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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8-01 07:31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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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다시 시작된 공식 첫 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강다운 모습을 보였다.

PSG는 1일 오전 4시 10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 2019/2020 쿠프 드 라 리그(리그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6-5로 승리했다. 이로써 2018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통산 9회로 최다 우승컵 보유팀을 유지했다. 또한, 리그와 리그컵, FA컵까지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PSG는 음바페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네이마르-이카르디-디 마리아로 구성된 최강 스리톱으로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리옹은 뎀벨레와 데파이 투톱을 중심으로 3-1-4-2 포메이션과 함께 맞섰다.

PSG는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초반부터 몰아 붙였다. 네이마르가 전반 4, 7분 위협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리옹도 반격했다. 전반 11분 데파이의 오른발 발리 슈팅은 높이 떴고, 36분 코넷의 발리 슈팅은 PSG 골키퍼 나바스에게 잡혔다.

PSG는 전반 추가시간 디 마리아가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 강도가 약했다.

PSG와 리옹은 에이스인 네이마르와 데파이를 중심으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리옹은 후반 4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베라티 몸 맞고 골문 옆을 살짝 빗겨갔다. 위기를 넘긴 PSG는 후반 7분 네이마르의 오른발 프리킥이 리옹 골키퍼 로페스에게 걸렸다.

양 팀은 선수 교체를 통해 변화를 주며, 승리와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 못했다.

PSG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네이마르가 후반 41분 에레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로페스의 선방에 고개를 숙였다.

연장전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PSG는 연장 전반 5분 디 마리아의 중거리 슈팅이 로페스에게 막혔다. 리옹은 1분 뒤 트라오레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연장 종료 직전 리옹은 수적 열세를 맞이했다. 하파엘이 디 마리아의 돌파를 막으려 백태클을 범했고, 주심은 반칙 선언과 함께 퇴장을 명했다. 이어진 프리킥에서 네이마르의 오른발 슈팅은 높이 솟구쳤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다. 양 팀은 5번째 키커까지 각각 성공했다. 승부는 6번째 키커에서 갈렸다. 트라오레의 슈팅이 나바스가 막혔고, PSG 6번째 키커 사라비아가 성공 시키면서 PSG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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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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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영상 바로보기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월드 클래스 배구 선수 김연경이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김연경의 등장을 반가워했다. 이 가운데 이장우는 평소 여자 배구의 열혈팬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은 "감사합니다"라면서 사랑의 총알을 쏴 웃음을 자아냈다.

회원들은 김연경을 향해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물었다. 김연경은 "머리를 살짝 했더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혹시 동기가 있냐. 연애 중인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는 "아니다. (남자친구) 없다"고 고백했다.

김연경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라고 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장우씨 어떠냐"고 입을 모았다. 김연경은 "너무 좋죠"라면서 또 한번 사랑의 총알을 보내 웃음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일상에서 김연경은 시즌 시작 전 홀로 여행을 떠났다. 구명조끼를 입은 채 드라이브를 시작한 그는 가평에 도착했다. "요즘 웨이크 서핑에 빠져있다"라더니 "2주 전 한번 타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저번에는 줄 놓고 짧게 탔는데 이번에는 오래 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연경은 물에 들어가자 긴장하면서도 설렌 표정이었다. 1차 시도부터 남다른 균형 감각을 보여줬다. 월드 클래스다운 운동 신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강사진은 "운동해서 그런지 훨씬 빠르네. 한번 배우고는 이렇게 할 수가 없는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발 사이즈가 몇이냐. 서핑 하기 위한 최적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연경은 여유를 찾고 오랫동안 서 있는 데 성공했다. 줄 놓고 보드 댄스까지 도전했다. 김연경은 EDM 음악에 맞춰 팔을 흔들어 웃음을 안겼다. 서퍼 사인까지 성공하며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김연경은 "오늘 잘 타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손수 준비한 김밥을 흡입했다. 감성에 취해 흐르는 강물을 구경하던 그는 "힐링이다"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러면서 "유아인씨 분위기 내봤다. 원래 다리를 의자에 안 올리는데 내가 올려봤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영상 바로보기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김연경은 웨이크 보드에 이어 플라이 보드까지 배우며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플라이 보드 월드 챔피언을 만나 설렘을 느끼기도. 김연경은 "잘 타서 반했다"라더니 "잘생겼다"라는 말로 '심쿵'을 선사했다. 김연경은 "세계 챔피언이냐, 아시아 챔피언이냐"고 물었다. 월드 챔피언이라는 대답에 김연경은 "나랑 비슷하네, 월드 클래스가"라면서도 떨리는 마음에 눈을 못 마주쳤다.

김연경은 인터뷰에서 "선생님이 훈남이시고 착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 나이가 27살이라던데 아버님도 뵀다. 아드님 잘생겼다고 하니까 연경 선수도 예쁘다고 하더라"면서 미소 지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어? 이장우 회원님 표정이 안 좋다"고 농담을 던졌다. 앞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그려졌기 때문. 이장우는 "아니다"라면서도 "아까 기분 되게 좋았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연경은 "장난이다. 이거 악마의 편집이다"라고 받아쳐 큰 웃음을 안겼다.

