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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09 16:50 조회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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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수료 등 불공정 문제 해결위한 제주형 온라인 여행사 육성 필요
제주관광학회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의 제주 진출에 따른 대응전략' 포럼
제주관광학회 정책포럼이 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다. 홍성화 제주관광학회 회장(오른쪽)과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 (사진=제주관광학회 제공)

제주관광학회 정책포럼이 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다. 홍성화 제주관광학회 회장(오른쪽)과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 (사진=제주관광학회 제공)
제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72%가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싼 수수료 문제 등의 불공정을 호소하는 업체가 많아 문제해결을 위한 제주 온라인 여행사의 육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제주관광학회(회장 홍성화 제주대 교수)는 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OTA)의 제주시장 진출에 따른 대응전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가졌다.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도내 숙박업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중순부터 한달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를 이용한 예약자가 75.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숙박업소 예약자가 53.38%, 외국계 온라인 여행사를 이용한 경우가 21.8%였다.

제주 숙박업소 예약이 주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지만 비싼 수수료 문제를 호소하는 업체가 많다.

조사 대상 숙박시설이 온라인 여행사에 낸 평균 수수료율은 외국계가 16.57%, 국내가 13.98%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수수료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50%, 매우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21.1%를 차지해 부정적 의견이 71.1%를 나타냈다.

김 전 회장은 "온라인 여행사에 대응하려면 제주도내 전문 여행사의 육성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국내외 관광객 감소와 비싼 수수료 문제는 숙박업소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급변하는 관광시장에 대한 제주도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성화 제주관광학회 회장은 "온라인 여행사로 유출되는 수수료를 실증조사해 그 규모를 확인하고 제주 사회에 재투자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며 "대형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와 경쟁할 수 있는 제주도내 온라인 여행사 육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또 "외국계 여행사는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 고객 편의, 개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측면이 있지만 관광 수입의 역외 유출이라는 부정적 측면이 있고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단 시간에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 국내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제주형 여행사의 시장 지배력 확대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예승 제주도관광협회 휴양리조트업 분과위원장은 "온라인 여행사의 불합리한 정책으로 최대 수수료가 30%를 넘기는 경우도 있지만 공적 제주형 온라인 여행사라 할 수 있는 탐나오는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며 "정책적이고 구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탐나오 사업을 총괄하는 김철휘 제주도관광협회 이커머스 단장은 "탐나오의 수수료는 5% 정도로 공공앱 개념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출발했고 장기적으로는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일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온라인 여행사의 부정적 부분을 최소화하고 제주 관광사업체의 협상력을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히 무등록.무허가 숙박업소가 존재하는 한 온라인 여행사와 관련한 실질적인 방안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만큼 무등록.무허가 숙박업소에 대한 규제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전정순 제주도 관광산업팀장은 "무등록.무허가 숙박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선량한 제주 업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 제주의 온라인 여행사들이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대안을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집단감염 TK 미포함…대표성 없어
'깜깜이' 감염·항체 지속력 등은 해석 불가
"집단면역으로 대응 불가…거리두기 해야"
"2개월 단위 국건영 조사 실시…대상 확대"

[서울=뉴시스]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지난달 18일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6.18.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3000여건의 일반인 검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가 조사에서 양성은 단 1건만 확인됐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대구·경북(TK) 지역이 포함되지 않아 대표성을 확보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깜깜이' 확진자 규모나 항체 지속성 여부 등 항체가 조사 결과를 통해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세부 사항에 대한 판단도 보류도 보류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선 양성 0건, 서울 서남권서 1건만 양성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1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과 영양상태를 조사하는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사용했던 잔여 혈청 1555건과 서울 구로구, 양천구, 관악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서남권 의료기관 내원환자 1500건의 검체를 통해 항체가를 조사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의 경우 체내에 바이러스와 싸우는 중화항체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특성 중 하나가 '무증상'이어서 설령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하더라도 검사를 받지 않으면 방역망에서 확인되기가 어렵다.

