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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7-20 09:19 조회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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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기사 일부가 아닌 전체가 허위..'취재원'이 누군지 밝히라"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KBS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이동재(35) 전 채널A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연루 의혹 관련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과 공모를 한 정황이 있다는 ‘오보’를 내보낸 것에 공식 사과했다.
KBS는 지난 19일 오후 9시 뉴스에서 “다양한 취재원을 상대로 한 취재를 종합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지만, 기사 일부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정적으로 표현된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파적 이해 관계에 좌우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거나, 인과관계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취재진의 공통된 믿음”이라며 “불가피한 실수가 발견될 경우 가감 없이 공개하고 양해를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는 사과 전날(18일)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가 올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유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전 기자가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힘이 실린다는 등의 유 이사장 관련 취재 필요성을 언급했고, 한 검사장은 돕겠다는 의미의 말과 함께 독려성 언급도 했다는 내용이었다.

한동훈 검사장. KBS 뉴스 영상 캡처

한동훈 검사장. KBS 뉴스 영상 캡처

이러한 보도에 이 전 기자의 변호인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으며, 한 검사장도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대화가 있었던 것처럼 꾸며낸 완전한 허구이며, 창작에 불과하고 보도내용과 시점도 너무나 악의적”이라고 보도 관계자 등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이 전 기자의 변호인이 공개한 두 사람의 대화 녹취록을 보면 한 검사장은 “제가 사실 이철(55·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편지도 썼거든요”라는 그의 말에 “그런 거 하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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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 범죄사실에서 언급된 한 검사장의 발언은 이 부분이 거의 유일하다며 “한 건 걸리면 되지” 한 마디로 공모관계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잘 해보라는 덕담이지, 협박을 통해서라도 특정 정치인에 대한 제보를 강요하라고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없다”며 “이 기자가 편지를 언급한 부분은 오히려 한 검사장과 사전에 공모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력히 반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BS가 사과문에서 ‘기사 일부’라고 표현한 데 대해 “기사 전체가 허위”라며 “이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종합했다는 ‘다양한 취재원’을 밝히라”고 지적했다.

서울 가정집 수돗물서도 유충 발견 신고 - 사진은 서울 중구 아파트 욕실에서 발견된 유충. 2020.7.20 독자 제공=연합뉴스
서울 중구 가정집서 “붉은 벌레 나와”
청주 지역 커뮤니티에도 제보 올라와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도 신고 접수
관계당국 조사 중…시민들 불안 커져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서울과 충북 청주, 경기 파주 등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돼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는 19일 오후 11시쯤 샤워를 마친 후 욕실 바닥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

김씨는 “1㎝ 정도 길이에 머리카락 굵기의 붉은 벌레”라면서 “물속에서 실지렁이처럼 꿈틀거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실을 중부수도사업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신고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은 현장에 도착해 김씨가 발견한 유충을 수거했으며 정확한 유입 경로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15일 오전 4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이 대량으로 발견됐다. 2020.7.15 독자제공=뉴스1
충북 청주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제보가 나와 관계당국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19일 청주지역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가정용 수도 필터에 붙어 있는 미상의 물체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늘 아파트에 필터를 설치했는데, 인천 유충과 유사한 물체가 나왔다”면서 “날이 밝는대로 청주시 상수도부서에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은 곧바로 청주지역 각종 커뮤니티에 확산됐고, 시민들은 불안한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민은 용암동 아파트 수돗물에서도 유충 추정 물체가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아직까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 파주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파주시 운정신도시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은 19일 오후 4시 30분쯤 세면대를 사용하던 중 움직이는 유충을 발견했다.

언론에 보도되는 수돗물 유충과 비슷하다고 판단한 그는 즉시 관리사무소 등에 신고했다.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은 해당 아파트로 직원을 보내 조사 중이다.

인천 지역 580건 신고 중 149건 유충 확인

처음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인천 지역에서 관련 민원 신고는 지난 9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총 580건 접수됐다. 이 중 현장 조사를 벌여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실제 발견된 것은 149건이다.