김연경은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구릿빛 피부 이런 거 너무 멋있다. 예전에도 이런 데 오면 일하고 싶었다. (구릿빛 피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이장우 회원님도 그렇지 않냐"고 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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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사장, 셰프, 서빙 모든 것을 개그맨 이수근이 담당하는 식당이 문을 연다.

31일 방송된 tvN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 '나홀로 이식당' 첫 방송에서는 사장이자 메인 셰프, 주방보조, 설거지, 재료 손질, 서빙, 계산, 주차 등 산골 식당의 모든 업무를 도맡은 이수근의 오픈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는 "우리가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이식당을 진행 해야한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시골에 가면 하루에 손님 얼마 안 받는 식당 있지 않냐? 그런 거라면 혼자도 가능하지 않을까?"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어 이수근은 백종원을 만나 메뉴를 전수받았다. 더덕 김치 두루치기와 감자 짜글이가 바로 그 메뉴였다.

식당 개업 하루 전날, 강원도에 도착한 이수근은 곧바로 요리에 돌입했다. 옥수수밥과 감자밥을 완성한 뒤 그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나 혼자니까 리액션 해줄 사람이 없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지. 절대로 혼자 뭘 해서는 안돼"며 한탄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나홀로 식당 도전이 어떤 결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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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말 그대로 금의환향이다. 트로트 가수 영탁과 김수찬이 '히든싱어6'에 축하사절단으로 등장, 모창 능력자 시절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자들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31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가 첫 방송됐다.

'히든싱어6'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2012년 방송된 '히든싱어’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첫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시즌6 컴백 기념 대국민 퀴즈쇼'로 꾸며졌다. 시즌6 첫 모창 능력자들과 원조 가수의 대결 이전에 역대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 이를 위해 MC 전현무와 히든 패밀리 송은이, 가수 케이윌, 트로트 가수 장민호,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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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축하사절단이 가세했다. 첫 번째 축하사절단으로 휘성 모창능력자가 등장 '가슴 시린 이야기'를 열창했다. 노래를 들은 휘성의 절친 케이윌은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고 이 정도로 비슷한 건 휘성 씨 편에서 우승한 김진호 씨 밖에 없다고 봤다"고 했다. 반면 오마이걸 승희는 "저는 진짜 휘성 씨라고 생각했다. 정말 믿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는 조심스럽게 영탁 봤다"며 "영탁 씨가 휘성 씨 편 모창 도전자였다"고 했다. 이에 장민호 또한 "저도 영탁 씨 같다. 저랑 다른 프로그램 녹화를 같이 하다가 제가 '히든싱어6' 한다고 하니까 급하게 먼저 가더라"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축하사절단은 전현무와 장민호의 예상 대로 영탁이었다. 영탁의 히트곡처럼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인 상황. 영탁은 "제가 아직도 '겸임교수 휘성 박영탁' 명찰을 갖고 있다. 너무 좋은 추억이라 간직하고 있다. 제가 7년 전 '가슴 시린 이야기’에서 딱 떨어졌다. 많이 연습해서 왔는데 괜찮으시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그는 트로트 버전으로 '가슴 시린 이야기’를 선곡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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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꽃미남 남진’으로 활약했던 김수찬도 축하사절단으로 금의환향했다. 남진에게 인정받아 왕중왕전까지 출전한 그는 과거를 떠올리며 즉석에서 남진 성대모사까지 하며 재미를 더했다. 그는 "선생님의 요즘 스타일로 불렀다"며 즉석에서 과거와 현재 남진의 창법 차이를 흉내내 감탄을 더했다.

또한 김수찬은 즉석에서 송대관, 김연자, 진성 등 트로트 대선배들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모창만 마친 뒤 빠르게 자리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모창자판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다음 축하사절단으로 김연우 편 준우승자 장우람도 등장했다. 그는 등장부터 김연우를 방불케 한 가창력과 목소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히든싱어6' 참가자들의 트레이닝을 맡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곧바로 참가자들의 지도를 위해 자리를 떠나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역대 모창 능력자들 중 영탁과 김수찬 같은 스타도, 장우람 같은 트레이너도 등장한 터. 원조 가수의 음악은 물론 다양한 도전자들의 매력을 돌아보게 하는 '히든싱어6'의 첫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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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입법회 의원 선거를 1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대권'을 동원해 입법회 의원 선거를 내년 9월 5일에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홍콩에서는 공중의 안전과 관련된 비상 상황에 행정장관에게 법규를 제정할 수 있는 '비상대권'이 부여됩니다.

홍콩 내 코로나19 확산은 지난달까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매일 1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왔습니다.

그러나 선거 연기 가능성에 대해 야권인 민주진영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진영은 입법회 선거에 출마할 야권 단일후보를 정한 지난 11과 12일 이틀간의 예비선거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61만여 명이 참여한데 고무돼 있어 선거 연기 가능성 발언에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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