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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1-13 13:40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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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국방부는 경기도 육군부대 간부 3명, 충남 서산공군부대 간부 1명과 병사 7명 등 총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산 공군부대에서는 지난 9∼10일 강연했던 민간인 강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를 분류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8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안양의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휴일에 만난 민간인이 확진됨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 부대에서는 역학조사와 진단검사가 계속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다.

경기도 양주의 육군부대에서는 간부 1명이 가족 장례식 후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대원 2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통해 간부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나머지는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11명의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 국군복지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복지단 확진자와 거주지가 같거나 같은 교회 예배에 참석한 88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마무리한 결과 확진자 11명 외에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의 육군 간부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18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59명이 완치됐고, 3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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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미쓰백’ EXID 혜린 합류→소율, 육아고충에 눈물 (종합)
‘미쓰백’의 인생곡을 향한 두 번째 경연이 시작됐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기획 남성현 / 연출 안동수, 김지은) 6회에서는 스페셜 멤버로 EXID의 혜린이 합류한 가운데, 더욱 새로워진 '미쓰백'의 두 번째 경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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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투명소녀' 이후 두 번째 인생 곡이 공개됐다. '가족'을 주제로 한 미쓰백의 두 번째 곡은 솔로가 아닌 듀엣곡으로, 백지영과 윤일상은 최고의 시너지를 낼 멤버들의 조합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긴 고심 끝에 가영과 혜린, 세라와 수빈, 소율과 유진, 나다와 레이나로 팀 선정 완료, 경연을 위한 연습에 들어갔다.

특히 두 번째 인생곡은 윤일상이 작곡만, 작사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윤일상은 작업하는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더욱 큰 의미를 더하기도. 송은이는 가사를 써야 하는 멤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신건강의 오은영 박사를 초대,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EXID 혜린은 두 번째 경연에 함께할 스페셜 멤버로 합류했다. 홀로서기에 나선 혜린을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EXID 멤버들은 동생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도. '미쓰백' 멤버들 역시, 혜린을 향한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보내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혜린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미쓰백'의 두 번째 경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첫 무대에 서게 된 소율과 유진은 지난 경연 TOP3의 혜택으로 공연 전 멘토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멘토들의 혹평에 소율이 눈물을 흘리기도. 이어 송은이의 도움으로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점을 찾아 추억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첫 가사와 180도 다른 무대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백지영은 "지난 가사와 비교했을 때 완전히 달라. 소율이, 유진이의 많은 이야기와 마음이 담겨 있어서 많이 와닿았어요"라고 전하는가 하면, 윤일상은 "보컬 성장 부분은 특히 소율 씨가 놀라울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 이제 뮤지컬 해도 되겠네"라고 칭찬했다. 또한 특별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인순이는 "솜사탕 같았어요. 샤방샤방~ 엄마랑 나풀거리며 장 보러 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무대에 대한 감상을 전하기도.

이에 유진은 육아와 연습을 병행하며 더 고된 시간을 보낸 소율의 고충을 꺼내며 "언니가 놀라운 발전이 있었다는 말이 제가 칭찬받는 것처럼 기분 좋았다"라고 해 뭉클함을 더했다. 유진의 말에 소율은 함께 눈물을 글썽거려 따뜻함을 자아낸 것. 이처럼 소율과 유진이 보여준 경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무대 위 모습은 앞으로 이어질 다른 멤버들 무대에 대한 기대도 함께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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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에 있는 두산 베어스파크. (두산 베어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이천 베어스파크를 담보로 구단 운영자금을 조달했다. 매각으로 알려졌지만 시설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13일 "올해 관중 수입이 거의 없다 보니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것"이라고 이날 보도된 매각설을 해명했다. 이어 "담보 대출이 매각 형식을 취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두산 그룹이 최근 구단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2군 구장인 베어스 파크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두산은 '세일 앤드 리스백'이라는 형태로 캠코로부터 운영 자금을 빌렸다. 금액은 29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세일 앤드 리스백'은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다른 기업이나 금융기관에 팔고 이를 다시 빌려 쓰는 방법이다. 두산은 평소와 다름 없이 시설을 사용하면서 정해진 기간 동안 이자와 원금을 갚으면 된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 그룹과 관계없이 베어스 구단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사안"이라며 "구단이 추후 재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걸었기 때문에, 캠코는 다른 곳에 베어스파크를 팔 수 없다. 두산 선수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doctorj@news1.kr
3분기 영업이익 274억원…비대면 확대에 페이코 거래규모 20%↑
가맹점 6만개로 늘어…내년까지 가맹점 10만개 확보 목표
이달 日서 `에임스` 출격…내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4~5종 출시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NHN(181710)이 비대면 시장 확대에 힘입은 결제·커머스 사업 성장으로 3분기 호실적을 이어갔다. 올해 4분기에도 NHN페이코는 가맹점 확대, 게임 사업은 신작 게임 출시 등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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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274억원…비대면 확대에 페이코 거래규모 20%↑

