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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1-16 07:28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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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왔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에 무서운 기세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토트넘의 리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 제이미 바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는 해리 케인(15개/7골 8도움)에 이어 10개(8골 2도움)로 2위다.

자연스레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다. 이에 토트넘이 재계약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최근 몇몇 유럽 최고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공식 오퍼는 없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고, 조세 무리뉴 감독과 관계를 봤을 때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새로운 에이전트들과 재계약을 두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손흥민은 최근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에,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레알 이적설이 또 한 번 나왔다. 그동안 손흥민은 레알과 몇 번 연결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지역지 'Que'는 15일 "레알 마드리드가 아시아 시장을 바라보고 있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고,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첼시를 비롯해 몇몇 팀들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고, 이제는 페레스 회장이 영입전에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페레스 회장은 오랜 시간 손흥민을 주시했다. 가레스 베일의 토트넘 완전 이적 가능성은 손흥민 협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릎 쓰고 유럽 원정 떠난 벤투호가 다시 검사를 받게 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대한민국 A대표팀 선수단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16일 오전 1시 30분)에 코로나 3차 검사를 받게 된다. 결과는 다음 날인 16일 오후 1시(한국시간 16일 오후 9시)에 받는다. 결과에 따라 카타르전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벤투호는 15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친선전을 펼쳤지만, 스태프를 포함한 선수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결국, 19명 엔트리로 멕시코전을 치렀고, 전력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2-3으로 역전패 당했다.

이번 카타르전은 더는 추가 확진자가 나와서 안 되는 상황이다. 조현우를 비롯해 권창훈, 이동준, 황인범 등은 오스트리아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후 자가 격리를 유지 중이다.

벤투호의 카타르전은 17일 오후 10시 오스트리아 BSFZ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성재, 마스터스 사상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 달성
우즈, 파3 12번 홀에서 10타 만에 홀 아웃
그린 재킷을 입은 존슨.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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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재킷을 입은 존슨.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사상 최초로 20언더파 우승을 달성했다.

존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천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존슨은 생애 처음으로 마스터스 챔피언에게 주는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은 207만달러(약 23억원)다.

마스터스 사상 최저타 우승 종전 기록은 1997년 타이거 우즈, 2015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가 세운 18언더파 270타였다.

스피스가 2015년 대회 도중 19언더파까지 가 본 적이 있었지만 20언더파는 이날 존슨이 마스터스 사상 최초로 밟은 고지다.

존슨은 이번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4승을 달성했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2016년 6월 US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경기를 마친 뒤 존슨과 악수하는 임성재(오른쪽) [AFP=연합뉴스]

경기를 마친 뒤 존슨과 악수하는 임성재(오른쪽) [AFP=연합뉴스]
한국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로 경기한 임성재(22)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성재는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마스터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됐다. 종전 이 부문 기록은 2004년 3위에 오른 최경주(50)였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4타 차로 앞섰던 존슨은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며 한때 임성재와 격차가 1타까지 좁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6번 홀(파3) 버디로 한숨을 돌렸고 추격하던 임성재가 6, 7번 홀에서 1타씩 잃은 덕에 다시 여유 있는 리드를 되찾았다.

13∼1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2위권과 격차를 5타 이상으로 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1, 2라운드가 끝났을 때 공동 1위였고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이어 5타 차 우승까지 차지한 존슨은 2015년 스피스 이후 5년 만에 마스터스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마스터스에서 5타 차 우승은 1997년 우즈가 대회 사상 최다 타수 차 우승인 12타 차 우승을 차지한 이후 23년 만에 나온 최다 타수 차 우승이다.

또 2002년 우즈 이후 18년 만에 세계 랭킹 1위가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다.

4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20언더파로 우승한 것은 2015년 PGA 챔피언십 제이슨 데이(호주), 2016년 브리티시오픈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 이어 이날 존슨이 통산 세 번째다.

존슨과 약혼녀 폴리나 그레츠키. [AP=연합뉴스]

존슨과 약혼녀 폴리나 그레츠키. [AP=연합뉴스]
나흘간 보기를 4개만 기록, 역대 최소 보기 우승을 달성하기도 한 존슨은 "어릴 때부터 마스터스 우승은 꿈이었다"며 "게다가 지난해 우승자 우즈가 직접 그린 재킷을 입혀주니 정말 꿈만 같다"고 기뻐했다.

마스터스 2연패에 도전한 '골프 황제' 우즈는 이날 4타를 잃고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우즈는 12번 홀(파3)에서 공을 세 번이나 물에 빠트리며 10타를 쳐 이 홀에서만 7타를 잃었다. 우즈가 PGA 투어 대회 한 홀에서 10타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전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임성재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스미스는 나흘간 67, 68, 69, 69타를 쳐 마스터스 사상 최초로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해마다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사상 최초로 11월에 무관중 경기로 열렸다. 2021년 대회는 다시 4월에 개막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바이든이 선거 조작으로 이겼다"고 쓰자 언론들 '대선 승복'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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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결과 관련 트윗 번복을 보도하는 AP통신 갈무리.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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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에서 조작으로 이겼다고 했다가 일부 언론이 처음으로 대선 패배를 인정한 것이라고 보도하자 뒤늦게 말을 바꿨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트위터에 "선거가 조작됐기 때문에 바이든이 이겼다(won)"라며 "선거 감시인과 참관인이 전혀 허용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쁜 평판과 열악한 장비의 급진 좌파 회사 도미니언에 의해 개표가 이뤄졌다"라며 "선거일 밤에 벌어진 모든 기계적 결함은 표를 훔치려다 들킨 것이지만, 그들은 들통나지 않고 성공했다. 우편 선거는 역겨운 조크"라고 썼다.

