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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21 17:35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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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김민석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김민석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김민석이 '몰카범'을 직접 잡아냈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민석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카페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는 몰카(몰래카메라, 불법촬영카메라) 범인을 발견한 후 직접 잡아냈다.

김민석은 당시 20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정기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이날 한 카페를 찾았던 김민석은 한 여성의 다리를 불법으로 찍고 있던 몰카범을 발견하게 됐고, 범인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직접 제압한 채 경찰을 불렀다.

김민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해당 몰카범은 현장에서 경찰에 곧바로 체포될 수 있었다. 이 몰카범은 휴대폰에 상당수 여성의 몰카 사진 등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이 악질 범죄자를 잡는 데 직접적인 기여를 한 것.

김민석은 군 복무 중 그룹 엑소의 디오, 시우민과 '디지털 성착취물 팬데믹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바. 그의 모범적인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다.

한편 김민석은 2018년 12월 현역 입대했다. 그는 마지막 정기 휴가가 끝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별다른 행사 없이 만기 전역했다.

[인터풋볼=신문로] 윤효용 기자=대한축구협회가 K리그 12라운드에서 나온 VAR 판정에 대해서 설명했다. 전남-부천 전에서 나온 판정과 수원-성남 전에서 나온 골취소 모두 오심이라고 인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심판실 판정 브리핑을 열어 이번 주 논란이 됐던 판정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전남과 부천 전에서 나온 페널티킥 판정 장면을 브리핑했다. 후반 13분 이유현의 돌파 과정에서 반칙이 있었고,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VAR실은 반칙 지점을 페널티박스 바깥으로 판단. 심판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주심은 원심을 유지했다. KFA 심판실은 이 장면에 대해 "반칙 지점은 페널티박스 밖이 맞다. 주심이 결정을 바뀌지 않은 것은 실수"라고 인정했다.



수원과 성남 전에서 나온 성남의 선제골 취소 논란에 대해서 설명했다. 후반 24분 이스칸데로프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전 장면에서 유인수의 오프사이드 선언되면서 골이 취소됐다. 공이 김현성의 머리에 맞고 굴절돼 유인수에게 연결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계 화면에 포착된 장면에 의하면 공은 수원의 수비수 민상기의 머리에 맞고 유인수에게 향했다.

심판실은 "굴절되는 부분이라 쉬운 상황은 아니다. 유인수는 오프사이드 위치였고 누구 머리에 맞았느냐가 기준이 된다. 처음에는 굴절되는 걸로 보이지만 영상상으로는 정확히 볼 수 없었다. VAR 온 필드 리뷰가 조금 아쉬웠다. 카메라 4대에서 찍은 장면 중 한 장면 때문에 주심이 판정을 바꾼 것은 실수다"고 설명했다.

심판실은 "오심이 나온 부분에 있어서 유감이다. 심판과 VAR실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어려운 팀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오심한 심판들에 대해서는 곧 심판 평가가 있을 예정이다. 규정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187가구 피해, 서울과 대전·경기·부산·울산 등 신고 잇따라

환경부, 전국 435개 정수장 긴급 전수조사…"일부 오인 발견 가능성"



'인천 부평지역 상수도관 수질 점검'(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부평정수장과 부평권역 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가운데 20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지역 상수도관과 연결된 한 소화전에서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수질을 점검하고 있다. 2020.7.20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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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연합뉴스)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 수돗물 유충 발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대전, 울산,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연일 유충이나 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잇따라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환경부는 최초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과 같은 정수 설비가 적용된 정수장 일부에서 유충이 발견되자 전국 정수장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벌이고 보완조처를 지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서울·대전·부산·울산 '유충·벌레 나왔다' 신고 잇따라


21일 서울 양천구 다세대주택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양천구 한 다세대주택 주민 A씨는 "오늘 오전 5시께 샤워를 마친 후 화장실 바닥에서 살아있는 1㎝ 정도 길이 검은색 유충 한 마리가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A씨는 상수도본부에 신고했고, 본부는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 주민 B씨도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욕실 샤워기에서 붉은색 유충이 나왔다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민원접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고했다.

