는 장르물 명가인 OCN에서 시즌제 드라마를 대거 방영했다. '신의 퀴즈', '나쁜 녀석들', '보이스', '구해줘' 등 지상파에서 볼 수 없는 소재의 장르물이 안방에 상륙하면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는 채널 자체의 팬층이 두터워지는 효과로 이어졌다.



'구해줘'와 '보이스'의 전시즌을 담당한 스튜디오드래곤 이찬호 책임프로듀서는 지난해 OCN 시즌제 드라마 성공에 언급하면서 "시즌제 드라마는 시청자 팬덤을 만들어 드라마의 브랜드 확보를 꾀할 수 있는 장점과 전작을 스스로 뛰어넘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밀의 숲2'ⓒ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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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제 드라마 중 최고 화제를 일으킨 작품은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의 '응답하라' 시리즈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등 세 시즌 모두를 히트시켰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우리네 이웃 얘기와 친구들의 우정, 사랑, 청춘 등을 시대상과 적절하게 버무렸다.



지상파에서는 김희애 주연의 SBS '미스세 캅'(2015)가 시즌제 드라마로 인기를 누렸다. 이듬해 시즌2가 방송됐으며 같은 해 '낭만닥터 김사부'와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방송됐다. '조들호'는 2019년 시즌2까지 이어졌고, '김사부'는 올해 초 시청률 20%를 넘는 인기를 얻으며 종영했다.



KBS와 MBC에서는 '추리의 여왕'(2017·2018)과 '검법남녀'(2018·2019)가 꼽힌다. '검법남녀'는 '김사부'와 함께 시청률, 화제성, 만듦새를 모두 갖춘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 중 ‘성공작’으로 평가를 받는다.



편성이 유연해지면서 처음부터 시즌제를 표방한 드라마도 생겨났다. JTBC '보좌관'(2019)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방송됐고, tvN은 '아스달 연대기‘(2019) 파트 1·2를 먼저 방송한 후 '호텔 델루나'가 방영된 뒤 파트3를 내보냈다.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올 하반기 시즌2 촬영에 나선다.



방송 채널보다 콘텐츠, 편성에서 자유로운 OTT에서도 시즌제 드라마가 등장했다. 사극과 좀비물을 결합한 '킹덤'은 지난해와 올해 초에 이어 시즌2까지 나왔다. 시즌2 후반부에서 전지현이 등장, 다음 시즌을 예고하면서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이다.



김은희 작가는 ‘킹덤’ 시즌2 인터뷰에서 "시즌제 드라마를 통해 같이 호흡을 맞춘 배우들, 캐릭터가 차곡차곡 쌓아져가는 과정이 좋다"며 "시즌제 드라마의 단점은 아직 체감하지 못했다. 시즌제 드라마가 잘 맞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시즌제 드라마를 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 ‘시그널’도 시즌2로 돌아온다.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내달에는 '비밀의 숲'이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017년 방송한 이 드라마는 물리도록 봐왔던 검찰 소재를 경찰, 기업인, 정치인들과 촘촘하게 엮어 "미드보다 더 재밌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수연 작가가 지난 시즌에 이어 대본을 집필하고 극을 이끌었던 조승우, 배두나가 그대로 출연한다. 검경수사권 조정이 주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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