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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0-12 17:09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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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서비스단 소속 임원들이 온라인 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누구(NUGU)'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T전화'를 결합한 지능형 전화 서비스 'T전화x누구'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AI와 대화하듯 전화번호를 검색하고 통화·문자는 물론이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T전화x누구가 회사가 추구하는 AI 개인화 첫 단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T전화x누구 이용자는 음성으로 기존 누구 스피커와 T전화 다양한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T전화x누구에서 개인 이용패턴 기반 AI 추천 서비스 '투데이'도 선보였다.

투데이는 개인 이용패턴, 위치, 시각, 날씨 등을 바탕으로 뉴스나 시간, 날씨 등은 물론 음악이나 음식 메뉴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한다.


투데이 화면.

SK텔레콤은 T전화x누구 출시를 시작으로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확대, 최종적으로 T전화를 AI 비즈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내년에 음성과 문자를 결합한 컨버터블 콜, 통화 녹음 STT(Speech to Text) 등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추천형 서비스, 검색 광고·쿠폰 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에는 T전화에 AI 추천·검색 기반 예약-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 T전화x누구를 명실상부한 AI 비즈 플랫폼으로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T전화x누구 출시에 이어 다음 달 전용 이어셋 '누구 버즈'를 출시한다.

누구 버즈는 무선 이어셋 형태의 디바이스로, T전화x누구와 연동해 작동하는 전용 제품이다.

누구 버즈를 이용하면 별도의 스마트폰 조작 없이 이어셋 착용 및 터치로 T전화x누구 호출이 가능하며, 누구의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 명령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향후 지속적인 AI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통해 T전화x누구를 고객 생활 편의를 향상하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 버즈를 통해 T전화x누구의 검색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손지혜기자 jh@etnews.com
박혜수, 고아성, 이솜
박혜수, 고아성, 이솜
고아성

고아성
이솜

이솜
박혜수

박혜수
박혜수, 고아성, 이솜, 이종필 감독

박혜수, 고아성, 이솜, 이종필 감독
[뉴스엔 배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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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5'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그 시대 당찬 여성들을 대표한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 언론 시사회가 10월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 후 고아성, 이솜, 박혜수, 이종필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10월 중 개봉하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995년을 배경으로 삼진그룹 생산관리3부 오지랖 ‘이자영’(고아성)과 마케팅부 돌직구 ‘정유나’(이솜), 회계부 수학왕 ‘심보람’(박혜수)이 우연히 맞닥뜨리게 된 회사 비리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아성은 세 배우의 케미스트리를 강조하며 "주인공 세 명이 함께 있는 장면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혜수 또한 고아성과 마찬가지로 "세 캐릭터가 진짜 친구처럼 보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출연진들의 의상과 메이크업에서 90년대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특히 모델 출신인 이솜이 가장 패션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이솜은 "헤어 스타일이나 그 시대 유행하던 갈매기 눈썹 같은 걸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준비했다. 의상은 동묘 시장에 직접 가서 그 시대 의상들을 찾아보고,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특히 엄마의 95년도 모습을 꼭 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특유의 주체적 캐릭터로 다시 한 번 관객을 찾는다.

고아성은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서 가치관이 생기기 전에 영화적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 같다"며 "주체적이지 않은 역할을 하면 심심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캐릭터들을 더 자주 만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여성 중심 서사에 더해 '을들의 반란'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고아성은 "전작 '항거'라는 작품에서도 많은 여성 배우와 함께 일했다. 그때 느낀 기운이 있다. 이번 역시 현장 특유의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있었다. 든든했고, 같이 있으면 뭔가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당당한 애티튜드가 생겼다. 그게 영화에 담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솜은 "여성 배우 분들과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제게도 그런 순간이 있을까 싶었는데, 시나리오를 받고 고아성, 박혜수 씨가 함께 한다고 해 신나게 준비했다"며 "어느 날 촬영장을 둘러보는데 배우와 스태프 모두 같은 얼굴을 하고 있더라. 모두가 같은 마음이구나 싶었다"고 감격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박혜수 역시 "같은 성별에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서 그런지 끈끈함을 제대로 느낀 것 같다"며 "한 마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는 것이 의미있었다. 그 힘이 영화를 보는 관객분들에게도 전달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0월 개봉.(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콜센터 고객 문의 분석 통해 자주하는 질문, 매장찾기, 이벤트 등 안내

이마트24 카카오톡 챗봇으로 이벤트를 확인하는 고객.ⓒ이마트24
콜센터보다 챗봇을 편하게 여기는 MZ세대 고객을 위해 유통업계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24는 12일 업계 최초로 고객 문의를 해결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95%에 달하는통신환경1)에 맞춰 고객의 궁금증을 보다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선보인 ‘보이는 ARS’에 이어, 챗봇 서비스까지 선보인 것이다.

이마트24가 오픈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는 시나리오형 타입으로, 자주하는 질문‧답변, 진행중인 이벤트, 셀프계산대 활용 등 단순 문의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마트24는 그동안 콜센터를 통한 고객의 문의를 분석한 결과 40%가 단순 문의라는 것에 착안해, 상품‧매장정보‧택배‧앱(APP)‧창업‧이벤트‧결제수단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모든 매장으로 확대중인 셀프계산대 이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챕터도 마련했다.FX시티

이번 챗봇서비스는 앞서 선보인 ‘보이는 ARS’와 더불어 고객 문의를 해결 할 수 있는 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선보이게 됐다.