부평·계양 지역 5건을 제외한 144건은 공촌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서구, 강화군, 영종도 등지에서 발견됐다.

공촌정수장의 경우 오존 처리 시설 구축 등 완전한 밀폐 없이 지난해 9월 조기 가동돼 날벌레가 정수장 활성탄 여과지에 알을 낳아 유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토론토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열리는 탬파베이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선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 중책을 맡는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류현진이 25일 열리는 올 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류현진은 25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에서 에이스 자격으로 출격한다. 지난해 LA 다저스 소속으로 치렀던 개막전 이후 2년 연속 첫 테이프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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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결과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었다.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리빌딩을 노리는 토론토가 선택한 에이스는 류현진이었다. 다만 류현진은 올 시즌 개막이 코로나19로 미뤄지면서 등판이 늦춰졌다.

최근 썸머캠프를 통해 다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류현진은 14일 청백전에서 5이닝 4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19일 마지막 청백전에서 다시 5이닝을 던지며 준비를 마쳤다.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으면서 류현진은 인천동산고 4년 후배 최지만(29)과 첫 맞대결도 가능해졌다. 둘은 메이저리그에서 함께 뛰고 있지만, 경기 중 만난 적은 아직 없다. 한편 류현진이 상대할 탬파베이 선발투수는 찰리 모튼(37)이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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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경기 연속골 손흥민, 커리어 최고 기록 경신!

10골 10도움, 유럽 5대 리그 손흥민 포함 딱 7명!
KBS가 19일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 한동훈 검사장(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이동재(35·구속) 전 채널A 기자의 공모 정황이 확인됐다는 전날 자사 보도에 대해 사과했다.


/ KBS 홈페이지 캡처


KBS, 한동훈-채널A 기자 공모 정황 보도한 뒤 “언론 자유 특권으로 오해했나” 비판
KBS는 18일 메인뉴스인 '뉴스 9' 에서 <“유시민-총선 관련 대화가 ‘스모킹건’”…수사 부정적이던 윤석열도 타격>이라는 제목을 보도를 통해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이 전 기자가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된 다음 날이었다.

KBS는 이 전 기자가 지난 2월 13일 동료 기자들과 함께 한 검사장을 부산고검에서 만나 나눈 대화 녹취록 내용을 취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KBS는 "KBS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기자는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총장에게 힘이 실린다는 등의 유시민 이사장 관련 취재 필요성을 언급했고, 한 검사장은 돕겠다는 의미의 말과 함께 독려성 언급도 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유시민 이사장은 정계 은퇴를 했다" "수사하더라도 정치적 부담이 크지 않다"라는 취지의 말도 했는데, 총선을 앞두고 보도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KBS는 보도 후 앵커 클로징 멘트를 통해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 "언론의 자유를 특권으로 오해한 적은 없는지, 언론 소비자들은 언론인들에 묻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루 만에 오보 판명… “녹취록엔 ‘총선’ ‘검찰총장’ ‘야당’ 없다…의도적 왜곡”
하지만 19일 이 전 기자 측이 대화 녹취록 중 신라젠 관련 부분을 모두 공개하면서 KBS 보도는 사실상 오보로 판명됐다.

이 전 기자 측은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녹취록에는 '총선' '검찰총장' '야당'등은 물론 '힘이 실린다' '돕겠다' '독려한다' 등 비슷한 대화조차 없다"며 "일부 보도는 대화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부분도 있다"고 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이 전 기자가 "신라젠 이런 것 알아보고 있다"고 하자, 한 검사장은 "(신라젠 사건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다중(多衆)으로 준 것"이라고 했다. 한 검사장은 "센 사람 몇 명이 피해를 입은 것하고, 같은 사안에 대해서 1만명이 100억을 털린 것하고… (후자가) 더 큰 사안"이라며 "빨리 정확하게 수사해서 피해 확산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 검사장은 또 "유시민씨가 어디에서 뭘 했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며 "그 사람 (이제) 정치인도 아니지 않으냐"라고 했다. 이 전 기자는 재차 "유시민은 한 월말쯤에 어디 출국하겠죠"라고 했지만, 한 검사장은 "관심 없다. 그 사람 밑천 드러난 지 오래됐잖냐"고 했다. 이는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가 유시민 이사장 등 여권인사를 타깃으로 공모했다는 여권 일각의 주장과는 배치되는 부분이다.

