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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1-01-11 09:42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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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100개 기업 한정 오픈 베타 서비스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쏘카가 카셰어링 구독 상품을 기업고객까지 확대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11일부터 기업고객 전용 카셰어링 구독 상품 '쏘카 비즈니스 멤버십 평일 무제한형'(이하 평일 무제한형)을 선보인다. 이번 구독 상품은 오는 3월까지 100개 기업을 한정해 오픈 베타 형태로 진행된다.

기업고객은 임직원당 월 구독료 9만9천원만 내면 쏘카 대여료와 차량손해면책상품을 10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12시간 20매 ▲24시간 4매 ▲48시간 2매 등 총 26개로 구성됐다.


쏘카 비즈니스 멤버십

평일 무제한형은 기업계정으로 이용한 만큼 결제하는 '쏘카 비즈니스 멤버십' 상품과 달리 차량 이동이 많은 특정 직군과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매일(월 15일 기준) 약 80km를 이동하는 임직원의 경우 주행요금, 구독료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해 28만원대에 쏘카를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중에 사용할 수 있다. 대형 및 수입차종을 제외한 전국 1만2천대의 쏘카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행요금은 별도며 왕복 전용 상품이기 때문에 부름 서비스는 제한된다. 기업고객 가입과 구독 상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 비즈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쏘카는 새해를 맞아 업무상 이동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안전한 업무 이동 지원 캠페인도 진행한다. 쏘카는 3월 말까지 쏘카 비즈니스 고급형 상품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이나 신규로 가입하는 기업고객에게 평일 50%, 주말 30% 대여료 할인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이 불가피하게 업무 이동이 필요할 경우 사무실에 나와 업무용 차량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거주지나 출장지 인근의 쏘카존 4천여곳에서 1만2천대의 차량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쏘카 박진희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무 이동 수요 변화에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B2B 전용 구독 상품을 도입했다"며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업무 이동을 위한 카셰어링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쏘카 비즈니스는 전국 4천개의 쏘카존에서 외근, 출장 시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멤버십'과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렌트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이 차량을 직접 보유하거나 장기렌트하는 것보다 주차비, 차량 운영비, 월 렌트료 등 고정비를 낮추고 차량관리, 결산 등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현재 기업, 지자체, 공기업 등이 쏘카 비즈니스 회원사로 가입해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뉴스1
1호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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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학래의 아들 동영씨가 이용식의 미모의 딸 수민씨와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며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볼 수 없었던 설레는 장면들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팽현숙과 최양락, 강재준 이은형 부부,임미숙 김학래 부부를 비롯해 허안나와 오경주 부부가 처음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이용식 부부의 초대로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두 가족은 어린 시절부터 자주 만나며 친분을 쌓아 왔던 터. 그러나 동영씨와 수민씨는 어린 시절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는 것이었다.

두 가족의 만남에서 하이라이트였던 것은 임미숙의 '몰아가기'였다. 임미숙은 계속해서 자신의 아들 동영과 이용식의 딸 수민을 엮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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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영씨는 수민씨에게 줄 꽃다발까지 준비하는가 하면 슈트를 빼 입고 힘을 준 모습이었다. 이용식은 동영씨를 보고 "우리 사위"라고 칭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임미숙은 인터뷰에서 "옛날부터 가족끼리 자주 만났는데, 그때부터 아이들끼리 결혼시키자는 말을 많이 했었다"고 밝혔다.

동영씨 역시 인터뷰에서 "부모님들의 의견일 뿐 나와 수민씨의 의견은 아니다"라며 "친하셔서 그런 것 같다"며 쑥스러워 했다.

이날 임미숙은 "수민이가 살을 많이 뺀 것 같다"며 "얼마나 뺀 것이냐"고 물었다. 수민씨는 "40kg 정도 뺐다"며 "5년 정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뺐다"고 고백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양가 부모님들은 두 사람을 엮기 위해 애를 썼다. 특히 임미숙은 수민씨를 계속해서 며느리라고 부르는가 하면 동영씨와 수민씨를 함께 심부름을 보냈다.

두 사람은 함께 마트 심부름을 가며 어색한 분위기 속 설레는 모드를 만들었다. 동영씨는 "우리가 어쩌다가 며느리 사위가 된 것이냐, 부모님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이라며 운을 뗐다. 동영씨는 계속 해서 말을 걸며 어색한 분위기를 지우려 애써 패널들을 덩달아 설레게 만들었다.

뉴스1
1호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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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씨는 나아가 이상형을 질문했다. 수민씨는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수민씨 역시 같은 질문을 했고 동영씨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이후 동영씨는 추워 하는 수민씨를 위해 핫팩을 건너며 매너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무슨 과일을 좋아하냐"며 동시에 묻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소리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마치 신혼 부부처럼 장을 보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동영씨와 수민씨가 장을 보고 돌아온 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됐다. 임미숙은 계속해서 두 사람을 엮기 시작했다. 임미숙은 "이렇게 앉아서 식사하니 상견례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영씨는 수민씨에게 먼저 음식을 덜어주며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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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무관중 경기로 치뤄진 조용한 체육관에 고성이 울려퍼졌다.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 경기 1세트 도중 두 차례 중요한 비디오 판독이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 비디오 판독 이후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으아”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나왔다.