지난 1월 시작한 ‘보이는 ARS’는 고객센터 상담직원 3명분의 단순 문의를 해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담직원은 복합 문의에 대한 응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콜센터에 직접 전화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24시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가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번 시나리오 타입 챗봇에 이어 향후 데이터를 축적한 후 대화형 타입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24 고객서비스파트 홍강령 파트너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객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자신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문의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보이는 ARS, 챗봇을 통해 단순 문의 해결이 가능해지면서, 실제 통화가 필요한 복합 문의 고객과의 상담 품질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결국 고객만족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사진=전자신문DB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서 여가생활을 보내는 품목 소비가 대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활동이 필요한 여가부문 소비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카카오가 이달 8일 발행한 카카오 코로나백서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카카오 선물하기' 속 보드게임, 원예용품, 홈트레이닝, 인터리어 관련 거래량은 1월에 비해 적게는 200%에서 많게는 700%까지 성장했다. 반면, 영화와 문화 관련 상품, 기프트카드, 헤어·뷰티 관련 상품은 거래량은 최대 50% 이상 감소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절정에 달했던 4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퍼즐 판매량은 1월에 비해 716% 증가했다. 원예용품과 헬스용품은 각각 224%, 218% 늘었다.

집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홈트레이닝(홈트) 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났다. 지난해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VX 스마트홈트' 이용자 수는 올해 6월 기준 1월 보다 439% 증가했다. 2019년 20% 전후였던 홈트 운동 완료율은 4월 들어 최대 51%까지 올라갔다. 스마트홈트는 앱을 통해 집에서 헬스나 요가 같은 운동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자세교정 등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운동 완료율은 스마트홈트 프로그램을 끝까지 실행한 비율을 의미한다”면서 “운동 완료율을 보면 홈트는 코로나 기간 중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외부활동이 필요한 영화·문화 상품은 거래량은 3월 기준 1월에 비해 54%, 상품권 기프트카드는 39%, 헤어·뷰티 상품은 19% 줄었다. 꾸준한 소비가 이어졌던 여가 활동 위축세가 뚜렷하다.

'카카오선물하기'는 카카오 e커머스 서비스다. 계정 본인과 카카오톡에 등록된 지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나'와 '우리'를 위한 이커머스 소비 양상과 형태를 엿볼 수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최근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강화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유통시장이 중심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쏠리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2일 카카오커머스가 정식 오픈한 카카오쇼핑라이브가 대표 사례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객 중심 라이브 커머스 사업이다. 전담팀이 제작한 방송은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공개한다. 고객이 구매에 필요한 상품 정보를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지난 5월 시범서비스 오픈 이후 25회 방송 만에 누적 시청 횟수 500만회를 돌파했다. 현재까지 방송 당 평균 시청 횟수 10만 회,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친구 수 120만명을 확보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희철, 심형탁이 '내 꿈은 라이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카카오 TV 오리지널 예능 '내 꿈은 라이언', '찐경규', '카카오TV 모닝' 온라인 미디어간담회가 열렸다.

'내 꿈은 라이언'은 전국의 '흙수저' 마스코트들이 세계 최초의 마스코트 예술 종합학교 '마예종'에 입학해 펼치는 도전을 담은 서바이벌 콘텐츠.

연출을 맡은 김민종은 CP는 "처음 기획할 때 공중파나 유튜브 채널에서 못 하는, 카카오에서만 할 수 있는 소재가 없을까 생각하면서 기획을 오래 했다"며 "그러다가 찾은 게 마스코트 서바이벌 형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많고, 유튜브는 예산적인 부분에서 하기 힘든 소재라 카카오에서만 할 수 있는 소재구나 생각해서 기획하게 됐다"며 "거기에 가장 어울리는 MC 두 분이 섭외됐다. 바로 제작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소문난 캐릭터 덕후인 김희철과 심형탁. 김희철은 "처음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반대했다. 그런데 마스코트의 세계관이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 안 해본 것을 하니까 더 재밌었다"고 전했다.

심형탁은 "캐릭터 문화가 발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아직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캐릭터들이 마블 캐릭터처럼 알려져 있지 않았다"며 "숨어있는 캐릭터들을 밖으로 표출할 수 있는, 인기가 생기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긴다는 것이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마스코트고 캐릭터일 뿐인데 같이 지내보니 진짜 선생님이 된 기분이 들었다. 모두가 내 학생, 자식같았다"며 "누가 탈락이 되건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서 더욱더 잘 되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달 만에 약 6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 TV 콘텐츠. 이에 '내 꿈은 라이언' 팀은 조회수 공약도 내걸었다. 김희철은 "150~200만 조회수가 나오면 마스코트와 함께 '찐경규'를 찾아가서 콜라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심형탁은 "끝까지 최선을 다 할테니 마스코트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 김희철은 "방송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연출하는 분들이 표현하는데 있어서 힘들어하고 계신다. 카카오TV가 선구자가 돼서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yeoony@xportsnews.com / 사진=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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