B씨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씻고 마시는 물이 이러면 어떡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9일에도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은 상수도본부가 현장조사 후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

본부는 해당 오피스텔 수돗물 시료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수도관이 아닌 다른 요인으로 유충이 나왔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대전에서도 수돗물 유충 신고가 잇따랐는데, 20일 오후 서구 괴정동 다가구 주택 주민이 "부엌 싱크대 개수대 안에 수돗물 유충으로 추정되는 벌레가 있다"고 신고했다.

상수도본부는 이 벌레가 최근 문제 된 깔따구 유충이 아니라 나방파리 유충일 것으로 추정했다.

수돗물에서 나온 게 아니고 개수대 밑에서 올라온 유충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구에서도 신고가 2건 접수됐으나, 모두 채소를 씻던 중 나온 벌레로 확인되기도 했다.


서울도 '수돗물 유충' 잇단 신고…수도본부 조사중 (CG)[연합뉴스TV 제공]


경기 안양시에서도 20일 박달동 한 아파트 세면대에서 받은 수돗물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확인 결과 이 유충은 수돗물이 아닌 건물 외부에서 유입된 곤충의 유충으로 나타났다.

울산 중구와 울주군 지역 아파트에서도 20일과 16일 각각 유충과 벌레를 발견했다는 신고에 따라 상수도본부가 조사했지만, 외부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유충인 거 같다고 신고한 아파트 주민 집에서 확인한 유충은 유충인지 이물질인지 명확하지 않았고, 벌레는 이끼 등에서 서식하는 결합류(結合類) 종류여서 물에서는 나올 수 없는 종으로 확인했다.

부산에서도 유충 의심 신고가 20일 하루에만 8건 더 접수돼 19건으로 늘었다.

추가 신고 모두 가정 내 싱크대나 세면대 하수구나 물탱크, 저수조 등지에서 유충 추정 이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상수도본부는 파악했다.

한 지자체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수돗물에서 벌레가 나온 것으로 오인하지만, 여름철 주변 하천과 하수에서 서식하던 성충들이 외부에 받아놓은 물통 등에 산란한 것"이라며 "최근 나방파리 유충을 깔따구로 오인한 신고가 전국적으로 많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적막감 흐르는 인천 부평정수장(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등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부평정수장과 부평권역 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가운데 20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정수장 내 한 시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0.7.20 tomatoyoon@yna.co.kr


인천 부평정수장 유충 확인…환경부, 정수장 7곳서 유충 발견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폐쇄형' 부평정수장에서 발견된 유기물은 유충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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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부평정수장에서 채취된 것은 벌레(유충)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앞서 한강유역환경청은 부평정수장 내 깊이 2.5m인 활성탄 여과지(濾過池)의 깊은 곳을 채취할 수 있는 장비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깔따구 유충 추정 물체 13마리를 발견했다.

이 중 폐쇄형인 부평 제1정수장에서 11마리, 폐쇄형이 아닌 제3정수장에서 2마리가 확인됐다.

유기물인 해당 물체가 죽은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되자 전문기관에 보내 현재 분석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인천지역은 지난 9일 서구 왕길동 모 빌라에서 수돗물 유충이 처음 발견된 이후 20일 오후 6시 현재까지 187가구에서 발견됐다.

일별로 보면 지난 9∼12일 각각 1건, 13일 8건, 14일 23건, 15일 55건, 16일 21건, 17일 18건, 18일 20건, 19일 17건, 20일 21건 등 발견 건수가 매일 꾸준히 20건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유충 발견 확인된 인천 부평정수장(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부평구와 서구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부평정수장과 공촌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된 21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정수장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0.7.21 tomatoyoon@yna.co.kr


환경부는 최근 인천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이 유래한 것으로 지목된 인천 공촌정수장 외 6개 정수장에서도 유충이 일부 발견된 것으로 확인했다.

환경부는 공촌정수장에 적용된 정수 설비인 활성탄 여과지(활성탄지)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곳을 15∼17일 긴급점검한 결과 인천 공촌정수장을 포함한 7곳 정수장에서 유충이 일부 발견됐다고 밝혔다.

활성탄지는 인천 수돗물에서 발견된 깔따구 유충이 번식한 장소로 추정되는 지점이다.