일반인 항체가 조사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일반인 중 실제로 코로나19에 감염됐었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항체가 조사 결과 양성 비율이 높다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해외에서 실시한 항체가 조사에서는 스페인 5%, 영국 런던 17%, 스웨덴 스톡홀름 7.3%, 일본 도쿄 0.1%의 값이 나왔다.

조사 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 검체에서는 1555건 모두 음성이었고 서울 서남권 검체에서는 1건이 양성이었다.

권 부본부장은 "선별검사에서는 3건이 나왔지만 그 부분이 논의 과정에서 위양성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양성자를 양성으로 판단해내는 민감도는 100%, 음성자를 음성으로 판단해내는 특이도는 99.8%다.

◇TK 미포함에 대표성 한계…의미·해석도 불가능

일반인의 항체 보유율이 매우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구와 경북 지역 등 일부 지역의 검체가 포함돼 있지 않아 이번 조사 결과로 전국 전체의 감염 규모를 추계하기에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권 부본부장도 "한 차례의 중간 결과를 갖고 우리나라 전체의 감염 규모를 얘기하는 것은 신뢰성 있는 결과 도출에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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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이유로 항체가 조사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깜깜이' 확진자 규모나 항체 지속성 여부도 추측이 불가능한 상태다.

3055건 중 1건이 양성이면 우리나라 인구로 환산할 경우 1만7000여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확진환자는 1만3293명인데 약 4000여명의 '깜깜이' 감염자가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도 권 부본부장은 "현재의 상황을 갖고 전체에 대한 추계나 이런 부분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당부의 말씀을 아주 강하게 전문가분들이 주셨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거나 항체가 일찍 소멸했을 가능성에 대해 권 부본부장은 "물론 추정이 가능하지만 외국의 저널이나 이런 것을 볼 때 일단 감염이 되게 되면 항체가 상당 부분 형성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7000여건 가까이 검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지금 판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조사 결과가 갖는 의미에 대해 권 부본부장은 "우리나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이 극히 낮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정돼 집단면역을 통한 대응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지속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같은 생활방역으로 유행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2개월 단위로 국민건강영양조사 검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대구·경북 등 일반인 3300건 등 대상자를 확대해 항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 부본부장은 "더 상세한 집단면역 정도, 무증상 감염 규모 파악을 통해 방역 대책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0년을 맞는 2020밀양공연예술축제가 객석 거리두기, 관객 제한, 전광판 상영 등 온오프라인 축제로 개막한다. 연기와 취소 사이에서 고민하다 '안전한 축제로 개막'을 결정하자 연극계가 잇달아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 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 한국연출가협회(회장 윤우영), 사단법인 한국극작가 협회(이사장 선욱현), 부산연극협회(회장 손병태), 대구연극협회(회장 이홍기), 경남연극협회(고능석 회장) 등이 환영의사를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오태근 이사장은 "K-방역은 전 세계 모범이 될 정도로 그 분위기가 수출되고 있다. 철저한 극장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안전한 곳이 극장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연극과 공연축제는 안전을 전제로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0밀양공연예술축제는 오는 8월 1일 경연무대인 대학극과 차세대 연출가전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이어진다.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의 '코뿔소'와 우수극시리즈, 어린이 청소년 연극(가족극)으로는 극단 나나다시의 '우산도둑', 극단 수레무대의 '오즈의 마법사'와 극단 반달과 다양한 극단들의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일,이인극전, 올해의 연극인전, 극단사다리 팀과 유홍영의 시민예술프로그램 등도 준비된다.

(재)밀양문화재단 류화열(상임이사)는 "코로나 19로 연극인들과 공연예술인들의 활동 무대가 전국적으로 좁아지고 있고 공연시장이 위축되어 있다" 면서 " 대표적인 공연예술도시 밀양시가 위축되어 있는 밀양시민, 예술가, 연극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최대한 모범적으로 안전하게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밀양아리나(구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 스튜디오 1,2, 성벽극장 공연과 밀양공연예술센터 대, 소극장에서 국내 대표적인 70여 팀이 119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아이 생기면 사업 감당하겠냐" 등 녹취록 토대로 노동청 신고
"난임 수술 휴가도 안 받아줘"…학교 측 "괴롭힘 인정 안 돼"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기관에 근무하는 교수 부부가 갑질 피해 및 보복 인사 문제를 거듭 제기하고 나섰다.

