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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0-07 19:03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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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교부와 함께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비대면 투자설명회(언택트 IR)'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쇼루크 파트너스, 벤처 수크 등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 등 중동 국가 벤처투자사 8곳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알체라, 디자이노블, 블루프린트랩 등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분야의 ICT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했다.

정부는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투자자 대상 '글로벌 언택트 IR'과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 벤처(JV) 육성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스타트업 기업(PG)
[제작 이태호]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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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지난겨울 투수진 개편에 심혈을 기울였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번 비시즌은 어떤 행보를 보일까.
'디 애슬레틱'은 10월 7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이 끝난 후 토론토에서 맷 슈메이커, 로비 레이, 타이후안 워커, 앤서니 배스, 켄 자일스, 조나단 비야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눈여겨본 부분은 토론토 선발진이었다. 매체는 "토론토는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면 적어도 슈메이커, 레이, 워커와 계약에 관한 대화를 나눌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한 슈메이커는 토론토에 효과적이었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11경기 등판에 그쳤다. 34세의 그는 내구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서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트레이드로 영입한 레이와 워커에 대해서 '잠재적인 후보'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슈메이커는 올해도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5경기 등판에 그친 슈메이커는 올 시즌에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6경기에만 등판했다. 슈메이커의 기록은 6경기 1패 28.2이닝 26탈삼진 평균자책점 4.71. 성적 또한 만족스럽지 못했다. 하지만 슈메이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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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트레이드 시장에서 합류한 레이와 워커는 토론토에서 더 나은 활약을 펼쳤다. 전 소속팀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7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7.84를 기록한 레이는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79를 남겼다. 레이도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구원 등판해 3이닝 5탈삼진 1실점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워커는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53.1이닝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류현진과 함께 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수준급 활약을 펼친 워커는 다소 부진했던 슈메이커와 레이보다 더 나은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높다.
올해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은 다사다난했다. 시즌 후반에는 불펜진도 불안함을 노출했지만, 선발진에 비해 단단함이 느껴졌고 호성적을 거뒀다. 토론토는 비시즌에 에이스 류현진과 더불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선발 자원들에 눈독을 들일 것이 유력하다. 물론 시즌 후반 투구에 힘이 느껴졌던 슈메이커와 레이 그리고 팀 선발진을 이끌었던 워커와의 재계약 가능성도 충분히 농후한다.파워볼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 사진=오리온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제과회사 오리온에서 새로 출시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봉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오리온에 따르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지난달 15일 출시된 뒤 한 달여 만에 96만 봉 판매됐다. 금액으로는 10억 원에 달한다.

해당 과자는 꼬북칩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네 겹의 칩에 한겹 한겹 초콜릿을 바른 뒤 슈가토핑을 뿌려 완성했다.

오리온은 츄러스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칩 사이 초콜릿을 얇게 바를 수 있는 설비를 자체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해당 과자 시식 소감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한 번 먹어보고 완전 빠질 수밖에 없는 맛"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우리 동네 슈퍼에서 팔길래 몇 봉지 사서 귀가하고 있다. 빨리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꼬북칩은 지난 2017년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 선보인 오리온의 스낵으로, 홀겹의 스낵 3~4개를 겹쳐 한 번에 먹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인절미맛, 콘스프맛 등이 개발됐다. 지난해에는 중국 대표 식음료 포럼인 'FBIF 2019' 에서 '최고 스낵식품상'을 받기도 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한때 소극적인 투자로 아쉬움을 남겼던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는 약 700억 원을 투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부로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문을 닫았다. 각 팀들은 저마다 눈여겨보던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와 동시에 불필요한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떠나보냈다. 눈에 띄는 대어급 이적도 많았고, 신예 선수들의 깜짝 등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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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총 6명을 데려왔다. 과거 토트넘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난 가레스 베일(31)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1년 임대 영입했다. 베일의 등번호는 9번이다. 마찬가지로 레알에서 뛰던 왼쪽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23)과 5년 계약을 맺었다. 레길론은 No.3 유니폼을 착용한다.

