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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1-19 11:01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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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옥 제주도 물정책과장(왼쪽)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9일 개방형직위인 도 물정책과장에 진기옥 전 수자원총괄팀장을 신규 임용했다.

원 지사는 또 제주도립미술관장에 이나연씨를 임용했다.

진 과장은 1991년 기술직(토목)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도시건설·상하수도·감사·재난 안전 분야에서 30여 년간 근무해왔다.

진 과장은 또 '제주도 중산간지대 지하수의 수리 특성 연구'로 수자원 분야 공학석사를 취득했고 '주민참여로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지천', '제주 상수도 개발 60년사' 등을 집필했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왼쪽)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신임 도립미술관장은 '아틀리에워밍', '뉴욕지금미술', '미술여행', 미술잡지 '씨위드' 등 다수의 미술 관련 저서를 저술한 바 있다.

현재 제주문화예술재단 비상임이사, 영상문화 산업진흥원 인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KBS 우영팟, SBS 이나연의 예술책방 등에 출연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1일 공개 모집 후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의 채용 절차가 마무리되자 이날 임용식을 했다.
"우리가 들여다 보는 건 경합지역이지, 트럼프 진 곳 아냐"
'부당개입' 논란에..윤리전문가들, 상원 윤리위에 서한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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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우편투표 검증 문제에 대해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치열한 경합이 벌어졌던 주(州)의 우편투표는 검증이 필요하다며 압박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를 거둔 지역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없다면서 상반된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

18일(현지시간) 상원 법사위원장인 그레이엄 의원은 CNN방송에 "그곳(트럼프가 승리한 주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이들 주의 개표 결과는 따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들여다보는 것은 경합이 있었던 주"라면서 "트럼프가 패한 곳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다"이라고 주장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막판 역전으로 막을 내린 미시간주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변호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라면서 "미시간에서 (선거를) 이기는 방법은 법원이 충분히 많은 표를 번복해 우세해지던지 아니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기는 방법은 법원이 이의제기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법원에 (개표) 절차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발상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전날 조지아, 애리조나, 네바다의 개표 과정을 검증해야한다면서 해당 주 관리들과 통화했다고 밝혀 개표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특히 그의 발언은 공화당 소속의 조지아주 국무장관이 그레이엄 의원에게서 압력성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한 이후 나와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그레이엄 의원은 "우편투표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선거 과정의 무결성을 걱정하는 상원의원으로서 연락을 취할 수 있다"고 대응했다.

이에 월터 샤웁 전 정부윤리청장과 조지 부시 전 행정부에서 수석 윤리 담당 변호사를 맡았던 리처드 페인터, 펜실베이니아대 윤리 및 법치 센터의 클레어 핀켈스타인 교수를 비롯한 윤리 전문가들은 상원 윤리위원회에 그레이엄 위원의 부당개입 논란이 조사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그레이엄 의원의 전화가 주 선거 당국을 압박했다고 본 것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선거 캠프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패배 지역인 위스콘신에서 민주당 강세 지역인 2개 카운티에 대해 재검표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프는 위스콘신에서 부재자 투표 용지가 불법적으로 발급되고 변조됐으며 유권자 신원을 확인하도록 한 법률을 피해갈 수 있도록 정부 공무원들이 불법적인 조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전경기로 보답하겠다".

KIA 타이거즈 이적생 내야수 류지혁(26)이 2020시즌을 반성하며 도약을 약속했다. 트레이드 5경기만에 주루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고 낙오했다. 복귀를 서두르다 또 다시 부상을 입었고, 그렇게 시즌을 끝냈다. 새로운 곳에서 힘찬 비상을 꿈꿨으나 용두사미가 된 시즌이었다.

