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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11-19 10:58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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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명 신규 확진, 83일만에 최대 수준
지역발생 293명, 해외유입 50명
누적 확진자 2만9654명…사망자 2명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3명 늘어 누적 2만9654명이라고 밝혔다.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이틀 연속 3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3차 유행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가 이날부터 서울·경기·광주 전역과 강원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산 속도가 빨라 방역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3명 늘어 누적 2만965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 규모로 발생한 건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이날 발생한 343명은 8월 28일(371명) 이후 83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이달 들어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2명→230명→313명→343명 등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93명, 해외유입이 5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1일(113명) 이후 9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발생 293명은 8월 29일(308명) 이후 82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07명, 경기 59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17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1주간 하루 평균 138.3명꼴로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경남 28명, 전남 27명, 강원 20명, 충남 13명, 광주·경북 각 8명, 부산 5명, 충북 3명, 대구 2명, 대전·전북 각 1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6명으로, 8월 27일(121명) 이후 처음으로 100명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0명으로, 전날(68명)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편이다.
확진자 가운데 3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5명), 서울(2명), 인천·충북·전북·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09명, 경기 64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185명이다.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대규모 재확산의 기로에 선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9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8%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79명이 됐다.

전날 하루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1만9481건으로, 직전일(1만8607건) 보다 874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6%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4%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한편 이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대규모 재확산의 기로에 선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역 실천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Protests against the President of Haiti in Port-au-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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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demonstrate to demand the resignation of President Moise, who is accused by the opposition of corruption, in the streets of Port-au-Prince, Haiti, 18 November 2020. At least one person has been killed and several injured during two demonstrations against the country's president Jovenel Moise and drafting of a new Constitution, on 19 November 2020. EPA/JEAN MARC HERVE ABELARD

경북 경주시는 신라 고분 위에 차를 몰고 올라간 20대 남성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낮 1시 반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경주시 황남동 쪽샘유적 79호분 정상에 올라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높이가 3m 정도인 79호분 주변에는 보호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A 씨는 빈틈으로 차를 몰고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주에 놀러 갔다가 작은 언덕이 보여서 무심코 올라갔다'며 '고분인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주시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차 번호를 조회해 사흘 만에 A 씨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경주시는 무단으로 고분에 올라가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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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중형 임대도 나온다…2025년까지 6만3천가구 공급
정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 발표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정부가 전세난을 타개하기 위해 향후 2년간 다세대, 빈 상가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 11만4천100가구를 공급한다.

내년부터 중산층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30평형대 중형 공공임대가 본격 조성된다. 2025년까지 6만3천가구를 확충하고 이후에는 매년 2만가구씩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서울시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 유동성 공급 등 수요 관리형 전세 대책은 가급적 배제하고 주택 재고 총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임대주택 공급 확충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2022년까지 공급하기로 한 공공임대는 전국 11만4천100가구이며, 수도권에는 7만1천400가구가 나온다. 서울에만 공급되는 공공임대는 3만5천300가구다.

기존 공공임대의 공실을 활용하거나 신축 다세대 등의 물량을 조기 확보해 임대로 서둘러 공급하는 방식이다.

전세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물량의 40%가 넘는 4만9천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한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물량은 2만4천가구이며 서울에서만 9천가구가 나온다.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선 3개월 이상 공실인 공공임대는 무주택자라면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모두 입주를 허용한다.

현재 전국 공공임대 중 3개월 이상 공실인 주택은 3만9천100가구다. 수도권은 1만6천가구이며 그 중에서 서울에만 4천900가구가 있다.

국토부는 공공임대 공실을 전세로 전환해 소득·자산 기준을 없애고 무주택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건설사와 매입약정을 통해 다세대, 오피스텔 등 신축 건물을 사전에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급되는 매입약정 주택도 2025년까지 서울 2만가구 등 4만4천가구가 공급된다.

이들 주택은 임대료의 최대 8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세형으로 공급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이다.

국토부는 '공공전세'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를 도입해 2022년까지 1만8천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5천가구 등 수도권에 1만3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전세에는 기본 4년에 2년을 추가해 거주할 수 있고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을 내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로 매입약정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면서 기존 다세대 주택 매입도 병행한다.

국토부는 빈 상가와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택으로 개조해 2022년까지 전국 1만3천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확보하는 물량은 5천400가구다.파워사다리

아울러 정부는 중산층도 살 수 있는 30평대 공공임대주택을 내년부터 짓기 시작해 2025년까지 6만3천가구를 확충하고 그 이후부터는 연 2만가구씩 꾸준히 공급한다.

이를 위해 유형통합 공공임대 소득 구간이 중위소득 130%에서 150%로 확대되고 주택 면적 한도도 60㎡에서 85㎡로 넓어진다.

유형통합 임대는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최장 30년까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유형통합 임대의 거주 기간은 30년으로 정해졌다.

현재 청년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이 지나면 임대주택에서 나가야 하지만 유형통합은 계층에 상관 없이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30년간 거주를 보장한다.

소득이나 자산 기준을 넘기게 되면 임대료 할증이 이뤄져 주변 시세와 큰 차이 없는 수준으로 오르게 될 뿐, 강제로 퇴거되지 않는다.

유형통합 공공임대는 다른 공공분양과 섞이는 '소셜믹스'가 추진된다.


소셜믹스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이와 함께 정부는 일부 공공주택의 입주 및 청약 시기도 단축한다.

공공주택 건설 속도를 높여 내년 2분기에 입주 예정인 물량 1만600가구를 1분기로 입주를 앞당긴다. 수도권 물량은 5천900가구다.

매입임대 조기 입주도 추진해 내년 3분기에 입주할 예정이었던 물량 8천가구를 2분기까지 입주시킨다.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물량은 기존 6만가구에서 2천가구를 더해 총 6만2천가구로 늘어난다.

공공지원민간임대의 전세 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전세물량에 대해 금리를 1% 수준으로 내리고 보증보험료도 줄여준다.

현재 건설 중인 오피스텔 사업자가 전세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저리(1.5%) 기금 대출 대환 지원도 제공한다.

임대사업자의 보증료율 인하 조치는 올해 말에서 내년 말로 1년 연장된다.

중장기 주택 공급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LH의 미착공 물량 중 보상이나 조성공사 등 선행일정 단축을 통해 전국 1만2천가구(수도권 6천600가구)를 조기 착공해 공급시기를 앞당긴다.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내년 6월부터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필요한 경우 추가로 택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추가 공급이 가능한 후보지를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등 전국을 대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대책의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입지확보 등 공급여건이 구체화되면 즉시 입주자 모집을 실행하는 등 국민 여러분이 성과를 조기에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민, 중산층 주거안정 발표하는 김현미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서민, 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kimsdoo@yna.co.kr


banana@yna.co.kr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7·타요 특별시리즈 '마법버스 타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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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 '뽀롱뽀롱 뽀로로'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EBS 1TV는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뽀로로와 타요가 연말을 맞아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고 19일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일곱 번째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는다. 지난 8월 방영된 '뽀로로 동화나라' 등 특별 시리즈가 아닌 본편 시리즈로는 4년 만이다.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7에서는 거북이 캐릭터 '제이'가 새롭게 등장하며, 에디의 발명품과 통통이의 마법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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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 '마법버스 타요'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은 '꼬마버스 타요'는 마법 세계를 배경으로 한 특별 시리즈 '마법버스 타요'로 돌아온다.

10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악당을 추격하고 싸우는 과정에서 마법을 사용한 액션 장면들을 선보여 버스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뽀롱뽀롱 뽀로로' 7기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되며, '마법버스 타요'는 다음 달 10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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