이 전 기자 측은 이날 "허위 보도 및 유포에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고 한 검사장 측도 KBS 등을 상대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KBS, 사과하면서 “일부 사실 확인 못해” “불가피한 실수”… 진중권 “전체가 허위”
KBS는 보도 하루 만인 19일 '뉴스9'를 통해 사실상 오보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KBS는 " KBS 취재진은 다양한 취재원들을 상대로 한 취재를 종합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지만, 기사 일부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정적으로 표현된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날 공개된 녹취록과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의 입장을 보도했다.

KBS는 관련 기사를 보도한 뒤 앵커 멘트를 통해 다시 입장을 밝혔다.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진실보도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정파적 이해관계에 좌우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거나, ​인과관계를 왜곡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취재진의 공통된 믿음"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취재 과정에서, 또 보도 내용 가운데, 불가피한 실수가 발견될 경우, 시청자 여러분께 가감 없이 공개하고 양해를 구하겠다"고 했다.

KBS는 그러나 ‘기사 일부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엇인지, '발견된 불가피한 실수'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기사 일부’가 아니라 기사 전체가 허위”라며 “이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종합’했다는 ‘다양한 취재원’을 밝혀야 한다. 그들이 바로 이 공작정치의 주범들일 테니까”라고 했다.
메모리얼토너먼트 최종일 합계 11언더파 우승
2017년 첫 우승 뒤 해마다 1승씩..PGA 통산 4승
김시우 공동 18위..타이거 우즈 공동 40위
존 람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날 9번홀에서 아이언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리고 있다. (사진=AFPBBNews)

존 람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날 9번홀에서 아이언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리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존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달러)에서 통산 4승째를 거뒀다.
존 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오보파 73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라이먼 파머(7언더파 282타)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7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람은 2018년 커리어빌더 챌린지, 2019년 취리히 클래식에 이어 통산 4승째를 올렸다. 또 2017년부터 매년 1승씩을 거뒀다. 유러피언투어에서도 6승을 거둔 람은 개인 통산 10승째를 채웠다. 우승상금은 167만4000달러(약 20억원)를 받았다. 세계랭킹 2위인 람은 이날 우승으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를 예약했다.

4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람은 경기 내내 2위권에 4~5타 간격을 유지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기록하며 굳건한 선두를 지켰으나 후반 들어 10번(파4)과 11번홀(파5)에서 보기와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3타를 까먹었고, 14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해 2위 파머에 3타 차까지 추격당했다. 남은 4개 홀 중 16번부터 18번홀은 가장 어렵게 세팅된 홀이어서 3타 차도 안심할 수 없었다.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노렸으나 실패했고, 이어진 16번홀(파3)에선 티샷이 그린 왼쪽 깊은 러프로 떨어지는 위기가 계속됐다. 다시 1타를 잃은 위기에서 우승의 쐐기를 박는 기가 막힌 웨지샷이 터졌다. 홀까지 약 10m 남은 거리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로 빨려 들어가 그림 같은 버디로 연결됐다. 4타 차 선두로 달아난 남은2개 홀을 파로 막아내며 우승에 성공했다. 18번홀에서 우승자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던 대회 주최자 잭 니클라우스(미국)은 람이 걸어 나오자 주먹을 맞대며 우승을 축하했다.

김시우는 이날 16번홀까지 1언더파를 쳐 톱10 진입을 노렸으나 17번홀 더블보기에 이어 18번홀에서 보기를 해 아쉽게 공동 18위(2오버파 290타)로 대회를 마쳤다.

5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은 이날 4타를 잃으며 합계 6오버파 294타를 적어내 공동 4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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