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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17 09:23 조회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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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일본 지하철 전경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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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6일 하루 동안 622명이 나왔다. 600명이 넘은 것은 지난 4월11일 이후 96일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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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 기준 Δ도쿄도에서 286명 Δ오사카부 66명 Δ가나가와현 47명 등 전국 30개 지자체와 공항에서 새로 확진자 622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총 2만436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명 늘어나 크루즈선 탑승자 13명을 포함, 모두 998명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도에선 이달 들어 1일(67명)과 7일(75명)을 제외하곤 하루도 빠짐없이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지난 9~12일엔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도쿄도에서 이처럼 1주일 넘게 연일 세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건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돼 있던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도쿄도 당국은 전날 열린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지사 주재 전문가 모니터링 회의 결과를 토대로 도쿄도의 코로나19 감염상황 경계수준을 최고 단계인 '4단계'(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로 끌어올렸다.

고이케 지사는 또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들에게 Δ다른 지역으로 불필요한 이동 자제와 Δ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7월 3일 자 예수금 5천억 원 달성
[광주CBS 김형로 기자]

북광주농협 구상봉 조합장(왼쪽), 상호금융 예수금 5천억원 달성탑 '수상'(사진=북광주농협 제공)
광주 북광주농협은 16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5천억 원 달성탑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북광주농협은 지난 2014년 2월 기준 3천억 원 달성에 이어, 6년 만에 7월 3일 자 기준 5천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협중앙회는 상호금융 예수금 5백억 원, 1·3·5·7천억 원, 1조 원 달성 시에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을 수여하며 예수금 증대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북광주농협 구상봉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예수금 증대에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조합원이 행복한 북광주농협이라는 비전을 실천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동준의 귀여운 텃세와 새 게스트 유병재와 함께 다양한 가지 레시피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는 경기도 여주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종원을 비롯한 '농벤져스' 팀은 가지와 느타리버섯 농가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백종원과 함께 가지 농가를 찾아가던 김희철은 "원래 여주는 쌀하고 땅콩아니냐. 뜬금없이 가지다"라며 의아해 했다. 백종원 역시 "가지가 여주에서 많이 생산되는지 몰랐다"며 농가에 도착한 후에는 "가지를 내가 많이 먹기 때문에 잘 안 되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반면에 김희철은 물컹한 식감 때문에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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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살짝 흠이 있거나 길이가 조금만 길어도 못난이 가지 취급을 받고 있었다. 여주 가지는 한 박스에 50개에 1만 5000원이지만 못난이 가지 같은 경우에는 개당 100~150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특히 최근에는 인력 부족과 고온 현상으로 생육 속도가 빨라져 못난이 가지가 2배 이상 생산되고 있다고 농가느 전했다. 더욱이 가지는 식감 탓에 호불호가 갈려 소비도 한정적인데다가 6~8월은 노지 가지까지 시장에 출하돼 물량이 넘쳐나 생산 원가조차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백종원은 "큰 못난이 가지부터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차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후 농벤져스 팀은 가지 레시피를 공유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 가장 먼저 김동준이 도착하고 이후 게스트 유병재가 도착했다. 처음 만나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고 김동준은 "여기 텃새 엄청 심하다. 아마 대한민국 방송중 최고 일거다"라고 겁을 줬다. 김동준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홀로 남은 유병재는 "게스트가 먼저 기다리리는 경우도 있냐"며 당황해 했다. 이후 유병재와 절친한 양세형, 그리고 백종원 김희철도 연이어 도착해 유병재를 반겼다. 김희철이 유병재에게 "여기는 가족 같은 곳이다"라며 반기자 유병재는 "아까 동준씨가 텃새 심하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가장 먼저 멤버들은 가지밥을 하기 위해 나섰다. 백종원은 "1인분에 2개 정도 넣으면 맛있다"라며 무려 10개의 가지를 준비했다. 이후 유병재는 가지밥과 함께 먹기 위해 백종원의 지시에 따라 파를 볶아 파기름을 냈고 김희철은 백종원 흉내를 내며 양념장을 만들었다.

가지튀김도 만들었다. 백종원은 "가지는 튀김옷을 입혀서 그냥 튀기기만 해도 맛있지만 우리는 사이에 고기를 넣을거다"라며 양파, 부추, 간마늘, 달걀, 고기, 간장 등을 넣어 가지에 넣을 고기소를 만들었다. 유병재는 가지튀김 소스를 만들고 있던 김동준에게 "이건 뭐냐"며 질문했짐나 김동준은 "안 알려주지"라며 또 다시 텃세를 부려 웃음으 자아냈다. 노릇노릇 튀겨낸 가지튀김을 맛본 멤버들은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가지밥과 가지튀김으로 배부른 식사를 마치고 잠시 더위를 식히러 숙소로 들어간 김동준은 최근 최근 온라인에서 역주행 신도롬을 일으킨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을 선보여 현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열정적인 현장 라이브와 무대 매너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이임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수원 삼성이 이임생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수원삼성은 17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이임생 감독이 계약기간만료 6개월을 남기고 지휘봉을 놓기로 했습니다. 이 감독은 16일 제주 원정경기를 마친 후 돌아온 자리에서 사임의사를 밝혀왔고, 구단과의 긴밀한 대화 끝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구단은 17일 이 감독의 사임 의사를 존중하고,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주승진 수석코치가 팀을 맡아 대행체제로 팀을 추스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해 초 수원삼성 제5대 감독에 취임한 후 통산 5번째 FA컵 우승을 이끈 바 있습니다. 이 감독은 '수원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안겨드리고 싶었지만 아쉽다“며 “감독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언제나 수원을 응원하겠다'고 사임의 변을 전했습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수원은 "감독대행을 맡은 주 코치는 2010년 매탄중 코치를 시작으로 매탄고 감독과 수원삼성 유스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프로팀에서 코치로 일해왔습니다"라며 "수원삼성은 향후 차기 감독 후보 리스트를 수립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적임자를 찾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라는 말로 정식 후임 감독 선임 절차에 나서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서 SK텔레콤 가입자가 이용했던 ‘기본 월정액’ 무료 혜택이 없어지고 넷플릭스처럼 ‘월 구독’ 단일 서비스로 일원화 된다.

SK텔레콤과 웨이브는 17일 제휴 종료에 따라 기존 SK텔레콤 4만2000원 이상 100여종 요금제에서 제공하던 웨이브 기본 월정액 무료 혜택을 8월 20일 종료하기로 했다. 그동안 SK텔레콤 4만2000원 이상 요금제를 쓰는 가입자는 3000원 상당의 웨이브 기본 월정액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웨이브 기본 월정액 서비스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과 함께 지상파에서 방영 6주가 지난 방송 VOD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기본 월정액 서비스는 웨이브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는 공식 상품은 아니지만, SK텔레콤에서 기존 ‘옥수수’ 이용자를 위해 제공하던 혜택과 동일 수준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 B2B 상품으로 만든 것이었다.

웨이브 관계자는 “기본 월정액 상품은 작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이용자가 많아 서비스 기간이 연장돼 왔다”며 “일정 이용자가 유료 서비스로 옮겨갔고, 계속 유지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서 무료 혜택을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이브는 기본 월정액 혜택 종료를 계기로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 다른 OTT처럼 월 구독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웨이브 기본 월정액 가입 고객들에게 유료 콘텐츠를 살 수 있는 1만 코인을 제공한다”며 “옥수수와 달리 웨이브에서는 모든 무료 가입자가 실시간 라이브를 다 볼 수 있으므로, 고객 혜택을 축소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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