이례적인 장면이 나온 과정은 이랬다. 현대캐피탈이 21-19로 앞선 상황, 펠리페가 때린 스파이크를 선심은 최초 인으로 판정했다. 이에 최태웅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꽤 시간이 걸린 끝에 최종 판독은 인으로 원심이 유지됐다.

최태웅 감독은 곧장 항의했다. 최 감독은 “제일 많이 눌린 곳이 맞느냐”, “제일 많이 눌린 곳이 낙구 지점이라고 했고 거기를 보기로 했다”라고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항의 직후 최 감독은 “으아”라고 소리를 질렀고 최 감독에게는 경고가 주어졌다.

최 감독이 이날 1세트 비디오 판독 후 항의한 건 해당 장면이 두 번째였다. 현대캐피탈이 19-16으로 앞선 상황에서 최 감독 항의는 먼저 있었다. 당시 흔들린 리시브 후 이어진 허수봉 이단 연결이 네트에 많이 붙었고 로테이션상 후위였던 다우디는 급하게 네트 앞까지 와 볼을 넘기려 했다. 이후 랠리가 이어졌고 다우디 득점으로 랠리는 끝났다. 랠리가 끝난 직후 OK금융그룹은 다우디 후위 공격자 반칙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우디의 후위 공격자 반칙으로 판독됐다. 후위에 있던 다우디가 네트 위에 있는 볼을 그대로 네트 위에서 건드렸기 때문이었다. FIVB 규정 ‘13.3 공격타구의 법칙’에 따르면 “후위 선수가 네트 상단보타 높은 곳에 위치한 볼을 전위 지역 내에서 공격타구를 완료한 경우” 반칙이 된다. 이 판독으로 해당 랠리는 현대캐피탈 득점이 아닌 OK금융그룹 득점으로 바뀌었고 스코어는 20-16이 아닌 19-17이 됐다.



당시 판독 직후에도 최 감독은 곧장 항의했다. 최 감독은 “공을 넘기는 행위 아니냐”라고 말했고 심판은 “점프 여부는 상관없으며 공이 네트 위에 있고 신체도 네트 위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항의 이후에도 경고가 주어졌으며 당시 경고는 현대캐피탈 팀에게 주어졌다.

경기 후 최 감독은 1세트 장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당시 판정에 관해 묻자 최 감독은 “괜찮습니다”라는 짤막한 답변을 남겼다. 올 시즌 감독들과 심판, 감독관들의 판정과 이에 대한 엇갈림은 꽤 오랜 시간 계속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재보선 치러질 서울·부산서 국힘 지지율 상승
서울 국힘 32.7% vs 민주 29.0%
부울경 국힘 38.8% vs 민주 21.3%
文 국정수행 부정평가 60.9%…또 60%대
이낙연 사면 논란,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영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vs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신년인사회는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정치,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국민과 정부 주요인사 50여 명이 함께했다. 2021. 1. 7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올해 4월 치러질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도가 33.5%로 오르며 더불어민주당(29.3%)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조사결과가 11일 나왔다. 국민의힘은 서울, 부산에서 모두 앞선 가운데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7% 포인트로 민주당을 누르며 큰 폭의 강세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 수행 지지율은 35.5%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는 60.9%를 기록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했다가 당내 반발로 해프닝으로 끝난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 서울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 확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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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차범위 밖서 민주에 우위


국민의당 8.0%, 열린민주 5.4%
정의 4.8% 순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보다 3.1% 포인트 앞선 33.5%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0.4%포인트 하락해 29.3%를 기록했다. 양당 지지도 차이는 4.2%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밖이다.

YTN 의뢰 주간조사 기준으로 국민의힘은 12월 1주차에 민주당 지지도를 역전한 뒤 6주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양당간 최대 격차는 12월 4주차의 4.5% 포인트였다.

오는 4월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과 부산을 보면 서울에서는 민주당 29.0%, 국민의힘 32.7%로, 국민의힘이 3.7% 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에는 양당 격차가 0.3% 포인트 차로 좁혀지기도 했으나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21.3%, 국민의힘이 38.8%로 나타났다. 양당간 격차는 17.5%포인트다.