지난 18일 마무리 캠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류지혁은 "너무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루 2시간 30분짜리 체력 훈련이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얼굴색은 밝았다. 이제는 몸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다. "몸상태는 100%이다. 시간 여유를 갖고 완전히 회복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2020시즌에 대해 "평가할 것이 없다. 몇 경기 못 뛰고 시즌 아웃됐다"며 혹평을 했다. 부상은 자신을 질책했다. "트레이드 할 때 페이스가 좋았다. 내 잘못이었다. 처음부터 판단 잘하고 뛰었으면 부상이 없었을 것이다. 갑작스럽게 힘을 주다가 다쳤다"며 "(두번째 부상은) 내가 욕심 부렸다 빨리 복귀하려는 욕심에 화를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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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5경기 주전의 경험은 새로운 희열이었다. 두산에서는 주전이 아니었다. 그는 "주전으로 뛴 5경기가 너무 좋았다. 두산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른 느낌이었다. 5경기를 뛰면서 두산에서 나를 보는 관점, KIA에서 나를 보는 관점을 다르게 느꼈다. 주변에 KIA 팬들이 되게 많더라. 연락도 더 많이 받았다"며 웃었다.

5강 탈락을 지켜봤지만 팀의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다. "우리 KIA가 나쁜 전력이 아니다. 대체로 어린 선수들 많다. 경험이 없어 후반기 체력관리가 안됐다. 어린 선수들이라 그렇다고 생각한다. 팀 성적은 점점 좋아질 것이다. TV로 경기를 보면서 희망을 느꼈다. 우승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지혁은 내년 시즌 3루수 혹은 유격수 후보로 꼽힌다. 유격수는 박찬호와 경쟁하고, 3루로 간다면 김태진과 경쟁이다. 그래도 어디든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 자리가 생기면 리그의 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수비 위치는 상관이 없다. 대신 어떤 자리는 한 곳만 하고 싶다. 유격수 혹은 3루수 모두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하체 위주의 훈련을 하고 있다. 비시즌 트레이닝 파트와 잘 상의해 개인 프로그램을 수행하겠다.팬들에게 유니폼 입은 모습 얼마 못보였다. 내년에는 많이 보여드리겠다. (수치)개인 목표는 없다. 아프지 않고 전경기 출장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약속했다. /sunny@osen.co.kr


[루키=김혁 기자] 라멜로 볼이 샬럿으로 향한다.

샬럿 호네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0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라멜로 볼을 지명했다.

201cm의 장신 가드인 볼은 2019-2020시즌 호주 리그 일리와라 호크스에서 12경기 평균 17.0득점 7.6리바운드 6.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야가 넓고 패싱 센스가 좋지만 샷 셀렉션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샬럿은 선수단에 테리 로지어와 드본테 그래험 외에 또 하나의 가드를 추가했다. 하지만 가드보다는 빅맨이 급했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지명으로 남을 전망이다. 물론 향후 추가 트레이드 가능성도 있다.

라멜로 볼은 현재 뉴올리언스에서 뛰고 있는 론조 볼의 동생이기도 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명예기자 doghdogh11@naver.com
전남 사성암 사찰서 사전 녹화후 지난 18일 비대면 송출
실시간 관객과 대화 통해 한국문화 이해 높여

악단광칠 온라인 공연©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20-2021년 한국-아랍에미리트(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이하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비대면 문화행사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아랍에미리트(UAE) 문화청소년부(장관 누라 알 카비)와 함께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악단광칠’ 온라인 공연과 이슬람 예술 가상현실(VR) 전시 등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악단광칠’ 기념 공연은 당초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한국에서 사전 녹화 후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에 비대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연주자인 ‘악단광칠’이 공연 시작 전에 ‘실시간 관객과 대화’를 통해 질문에 응답하는 등 쌍방향 소통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높였다.

악단광칠은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들과 현지 국민들에게 익숙한 곡인 ‘파이브 센스(Five Senses)’를 우리 국악기로 연주해 현지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 영상은 지난 10월 전남 구례군 사성암 사찰에서 3일 동안 사전 녹화를 진행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한국 가을 절경을 고스란히 담아 보여줬다.

한편 UAE 문화부는 ‘알 부르다 기금(Al Burda Endowment): 이슬람 예술 VR 전시’를 지난 18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문체부 누리소통망(m.blog.naver.com/mcstkorea) 등 온라인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알 부르다 기금’을 통해 지원받은 예술가들이 창작한 이슬람 예술작품 10편을 소개한다.

이진식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양국 문화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2021년까지 이어지는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이 하나가 되고,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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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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