개표 작업에 참여한 회사가 좌파 인사의 소유라며 선거 사기를 주장하면서도 바이든이 이겼다는 표현을 쓰자 AP, CNN 등 일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선 결과에 승복한 것이라고 앞다퉈 보도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트위터에 "조작된 선거,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바이든은 가짜뉴스 미디어의 눈으로 볼 때만 이겼고, 나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갈 길은 멀다. 이번 선거는 조작됐다"라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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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당선인이 이겼다고 했다가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다시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갈무리. ⓒ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



AP통신은 "이번 선거에서 확인된 사기는 없었다"라며 "선거 관리 기구들의 관리들은 선거가 공정하게 잘 치러졌다고 밝혔으며, 국제사회 참관인이나 전문가들도 중대한 비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CNN도 "전국에서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선거 감시인과 참관인의 접근이 모두 허용됐다"라며 "도미니언이 제작한 개표 시스템도 광범위한 오류를 일으켰다는 증거는 없다"라고 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과 선거기간시설 조정위원회(GCC) 등 선구 관리 기구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대선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였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사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했다.

트위터 측은 개표에 선거 감시인과 참관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경고 딱지를 붙였다.

한편, 이날 수도 워싱턴D.C.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선거 사기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었다. 그러자 바이든 당선인 지지자들이 맞불 집회에 나서면서 양측의 충돌이 발생해 흉기에 찔린 부상자가 나오고 최소 20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윤현 기자(goodwill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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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승우가 김남주의 '미운 우리 새끼'는 자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김승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우의 출연에 대해 김남주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김승우는 "자기가 나와야 한다고, 그래서 여기(어머니 석) 앉아야 한다고. 나를 관찰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미운 우리 새끼다. 아들 같은 남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서장훈은 김승우가 잘 토라져 별명이 꽁승우라고 폭로했다. 신동엽은 "김남주가 좀 싸우고 싶은데 말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승우는 "싸우기 싫어서 그렇다. 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며 "대부분 싸움이 남자가 잘못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실수는 남자가 한다. 그래서 내가 잘못한 건 인정하고 더 얘기를 안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어머니들은 김승우의 생각에 매우 동의했다. 어머니들이 김승우를 칭찬하자 김승우는 "아내가 이 방송을 보면 방송 잘한다고, 늘었다고 할 것이다"고 쑥스러워했다.

또 김남주는 김승우에 대해 좋은 아버지는 아니라고 했는데, 김승우는 스스로 이를 인정하면서 "애들 교육 문제는 잘 안 되더라"며 "아이가 학교 가기 전에 항상 우리 부부방에 온다. 그럼 옷 입혀주고 그러는데 그때 아이가 학교에서 지우개를 뺏겼다고 하더라. 너무 화가 나는 마음에 아이에게 큰소리를 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자녀 교육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동엽은 김승우와 김남주가 결혼을 발표하기 전에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연예인 결혼식 사회를 봤다. 끝나고 다 같이 나가는데 김남주 차를 봤다. 김남주가 차에 타는 걸 봤는데 김승우가 두리번두리번하더니 그 차에 싹 타더라. 그래서 '저 형이 저 차에 왜 타지?'하고 놀랐는데 차가 출발하더라.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전부터 몰래 사귀고 있었을 때인데 한참 후에 기사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굉장히 과감했다. 다 연예인이고 보는 눈이 많았을 텐데"라며 놀라자 하자 김승우는 "나름 숨어서 탔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은 못 봤는데 신동엽만 봤다.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김남주는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기로 유명한데 김승우는 워스트드레서로 선정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워스트 드레서로 뽑힌 사진을 보면서 "저때 빨간 재킷을 입기로 김남주와 약속을 했다. 김남주는 넥타이 대신 보타이를 하라고 했다. 그런데 보타이를 하는 게 너무 어색해서 쿨하게 넥타이를 했는데 재킷을 잠그지 않고 찍었더니 산타클로스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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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사람들을 다 데리고 집에 갔다고 하던데 요즘은 어떻냐"고 물었다. 김승우는 "요즘은 일 년에 한두번이다. 김남주도 집에 손님 오는 거 좋아한다. 내가 친한 사람이 김남주와도 친하다"며 "같이 가면 술잔 하나 더 놓고 마시는 거다"고 말했다. "초저녁엔 상관없는데 시간이 늦어도 괜찮냐"고 하자 김승우는 "초저녁엔 나도 이성이 있으니까 안 그런다. 시간이 늦으면 용기가 생겨서 가자고 하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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