앞서는 국민의힘 33.5% vs 민주 29.3%…부울경 17%p 국힘 우세 - 리얼미터 제공
민주, 광주·전라서 47.9%
중도층서도 국힘이 우세

권역별로 국민의힘은 광주·전라를 제외한 서울, 인천·경기(32.3%), 대전·세종·충청(35.6%), 강원(39.0%), 대구·경북(45.9%), 부산·울산·경남(38.8%), 제주(30.9%) 등 전 지역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민주당은 광주·전라에서 47.9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국민의힘은 10대(29.6%), 60대(42.0%), 70세 이상(39.4%)에 우세했다. 민주당은 30대(31.7%), 40대(38.0%)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50대에서 양당은 각각 33.3%를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62.0%가 국민의힘을 10.8%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1%, 민주당을 지지한다는응답은 28.6%였다. 진보층에서는 53.0%가 민주당을, 13.2%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모름·무응답은 민주당 22.2%, 국민의 25.2%였다.

그밖에 국민의당 8.0%, 열린민주당 5.4%, 정의당 4.8% 등의 순이었다.

文지지율 35.5%, 6주 연속 30%대 - 리얼미터 제공
文지지율 35.5%, 6주 연속 30%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1.1% 포인트 내린 35.5%로 나타나 6주 연속 30%대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1.0% 포인트 상승한 60.9%였다.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새해 들어 지속적으로 60%를 상회하고 있다. 부정평가 최고치는 연휴인 지난 1∼2일 YTN 의뢰로 진행된 조사에서 기록한 61.7%다. 모름·무응답은 전주와 같은 3.6%였다.

긍·부정평가간 격차는 25.4%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은 대구·경북(8.9% 포인트↓), 정의당 지지층(6.6% 포인트↓)에서 하락폭이 컸다.

부정 평가 응답은 대구·경북(11.6%포인트↑), 여성(3.5% 포인트↑), 30대(3.8% 포인트 ↑), 20대(2.5% 포인트 ↑), 정의당 지지층(10.3% 포인트↑), 보수층(2.6% 포인트↑), 사무직(8.4% 포인트↑), 학생(2.8% 포인트↑), 자영업(2.2% 포인트↑)에서 전주보다 증가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신년인사회는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정치,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국민과 정부 주요인사 50여 명이 함께했다. 2021. 1. 7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민주 지지층 文지지율 86.0%
중도 34.8%, 보수 14.5% 지지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 대통령 지지율이 86.0%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3.3%로 극단적 대조를 이뤘다. 정의당 지지층에선 27.2%, 국민의당 지지층에선 7.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에서는 16.1%에 그쳤다.

이념성향별 지지율은 보수층 응답자에서는 14.5%, 중도층에서 34.8%, 진보층에서 62.0%였다. ‘모름·무응답’ 층에서는 27.4%였다.

이번 주 조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전직 대통령 사면 발언 논란과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황운하 민주당 의원의 방역 수칙 위반 논란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핵심 지지층인 40대에서 41.4%, 50대에서 47.4%의 지지율을 보인 반면, 60대와 70대에선 각각 28.7%와 28.1%로 대조를 이뤘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4%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신문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무능한 법무부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쓴 종이를 창문 밖 취재진에게 내보이고 있다. 2021.1.6 연합뉴스

나란히 걷는 정세균?추미애 -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동부구치소에서는 전날 13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 946명(전국 958명)으로 늘어났다. 2021.1.2/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신년인사회는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정치,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국민과 정부 주요인사 50여 명이 함께했다. 2021. 1. 7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자 발렌시아는 경기력부터가 달라졌고, 승리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8라운드 레얄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발렌시아는 1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발렌시아는 직전 8경기에서 5무 3패를 기록하면서 강등권이 코앞인 리그 17위까지 추락한 상황이었다. 발렌시아가 부진에 빠진 시기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선발에서 제외하기 시작한 시점과 거의 일치했다.

이강인이 선발로 투입되지 않았던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발렌시아는 경기당 1골이라는 부진한 득점력에 시달렸다.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투박했으며, 좌우로 뻗어가는 패스의 질은 계속해서 문제가 됐다. 거의 매경기 실점하는 버릇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으면서 부진에 시달렸던 발렌시아다.

하지만 이강인이 다시 중용되기 시작하자 발렌시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지난 17라운드 카디즈전부터 출장 시간을 늘려갔고, 발렌시아는 카디즈전을 포함한 최근 3경기 2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강인도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성공시키며 후반기 반등을 예고했다.

이강인이 좋은 몸놀림을 보여주자 그라시아 감독은 바야돌리드전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했다. 이 선택은 적중했다. 이강인은 경기 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이강인이 투입되면서 발렌시아의 공격은 원활해졌고, 안정적인 점유가 가능해졌다. 발렌시아의 선제골은 이강인이 나간 직후에 터졌지만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가장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리그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흥미로운 점은 발렌시아가 승리했던 경기에선 항상 이강인이 선발로 출장했다는 것이다.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4승 2무 1패라는 성적을 거뒀고,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지 않은 경기에선 5무 6패라는 처참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팀의 득점력도 훨씬 높았다. 실점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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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거취를 두고 많은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달라진 이강인의 입지 변화가 이적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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