오른쪽 수비수 맷 도허티(28)도 데려왔다. 도허티는 토트넘과 4년 계약을 맺으면서 등번호 2번을 받았다. 수비형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는 5년 계약에 등번호 5번, 베테랑 골키퍼 조 하트(33)는 2년 계약에 등번호 12번 유니폼을 입었다. 끝으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5)를 1년 임대 영입했다.

이처럼 토트넘은 전 포지션에 걸쳐 6명을 새롭게 데려왔다.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이 6명 영입에 지불한 돈은 5970만 파운드(약 893억 원)로 전해진다.

그와 동시에 토트넘은 기존 선수 3명과 작별했다. 얀 베르통언(33)이 자유계약(FA)으로 포르투갈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 서브 골키퍼 미셸 보름(36) 역시 계약이 종료되어 토트넘을 떠났다. 오른쪽 수비수 카일 워커 피터스(23)는 사우샘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임대 이적도 있다. 촉망받는 측면 자원 라이언 세세뇽은 독일 호펜하임으로, 수비수 후안 포이스(22)는 스페인 비야레알,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20)은 노리치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간다. 이때 토트넘이 벌어들인 금액은 총 1197만 파운드(약 179억 원)다. 수입과 지출을 비교하면 토트넘은 4773만 파운드(약 714억원)를 지불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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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곳 중 10곳은 적자행진…"올해 5곳은 활주로 활용률 0%대"

무안국제공항 전경(전남도 제공)2020.8.19/뉴스1 © News1 김영선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국내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지방공항이 있습니다. 제주공항이나 김해공항과 같이 항공수요를 위해 지어진 공항도 있지만 때로는 지역개발 논리와 선거를 앞둔 중앙정치에 입지 자체가 휘둘린 경향도 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때 개항한 경북 예천공항, 김영삼 대통령 시절 확정된 강원 양양공항 건설 계획, 김대중 대통령의 경북 울진공항 등은 모두 총선이나 대선처럼 정치행사를 앞두고 나온 공약의 부산물입니다. 멀리 찾을 것도 없이 동남권신공항이 정치논리에 따라 아직 지역정가에 활용되고 있는 점도 지방공항의 현주소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들어선 지방공항의 현황은 난감한 수준입니다. 성적표인 운영수익은 지난해까지 전국 지방공항 14곳 중 김포·김해·제주·대구공항 등 4곳만 흑자를 냈습니다. 그나마 대구공항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2016년부터입니다. 한국공항공사는 4곳의 흑자로 10곳의 적자를 메우고 있습니다. 그전에 막대한 세금이 투입된 예천공항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완공 뒤 수요가 줄어 2004년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지방공항의 잔혹사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개항 전 수요예측치가 연간 992만명에 달했던 전남 무안공항은 지난해까지 연간 이용객이 40만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예측치에 5% 수준입니다. 연간 200만명대의 이용객이 예상됐던 양양공항도 3만~4만명 수준에 머물렸습니다. 수요예측치는 공항건설을 결정짓는 예비타당성 조사의 핵심항목입니다. 결국 20배 가까운 예측치에 정부의 막대한 돈이 낭비된 셈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들어 지방공항의 부실한 경쟁력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국제선이 막히면서 지방공항 중 5곳의 활주로 활용률이 1%를 넘지 못하고 있다네요. 원주(0.1%), 사천(0.2%), 군산(0.3%), 포항(0.3%), 무안(0.6%)으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방의 지자체가 지역개발을 무기로 막무가내로 지방공항을 고집해왔지만, 결국 인구와 산업이 집약된 곳에 교통수요가 있다는 점을 간과한 실책이 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더 진행되면 경쟁력이 없는 지방공항의 민낯은 더 뚜렷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 이미 그 이전 KTX 등 대중교통과의 경쟁에서 도태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이번 기회에 '세금먹는 하마'가 돼버린 지방공항의 구조조정을 모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방향이든 이제 더 이상 구색갖추기식 지방공항은 무용지물일 듯합니다.파워볼게임


© 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h99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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