활성탄지에서 부화한 유충이 걸러지지 못한 채 정수장과 배수지를 거쳐 가정까지 흘러갔다는 것이다.

공촌정수장 외에 활성탄지에서 유충이 발견된 또 다른 정수장은 인천 공촌·인천 부평·경기 화성·김해 삼계·양산 범어·의령 화정·울산 회야 정수장이다.

이들 정수장 가운데 김해 삼계·양산 범어 정수장은 활성탄 여과지 표층에서, 의령 화정 정수장은 모래 여과지에서 물벌레 등 수생 생물 3∼7마리가 나왔다.

그러나 여과 과정을 거친 수돗물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김해·양산시는 해당 활성탄 여과지 운영을 중지하고 활성탄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점검 대상 정수장 중 12개 정수장은 방충망 미설치 등 운영상 문제가 지적됐다.

인천 이외 지역은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이 발견됐으나, 정수장 후단의 배수지나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관로 말단에도 거름망을 설치해 확인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유충이 나오지 않았다.

환경부는 문제가 지적된 정수장들에 23일까지 보완조치를 완료하고 그 사항을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공촌과 부평정수장 계통에서의 유충 추가 발생은 차단됐으며, 급·배수 관로 상에 남아있는 유충만 배출되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일반 정수처리장 435개소 역시 17일부터 긴급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번 주 중 완료한다.


"인천 수돗물 유충, 정수장서 관로 거쳐 가정으로" (CG)[연합뉴스TV 제공]


(홍현기 김은경 김준호 윤우성 오수희 김동민 장영은 기자)

평양 개선문 앞에서 참관단 약 40명이 촬영한 기념사진. 임종석 외교안보특보와 이혁진 전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함돼 있다. 사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페이스북

평양 개선문 앞에서 참관단 약 40명이 촬영한 기념사진. 임종석 외교안보특보와 이혁진 전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함돼 있다. 사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페이스북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가 2006년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 함께 북한 평양에 다녀왔다고 서울경제가 21일 보도했다. 당시 임 특보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이사장이었고 이 전 대표는 이사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2006년 6월 2~5일 임 특보와 함께 경문협이 주관한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참관단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경문협 페이스북에는 당시 평양 개선문 앞에서 참관단 약 40명이 촬영한 기념사진이 게재돼 있고, 이 전 대표와 임 특보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함되어 있다. 경문협 관계자는 서울경제에 이 전 대표가 참관단으로 평양에 다녀온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다만 서울경제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평양 방문 뒤 경문협 활동을 중단했다. 이 전 대표가 비영리 공익법인에서 일하기에는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나타나 경문협 측이 2006년 6월 말~7월께 이사 선임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2006년 3월 9일 경문협 총회를 다룬 통일뉴스 기사 속 사진에도 등장한다. 〈“北 인기가요, 남측 유명 가수가 부른다”〉는 제목의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날 이 전 대표 등 9명은 경문협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이때 이 전 대표는 CJ자산운용 상무였다.


임종석 외교안보특보와 이혁진 전 대표가 2006년 경문협 총회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사진 통일뉴스 홈페이지
한편 옵티머스는 '5000억대 펀드 사기' 사태에 휘말리면서 정관계 비호·로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해외 도피 중인 이 전 대표는 "이번 사기 사건에 나는 관여할 수도 없었고, 관여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최근 인터뷰에서 한양대 동문인 임 특보와 아는 사이라면서도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경북 영양군청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추진을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산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지침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영양군은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2017년부터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과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6차례 진행했다.

올해는 다낭시가 코로나19로 영양군에 사업 중단을 통보함에 따라 대안으로 베트남 타이응웬성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해외 유입으로 법무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과 관련된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강화했다.

강화된 법무부 지침은 계절근로사업 종료 후 근로자들의 신속 출국에 대한 송출국 정부의 출국보증서 추가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영양군은 이에 따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 협조를 요청했지만 타이응웬성에서 베트남 정부의 보증을 받지 못하면서 올해 추진하려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최종 중단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부족한 농촌인력 확보를 위해 대도시 구직자 및 유휴인력을 농촌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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