이 학교 모 사업단의 산학협력전담교원인 A 교수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 동부지청에 사업단장 등 2명을 상대로 진정을 했다"고 말했다.

A 교수는 "갑질 혐의가 없다는 학교 측 결정에 불복해 민원을 제기한 것"이라며 "부당한 보직 해임도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 교수는 지난 5월 25일 같은 사업단 내 계약직 교수인 아내가 괴롭힘을 당했다며 상급자 2명을 글로컬캠퍼스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에 신고했다.

상급자들이 부부 동반 출근 및 점심 자제, 승인받은 휴가에 대해 미복귀 사유서 제출 강요 등 부당한 내용의 재임용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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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PG)[연합뉴스 자료사진]


A 교수는 "상급자가 (아내에게) '애가 생기면 거의 누워 있어야 돼요. 00 사업을 감당할 수 있을까. 어떻게 보면 직장보다 아이를 갖는 것이 100%라고 보셔도 돼요' 등의 인권 침해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야 하는데 태클 걸고 그러면 나가라는 거죠' 등의 말로 무조건적 복종을 강요했다"고 강조했다.

A 교수는 다른 상급자가 아내 등 부서원들에게 10분 이상 자리를 비울 때 사전 보고를 요구하는 등 무리하고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주장도 했다.

A 교수는 녹취록을 근거로 신고서를 작성했다.

그는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다음 날 사업단이 자신을 보직 해임하고 다른 부서로 인사 발령하는 보복성 인사를 했다며 지난달 3일 추가로 갑질 피해 신고를 했다.

A 교수는 "교내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한 뒤 (상급자가) 재임용을 무기로 갑질을 했다"며 "아내가 어제 난임 수술을 받았는데, (아내와 나의) 휴가 신청을 받아주지 않다가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며 경고장을 보내왔다"고 한숨을 쉬었다.

글로컬캠퍼스의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심의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지난 7일 A 교수에게 통보했다.

학교 측은 "당사자 대면·서면조사 등을 통해 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했고, 교내외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고자나 피해자 입장에서는 억울하다고 여길 수 있겠지만, 조사는 고용노동부 매뉴얼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했다"며 "녹취록도 일부 편집된 내용을 제출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애초 사업단 상급자에게 재임용 탈락 구두 통보를 받았던 A 교수 아내는 지난달 29일 재임용 결정이 났다.

이 사업단의 교원은 1년 단위로 재계약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기업은 인공지능(AI) 기업이 될 것이다."

지난 4월 IBM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의 연례행사인 '싱크 디지털 2020' 기조연설에서 "20년 전에는 많은 이가 모든 기업은 인터넷 기업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오늘 모든 기업이 AI 기업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라며 "그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올들어 전세계에 창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오히려 세계 각국의 AI 경쟁을 가속화시켰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 심지어 경영자들조차 AI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기업 비즈니스에 적용시켜야 할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많다.

수천 건의 기술 및 비즈니스 혁신 케이스를 분석해오며, 페드로 도밍고스 교수 등 AI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교류해온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인 저자는 이미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비즈니스를 일굴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점점 닫히고 있다"며 전세계 다양한 컨설팅 기업의 자료조사를 통해 AI 혁신이 기업의 미래에 왜 중요한지를 낱낱이 공개한다. 또 "지금은 AI를 통해 거대한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때"라고 주장하며 AI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제시한다.

그는 "AI 혁신을 이루려면 AI의 기술적·기능적 가치를 보고 경험적 가치를 통찰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AI의 기술적 이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경험적 가치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말에 동의를 하면서도 선뜻 따라나서기 주저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는 자율주행차, 언택트 산업, 스마트홈, 맞춤형 의료 등 AI 기술이 꼭 필요한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제품과 경영 비결을 알려주며 한 번 더 AI 비즈니스 모델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정의부터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최고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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