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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1-21 09:0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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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신서유기8'이 빈틈없는 웃음으로 금요일 밤을 꽉 채웠다.

11월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영월 단합대회 후반부를 즐긴 후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피오, 송민호 모습이 그려졌다.

건축물 퀴즈에서 강호동은 예술의 전당을 보고 "호동이가 다섯 번째 천하장사를 한 장충체육관"이라고 말했다. 규현은 그리스 산토리니를 맞히면서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다. 너무 가고 싶다"고 밝혔다. YB팀이 건축물 퀴즈에서 승리해 오메가-3를 가져갔다.

이후 멤버들은 떡볶이 토핑을 걸고 '줄줄이 말해요' 게임을 이어갔다. 문제를 하나 맞힐 때마다 원하는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틀렸을 경우 청양고추, 베트남 고추, 매운맛 고추를 떡볶이에 넣어야 한다. 이날따라 높은 멤버들 정답률에 나영석 PD는 "오늘 되는 게 없다"며 한숨을 쉬었다. 결국 멤버들은 맛있는 떡볶이를 먹게 됐고, 나영석 PD는 용볼을 걸고 탁구 랠리를 제안했다.

이수근은 "맥시멈 90초다.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시간을 흥정했고, 나영석 PD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1분 30초로 미션 시간이 줄었다. 그러나 은지원의 저질 탁구 실력으로 기회는 허무하게 날아갔다. 이후 멤버들은 3년 만에 제주도를 방문해 용볼 찾기에 나섰다.

나영석 PD는 "영월 단합대회가 끝났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났다. 은지원 씨 때문에 용볼은 구경도 못 하고 끝났다. 그 용볼이 흩어져서 지금 제주 바다에 빠져 있다"며 "별주부전 속의 용왕과 용왕 친구들이 돼서 용볼을 찾으러 갈 거다. 토끼는 육지에 있으니까 없고, 우리는 해산물 위주로 분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장 종류는 자라, 돌돔, 감성돔, 참돔, 톳, 용왕이었다. 간소한 분장의 자라와 평범한 의상의 용왕이 인기가 높았다. 얼굴을 색칠해야 하는 3돔 세트와 거추장스러운 톳 분장은 기피 대상이었다. 멤버들은 분장 결정권이 주어지는 용왕이 되기 위해 저마다 공약을 발표했다. 투표 결과 은지원이 용왕에 당선됐고, 송민호-자라, 규현-감성돔, 피오-참돔, 강호동-돌돔, 이수근-톳으로 분장이 결정됐다.

해산물 분장을 한 멤버들은 추자도 6개 관광 스팟에 흩어져 명물을 소개했다. 투어 콘셉트는 초저가 스피드 패키지로, 나영석 PD는 "저분들 기다릴 시간 없다"며 리포팅하는 멤버들을 그 자리에 두고 버스를 출발시켰다. 멤버들은 숙소로 돌아오기 위해 단톡방 퀴즈에 참여했고, 규현이 가장 먼저 퇴근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은지원만 남은 상황에서 강호동이 별주부전 속 토끼똥을 맞혀 먼저 퇴근했다.

(사진=tvN '신서유기8'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감염학회 등 “상황 더 악화 위험”…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300명대

정부 “3차 유행 진행중” 공식화… 丁총리 “연말 모임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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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고3 확진자 나온 순천 고교서 코로나 검사 20일 오전 전남 순천의 한 고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에 줄지어 서 있다. 해당 고교 3학년 학생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순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 후 전국 시군구 중 처음으로 20일 0시를 기해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순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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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됐다. 2, 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8월 수도권에서 확산된 2차 대유행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확산이다.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가을 이후 대유행이 현실이 된 것이다.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3명. 사흘 연속 300명을 넘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다. 21일 중등교사임용시험을 앞두고 이날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대형 학원과 관련해 최소 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임용시험 응시자는 전국적으로 6만 명이 넘는다. 2주도 남지 않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역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수도권은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하며 대규모 유행으로 진행되는 양상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며 “2, 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3차 대유행을 처음 공식화한 것이다.