NHN은 3분기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2% 늘어난 4194억원을 기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 외부 환경에 대한 빠른 대응과 새로운 기회 모색에 주력하며, 비대면 시장 확대에 힘입어 결제 및 커머스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PC방 영업 중단 등에도 불구하고 규제환경 변화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1004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제 및 광고사업 부문은 페이코 오더, 페이코 쿠폰 등 NHN페이코 매출 성장세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와 해외 가맹점 결제 증가, NHN ACE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7.9% 늘어난 168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 페이코 거래규모는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고, 그중 오프라인 결제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하며 전체 결제의 14% 비중까지 확대됐다.

커머스 부문은 에이컴메이트의 광군제 대비 물량 선주문 등 기업간거래(B2B) 매출 호조와 NHN글로벌의 온라인 채널 수요 증가, NHN고도 주요 가맹점의 지속적인 거래규모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41.5% 성장한 739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NHN코미코의 안정적인 콘텐츠 매출과 벅스의 음원 유통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7.2% 증가한 42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술 부문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수요 증가, 협업 플랫폼 `NHN두레이`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에 따른 고객사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한 3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내년까지 가맹점 10만개 확보 목표…모바일게임 4~5종 출시 계획

NHN은 올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제 사업에서는 페이코의 가맹점 지속 증대에 따른 거래규모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증명서 열람, 보관, 제출이 가능한 `전자문서지갑`을 출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NHN페이코의 가맹점은 지난 2분기말 2만7000개에서 3분기 6만개로 늘었으며, 3분기 주문건수도 85% 급증했다. 내년까지 가맹점 10만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포스 연동형 시장 수요가 약 20만 개로 추산되는데 내년까지 10만개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고, 2년 내 20만개 가맹점 모두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만큼 향후 소비자들에게도 맞춤형으로 쿠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페이코는 4분기에도 11월 중 화성·오산·파주 3개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개시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등의 효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임 부문에서는 최근 한게임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을 선보였고, 오는 17일 일본에서 배틀로얄 장르의 FPS 게임인 `에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정우진 대표는 “에임스는 지난 10월 말 진행한 베타테스트에서 높은 재방문율을 확인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아이돌 마스터즈 링크스’를 비롯해 유명 지적재산권(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4~5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은 신규 진입 장르인 만큼 유저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에는 캐주얼 게임을 포함해 미드코어 대전액션게임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섭 (dlgntjq@edaily.co.kr)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지난해 10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미래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13일 차기 대권의 야권 후보로 급부상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치랑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노무현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원조 친노(親盧)' 인사다.

유 전 사무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신드롬'과 관련해 "우리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혐오의 대상 같은 불신이 심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늘 있었다"며 "안철수, 고건 총리, 반기문이 다 이런 현상이었다"고 말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이어 "(윤 총장은) 정치판에는 잘 안 어울리는 사람"이라며 "고집이 센 사람들은 원래 정치에 맞지 않는다. 정치라는 건 기본적으로 타협을 잘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 자기 고집만 부리는 사람이 정치 리더가 된다고 하면 독선으로 흐를 수 있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선 "두 고집 끼리 지금 저렇게 충돌을 하니까 누가 말리지도 못하고 이런 거 아닌가"라며 "이대로 방치하는 건 대통령에게 너무 부담된다. 결국 청와대가 나서서 어떻게든지 정리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총리가 나서긴 했는데 임명권자가 조정해서 둘이 다시 손잡고 갈 수 있도록 하든가 (아니면) 인사조치를 해야 된다"며 "한쪽만 (인사조치를) 하기에도 참 애매하게 돼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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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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