광주와 강원, 전남 등에선 기존 집단감염의 고리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와 세종 등에서도 확진자가 새로 나오는 등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전국 동시다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무증상이 많은 40대 이하 확진자가 절반을 넘는 것도 걱정이다.

갈수록 추운 날씨 속에 연말 각종 모임 등을 통한 ‘3밀(밀폐·밀집·밀접)’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6번째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제 전국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필수적인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 안에 머물러 주시라”고 당부했다.

대한감염학회 등 11개 의료분야 학회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내고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더 악화돼 고위험군에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효과적인 조치 없이 1, 2주 지나면 일일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 명, 사망자는 500명을 넘어섰다. 1월 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지 305일 만이다.

이미지 image@donga.com·이소정 기자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울산현대가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카타르에서의 ACL 일정을 시작한다.

울산현대는 21일(토)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선화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ACL에서 울산현대는 FC도쿄(일본), 상하이 선화(중국), 퍼스 글로리(호주)와 한 조에 편성됐다.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FC도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ACL이 중단됐고, 9개월이 지난 뒤 카타르에서 중립 경기로 남은 5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울산현대 선수단은 지난 16일 인천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고, 입국 직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여장을 풀고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 조직력을 다지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울산현대는 지난 시즌 ACL 당시 16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카타르에서의 첫 경기에서 상하이 선화를 반드시 잡고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

각급 대표팀에 소집됐던 선수들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이다. U-23 대표팀에 소집돼 이집트,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던 이동경과 설영우가 16일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첫 훈련에 참가했다. 국가대표팀에서 멕시코, 카타르를 상대했던 정승현, 원두재, 김태환도 카타르로 날아왔다.

이번 상하이전에선 조수혁이 골문을 지킬 전망이다. 조수혁은 인천유나이티드 시절 김도훈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최후방을 사수했다. 2017년 울산에 입성해 네 시즌 동안 리그 20경기에 출전(17실점)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상하이 선화는 이번 시즌 중국슈퍼리그(CSL)를 7위로 마치며 지난 시즌 13위였던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상하이 선화에는 울산에서 프로 데뷔한 공격수 김신욱이 몸담고 있어 국내 팬들에게 더욱 익숙하다. 상하이 선화는 지난 18일 열린 퍼스 글로리 전에서 펑 신리와 유 한차오의 골로 2대1로 승리한 후 울산현대를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김신욱의 출전 여부는 이번 경기의 주된 관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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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경기는 JTBC Golf&Sports에서 중계된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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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2시(한국 시간) 새 앨범 'BE'(Deluxe Edition)'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BE'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꾸미지 않고 새 앨범에 담았다.

지난 8월 공개한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흥겨운 디스코로 코로나19 시국에 활력을 전했다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2020년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위로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데뷔 7년 만에 선보이는 자체 제작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모든 멤버들이 역할을 나눠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한 것은 물론, 유튜브 등을 통해 앨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팬들에게 공유해 팬들과 특별한 기억을 만들었다.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공개 직후 지니 등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한 시간이 되지 않아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이번 앨범 'BE'는 발매 당일 한터차트 기준 188만 장(20일 오후 7시 기준)을 돌파하며 8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속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과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대중에게 다시 한 번 위로를 선사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BE'를 통해 2020년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방탄소년단은 이제 다음 목표인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를 향해 한 발자국 더 디뎠다.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와 함께 미국 4대 음악 시상식으로도 꼽히는데 이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은 유독 그래미 어워드와 연이 없었다. 타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것과 달리 그래미 어워드에선 2018년 61회에선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으며, 2019년 62회에선 아시아 가수로서 최초로 퍼포머로서 무대에 올랐지만 릴 나스 엑스 등과 함께 합동 무대를 꾸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그래미어워드 총 7개 부문 후보에 지원했는데 올해 활약이 두드러졌던 만큼, 며칠 앞으로 다가온 후보 공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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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은영 박사가 음식을 거부하는 6살 아이를 위한 맞춤 처방을 했다.

11월 20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식음을 전폐하는 6살 금쪽이가 출연했다.

이날 금쪽이 엄마는 “동생이 태어난 후, 1년 6개월간 육아 휴직을 하다 복직했는데 그 이후로 금쪽이가 아무것도 먹지 않기 시작했다. 아이가 점점 야위어 가더니 탈수증세로 응급실에 입원했다”며 “한달 반 정도 됐다. 먹고 싶고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 수가 없다고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점점 야위어가다가 탈수증세로 응급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섭취는 전혀 안되고 있고 당류로 연명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엄마가 출근 준비를 하려고 하자 “싫어, 엄마 제발 가지마”라고 투정을 부렸다. 금쪽이 아빠는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직접 먹여주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자리를 피하며 단호하게 거부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아빠는 어렵사리 밥을 입에 넣어주지만, 금쪽이는 삼키지 못하고 음식을 뱉어버렸다. 이후에도 부모는 금쪽이가 좋아하는 치즈, 과일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동원해 노력하지만 금쪽이는 음식물을 씹기만 할뿐 결국 뱉어 내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쪽이 엄마는 “왜 못 넘기냐고 물어보면 목에 머리카락이 걸려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스트레스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복직에 대한 엄마의 마음 상태가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다. 너무 슬퍼하면 아이도 그대로 느낀다”며 “헤어진다는 공포는 6살 아이에게는 본능적인 공포다. 분리불안이 좀 있는 건데 정도가 높다. 아이가 복직 전에는 유치원에 잘 다녔냐”고 물었다. 이에 금쪽이 엄마는 "사실 금쪽이를 키우면서 육아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복직 하기 싫었다"라고 답했다. 오은영은 "부모가 느끼고 있는 걱정과 불안은 아이가 고스란히 느낀다. 엄마가 출근하면서 너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걸 다 감지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애라는 “제 아들은 피자를 먹다가 목에 걸린 적 있는데 본인이 손을 집어넣어 꺼냈다. 그 이후에 하루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다”며 ‘질식 공포’에 관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오은영은 “금쪽이는 질식에 대한 공포가 있다”며 “저도 조그만 알약을 먹는데 기침이 나와서 기도로 들어간 적이 있다. 숨을 못 쉬는 상황이 왔었는데 혼자 방 안에 있었다. 저는 하인리히 기법을 배웠기 때문에 TV 장식장 모서리에 부딪히는 방법으로 스스로 응급처치를 해서 살아났다. 그날 저녁 밥을 먹긴 했지만 아이들은 공포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엄마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금쪽이의 건강 상태를 걱정해 금쪽이와 병원을 찾았다. 부족한 영양 상태를 보충하기 위해, 무섭다던 링거를 맞은 금쪽이는 울지도 않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 더욱 짠하게 했다. 이후 발레학원에 간 금쪽이는 친구들과 과자를 나눠 먹던 중 음식을 삼키는 모습을 보여 부모는 물론 현장에 있던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오은영은 금쪽이의 특성을 파악했고 “이 아이는 자기주도적이다. 자신이 사온 과자니까 자신이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거다”라며 “어떤 아이는 평가에 예민한 아이가 있다. 자의식이 강한건데 나라는 사람의 자아가 스스로 평가하고 반성한다”고 진단했다.

오은영은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 학교에서 유리병에 나온 두유 시식회가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 먹는데 저는 콩 비린내 때문에 못 먹겠더라. 그런데 제가 당시 반장이었기 때문에 안 마시면 안 될 것 같기에 마신 뒤 몰래 화장실 가서 뱉었다”고 밝혔다.

금쪽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음식을 안 먹는 이유로 “목에 걸릴까봐. 죽 먹다 토했어”라며 “엄마가 회사 안 갔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아이가 싫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경험이 별로 없다. 엄마도 음식을 억지로 먹이지 않은 건 잘한 일이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마음의 결정을 아이도 연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기 주도적으로 싫은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험해야 한다”며 “아이가 스트레스 받았다며 걱정할 게 아니라 겪어내게 하라”고 강조했다.

이후 금쪽이는 오은영이 과자를 잘게 부수고 먼저 먹는 모습을 보이자, 본인도 "먹고 싶다"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과자를 먹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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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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